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ウソン(俳優) 「考えない国民は、独裁者の財産になる」
「韓国じゃ毎回大統領が逮捕される(笑)」とか言っている人は汚職事件があっても逮捕されない自国の心配した方がよいと思うんだけどなぁ…。今日だけで3回聞いた。疲れた。 韓国人で政治学やってる…って聞いただけでこの質問を投げかけてくる人が100人を超えたんじゃないかな。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일본 전기세 25% 인상"에 대해서 그럴리 없다면서 발끈한 댓글들이 많은 걸 봤는데 글쓴이가 기준을 안 쓴게 문제지 실제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25% 가까이 인상한 건 맞습니다. 심지어 6월달까지 최대폭 인상이 확정이 되었기 때문에 25%도 넘어갈 예정이라는 거....
많이들 잘못 알고 있는데 일본에 있는 "조선적"은 북한국적이 아니라, 그냥 남한도 일본도 선택 안한 사람들임. 다시 말해 1945년 이전에 일본으로 건너 온 사람들(혹은 그 자녀)임. 2020년말 현재, 2만7천여명이 있음. 물론 많은 사람들이 총련계긴 하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북한 지지자인 것도 아님.
「成功したオタク」を略して「成タク(성덕)」と韓国ではいうんだけど、そんな彼・彼女らが応援していたアーティストが犯罪を起こしたらどうする?「私は被害者なのか、それとも加害者にもなるのか」という悩みをドキュメンタリーにした映画「성덕」ってのが公開されてる。
昨日のシンポジウムのお話。 一番面白かったのは、「日本には『人権』はあるけど、『ヒューマン・ライツ』はない」という戸塚弁護士のお話だった。これについて理解した分と感想をツイートしてみる。1/7
한일간의 보이지 않는 차이 중에 하나가 식감(食感). 같은 음식이라도 일본은 부드럽고 탄력없는, 말하자면 이가 없어도 먹을 수 있는 식감을 추구하는 한편 한국은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고 이른바 씹을 맛이 나는 찰진 식감을 추구함. 예를 들면 끝도 없는데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들어봄.
일본 만화계의 대부 데즈카 오사무(手塚治虫)가 그린 "긴 땅굴(ながい窖)"이라는 작품. 원래 단편집 초판에 실렸다가 모종의 이유로 그 후엔 삭제가 된 작품임. 왜냐하면 재일동포에 대한 작품이라... 이걸 구하신 분이 한국어 번역을 달아서 본인 블로그에 올리셨네요. trashbag.tistory.com/208
韓国のスーパーではレジ担当者が椅子に座るのが当たり前になりました。 twitter.com/Tsim5Mayday/st…
꽤 전이지만 “오메가까지 써서 더 이상 쓸 수 있는 그리스문자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라고 물어봤더니 “다음은 별자리랍니다”라는 답을 들었다. “어… 로맨틱하네요…”라고 했더니 상대방도 “응…”이라고 대답해서 왠지 모르지만 벌써 로맨틱한 분위기가 되었다 ==== 인류의 위기 속 로맨틱함 ㅋㅋ twitter.com/fkgwfkgw/statu…
手塚治虫の『ながい窖』の初版本を購入した人が、自分で韓国語に翻訳したそうな。 『ながい窖』は戦後の在日の話を描いた作品。 twitter.com/Dangerplanet/s…
엔저의 무서움은 '서민이 하와이를 못가게 된다'는 얘기가 아니라 일본이 기능실습생을 비롯한 외국인노동자에게 매력을 잃었을 때 농업, 어업, 식품가공산업에서 나타남. 세계적으로 식량부족이 진행되고 엔저로 수입품이 비싸졌을 때 국내생산 비율을 높이려고 해도 노동자가 없는 상태가 됨. twitter.com/kw_mtl/status/…
일본의 6대 신비 -실업률은 낮은데 임금도 낮음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보내고 있어야 하는데 생활보호 대상자는 적음 -근면하다는데 경제성장은 없음 -경제성장은 없는데 가난한 사람은 없다고 함 -가난한 사람은 없는데 현황에 불만인 사람은 많음 -현황에 불만인 사람은 많은데 여당을 지지함 twitter.com/tacowasabi0141…
현실은 화이트칼라는 대체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현대의 전문기술적 블루칼라는 대체불가능한 경우가 많음... twitter.com/l3tsg0l3sb1ans…
結局この映像が世界に流れたのか…。
SM現理事会がイ・スマンの排除を目論み、Kakaoエンタを引き入れようとしたところ、HYBEがイ・スマン側に付いた。ここからは全株の40%を目指してKakaoとHybeのマネーゲーム。
일본에서도 건담은 이제 조금씩 생활 콘텐츠화가 되어가면서 활성화가 되진 않고 있는데 그런 한편으로 여기저기에 대형 건담 건조물이 생기는 걸 보면 중세일본의 불교를 보는 듯함. 누가 얘기 해듯이 여기저기 대형불상 건립하듯 건담이 생김. 국가의 위기인가…
今の韓国での政府批判のポイントは、尹政権になって突如ソウルの北側にあった青瓦台から梨泰院のすぐ隣に大統領執務室を移したため、龍山区の警察の多くが大統領警護関連に割かれてしまい、今回のイベントのような大規模イベントに対処できなかったという批判。1/2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話題の写真。マスクの紐はどこに繋がってるんだ?
嫌韓かと思いきや、Google翻訳を信じたせいか。 公開型プラットフォームとかAIとかGPT-3が壊れるのは人間の悪意のせい。 ちゃんとした翻訳・通訳者が必要な理由でもあるね。
이게 이른바 일본식 관료제 파워포인트 "가스미가세키 파워포인트"의 예시임. 뭘 보라고 만든 건지 모르겠음.... twitter.com/drjpstudies/st…
전쟁과 원폭의 잔혹성을 알리는 만화 "맨발의 겐"을 도서관이나 히로시마의 평화교육용 교과서에서 없어버리려고 하는 "평화단체"가 있는데 알고 보니 일본회의였더라... 라는 이야기. 맨발의 겐은 초등학교 때 읽었음. 충격적이었지만 충격적이었기에 잊혀지지 않는 책이었음. twitter.com/M16A_hayabusa/…
戸塚弁護士曰く、日本はずっとヒューマン・ライツを人権と翻訳してきたと。しかし、日本でいう人権は英語の「Civil Rights」にあたり、国連が提唱する、国家や組織の枠組みを超えた人間としての権利としての人権とは異なるとの説明だった。2/7
“독학으로 역사를 공부했다. 그때 처음으로 재일교포가 일본에 있게 된 이유, 역사에 대해 알게 됐다. 그랬더니 일본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역사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과거의 일을 너무 사죄하고 싶었다. 젊은 나이에는 내가 일본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했다” chosun.com/entertainments…
또 다들 잘 모르는 사실 중 하나가 지금 일본 조선학교(북한계)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국에 많지만, 한국계 학교는 4곳 밖에 없음(도쿄, 교토국제, 오사카 금강, 건국). 그리고 조선학교 재학생의 절반 이상은 한국국적자임. 재일교포의 디아스포라적 배경을 이해 못하는 한국 사람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