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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くづく教育を大切にしない社会だなぁ…と思う。
高知県の通信制高校生JR学割使えず 4月から授業日数など規則厳格化 保護者憤り「同じ学生なのに」 | 高知新聞 kochinews.co.jp/article/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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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なみにマイナンバー法案(行政手続における特定の個人を識別するための番号の利用等に関する法律)は2013年の5月なので自民党政権で決ま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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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専門分野。
ナンバー制度自体は自民党からです。
これは1970年代まで遡る話。当時の野党だった社会党が反対して進まなかった。
住基番号も自民党案。
マイナンバー制度は民主党で決めたけど、問題になってるマイナンバーカードの内容と使い方は自民党政権(安倍政権)で決めたこと。 twitter.com/TeamSugioHid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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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日本のクールジャパン的思考が明確に表れてるツイートだね。
「パラサイト」でアカデミーを取ったポン・ジュノはただの映画オタクで未来なんて全く不透明な若者だったのだが政府の支援で映画撮影を学び、作品を出し、時には失敗し、ーそれでも続けて、アカデミーを受賞した。 twitter.com/chikaramochi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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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訳する中の人として言わせてもらうと、日韓の両国の駅名は「固有名詞」なので発音通りに書くのが原則です。「山手線」を「サンスソン(音読み)」なんて書いても伝わらないのでね。 twitter.com/hayaponlog/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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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ユニフォームが中国の航空会社のやつ。空港も日本じゃないっぽいんだけどなぁ…。 twitter.com/roaneatan/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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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何度も謝罪しているのに韓国がそれを認めない」という言説は今でもまかり通ってるんですけど、韓国からすると行動の伴わない謝罪を認められるか、という立場なんですよ。河野談話を継承すると言いながら教科書では記述を削除するなどの処置がとられたらその謝罪を信頼でき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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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ね…以前、スペースでも言ったけど「今の日本」じゃないんだよね…。ブームの対象が80~90年代の日本なんだよなぁ。 twitter.com/greenmo171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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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本人が、自分の誕生日にトルコのために1億ウォンを寄付。ファンたちもSUGAの誕生日の名目で寄付。こう言う連鎖を韓国では「優しい影響力(선한 영향력)」と言う。英語だと「Positive influence」かな。
ちなみにSUGAは毎年自分の誕生日に「ARMY」の名で寄付をしてます。 twitter.com/melkenstoc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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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원폭의 잔혹성을 알리는 만화 "맨발의 겐"을 도서관이나 히로시마의 평화교육용 교과서에서 없어버리려고 하는 "평화단체"가 있는데 알고 보니 일본회의였더라... 라는 이야기.
맨발의 겐은 초등학교 때 읽었음. 충격적이었지만 충격적이었기에 잊혀지지 않는 책이었음. twitter.com/M16A_hayab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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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지만 이때 일본 대표단장은 시게미쓰 마모루. 그는 가파른 USS 미주리호의 계단을 힘겹게 올라오며 조인식에 지각하는 동안 미군이 내려다보는 수모를 겪었는데 그의 한쪽 다리를 날려버린 것이 윤봉길 의사의 폭탄이었음. 1/2 twitter.com/nulpuleuns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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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の「ザ・ファースト・スラムダンク」の応援上映が凄い事になっている件について。 twitter.com/kim_zzyan/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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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돈이 없는 국립대"인 도쿄예술대학은 등록금을 올리고, 학식 가격을 올리고, 도서관은 새 책 구매를 멈추고, 모든 건물의 냉난방을 멈추고, 드디어 연습실의 피아노를 팔았습니다. 다음은 징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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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이야기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 twitter.com/tarobee1212/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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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_IT_ethical 집에서 만들면 다르겠지만 시중에서 파는 거엔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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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도 다시 늘었으니 써둡니다만, 땅콩 알러지가 있는 사람에게 설렁탕 드시게 하면 안됩니다. 설렁탕에 땅콩 가루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꼭 꼭 확인하시길.
제 지인이 설렁탕 먹다가 거품 물고 쓰러져서 응급실에 갔다는 얘기들은 후부터 꼭 알러지는 확인함. twitter.com/DHKIM97/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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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한국 개봉하니 다시 공유합니다만, 여러분 나눠 준 카드는 코스터가 아니고 AR로 즐기셔야 합니다.
소리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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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다리라도 한 번 부러져보면 장애인을 위한 도로, 엘리베이터, 시설들이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당장 알게 될 건데 "나와 내 주변은 절대로 그러지 않을 것이다"는 이상한 믿음을 다들 갖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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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시 선생님 다시 쓰러지신 듯. 소문에 의하면 휠체어로 다닌다는 이야기마저 들려오는데... 여튼 그래도 아직까지 집필 중이라고 하고 계속 연재는 하겠다는데 어떻게 될지... twitter.com/jump_henshu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