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韓国での「ザ・ファースト・スラムダンク」の応援上映が凄い事になっている件について。 twitter.com/kim_zzyan/stat…
102
범인이 자신의 가족에게 집단 스토킹을 가한 종교단체의 지도자를 노렸다는 말을 하면서 SNS 상에서는 일본 내의 신흥종교끼리의 종교대리전쟁이 벌어진 듯한 느낌. 아베총리가 행사에 자주 참석했던 통일교와 극우 종교단체의 행복의 과학, 그리고 공명당의 모체인 창가학회 중 어디냐로 싸우는 듯.
104
안그래도 땅 덩어리 넓고 길고 산이 많은 나라인데 이러면 점점 생활권역이 찢어짐. 민영화는 지방의 축소화와 도시의 거대화라는 차원에서도 접근해야 할 문제임. 민영화로 낙수효과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고, 유니버셜한 서비스는 머나먼 우주로 사라짐. 같은 나라인데 같은 나라가 아니게 됨.
107
108
ちなみにマイナンバー法案(行政手続における特定の個人を識別するための番号の利用等に関する法律)は2013年の5月なので自民党政権で決まってます。
109
현실은 화이트칼라는 대체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현대의 전문기술적 블루칼라는 대체불가능한 경우가 많음... twitter.com/l3tsg0l3sb1ans…
110
111
당장 다리라도 한 번 부러져보면 장애인을 위한 도로, 엘리베이터, 시설들이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당장 알게 될 건데 "나와 내 주변은 절대로 그러지 않을 것이다"는 이상한 믿음을 다들 갖고 있음.
112
꽤 전이지만 “오메가까지 써서 더 이상 쓸 수 있는 그리스문자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라고 물어봤더니 “다음은 별자리랍니다”라는 답을 들었다. “어… 로맨틱하네요…”라고 했더니 상대방도 “응…”이라고 대답해서 왠지 모르지만 벌써 로맨틱한 분위기가 되었다
====
인류의 위기 속 로맨틱함 ㅋㅋ twitter.com/fkgwfkgw/statu…
113
"아베-자민당-통일교-한국"
이 모든 것의 연결고리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는 일본의 넷우익의 혼란이 느껴지는 1주일이었음.
원래라면 누군가가 새로운 논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만들어지는 논리마다 박살나는 과정이 반복됨.
114
韓国人宿泊客が来たので掲げたと…?
m.kmib.co.kr/view.asp?arcid…
116
선박 용접하시던 지인이 있는데 지금 캐나다 이민 가서 너무 잘 사심. 수입이 하늘과 땅 차이라고. twitter.com/7OaHe1/status/…
117
118
120
123
124
125
외국인의 노동환경으로 봤을 때의 일본은 엔저 말고도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다. 외국인 차별이야 어느 나라에나 있는 거라고 치더라도, 그 외의 생활적인 면에서 치이는 문제가 많음. 일본 취업이 매력적이었던 건 10년전 정도가 마지막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