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bae(@SEO__BA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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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다가 제목 보고 호기심에 들어갔는데 책 소개 보고 더 궁금해져서 바로 구매해버림 아 너무 웃기네 세상에 악마와 뜨밤을 보내기 위해 구마 사제가 된 성직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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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2500에는 미소짓고 11000에는 함박웃음 짓고 있는 거 너무 웃김 과연 자본주의를 수호하는 요정답게 만원 아래로는 진심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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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 리뷰 읽는데 댓글 진심 극과 극인 게 붙어있어서 개터짐 아아... 그는 십샛기이지만 제법 다정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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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고인물이 될수록 바이오가 짧아지는 게 어차피 탐라도 같이 고여가고 트친소 할 기력도 없어지기 때문에 바이오 노출이 점점 적어져서 굳이... 길게 쓸 필요있나... 싶어짐... 이쯤 되면 이름이 바이오일 뿐 그냥 수정 가능한 상단 고정 트윗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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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덤으로 배운 것: 1. 만오천점 상당의 도로 기강잡기 2. 노근본 강령술베이킹 3. 뽀빠이식 인내심 결론: 존버노가다는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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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무서워 더 많은 쿠키에게 물리적 자신감을 물리적 정화를 얻은 양파맛 해주려는 우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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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문피아 유중혁 피규어는 만들 생각이 없는 것 같음 김독자를 이렇게 기깔나게 뽑아놨는데 이 이상의 미모를 어떻게 뽑아낼 거냐고 걔는 세계의 미의 추를 기울이는 얼굴인데 모든 잘생김의 수식은 다 갖다 붙여도 되는 그런 미모인데 그걸 어떻게 구현하냐고 twitter.com/SEO__BAE/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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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괴아 아재들 무슨 공포증 수준으로 브로맨스를 꺼려하는데 좀 웃김.. 젖소녀밈이나 합법로리 같은 쌉구린 하렘은 잘 보다가 아니 막말로 냅다 고추까고 비비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형제애 동료애적인 면모나 인물 간 감정묘사만 조금 보여주면 갑자기 분기탱천함.. 웬만한 후죠착즙 저리가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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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는 로판.. 악역에 빙의한 공무원 출신 여주가 원작루트 피하려는데 난데없이 원작남주가 자기 집 다 불태우는 바람에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공무원으로 취직했다가 일 너무 잘해서 흑막비서로 발령됨 이것만으로도 극악인데 이 모든 게 겨우 1화내용임 걍 K-고난의 정수를 다 담은 미친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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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방랑 중인 영웅은 어딜 방랑 중인 거임? 아니 온 대륙을 아발론이 점령했는데 로드인 내가 꼬시러 가지 못하는 이유가 뭐야 방랑이 웬 말이야 얘들아 그대는 나의 기사다 함만 당해줘 그나기 함만 하자 어? 딱 한 번만 근데 또 물슈아는 방랑영웅인 게 딱히 방랑이 아니고 무단퇴사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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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나 이런 주책바가지공을 좋아하는 듯 조빱인 듯 조빱 아닌 조빱 같은 공 그리고 이런 애들한테 기짱쎔수가 붙어줘야 더 감칠맛이 나고 주책바가지스러움이 증가함 twitter.com/SEO__BAE/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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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표지에 남주(?)가 진짜 로판에 흔치 않은 안경캐라 혹해서 작품소개 들어갔는데 안경없버전까지 야무지게 챙겨주셔가지고 아 이 작가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맛심쟁이시구나 싶어짐 진심... 아니 애초에... 은발벽안 포마드에 얇테안경남이라뇨...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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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초코랑 석류 보이스합 진심... 최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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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걍... 비엘코인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싫음... 여자들이 쓰는 돈이라고 우습게 보는 것도 좃같고 여자들 이거 비엘 때문에 보는 거 아님? 하면서 여독자 안목이랑 비엘 장르랑 동시에 폄하하는 것도 좃같고 걍 총체적으로 씨발임... 그래놓고 지들 궁하면 비엘코인 탄다e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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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아카 첫인상 현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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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리뷰 다정공평은 믿으면 안 됨 거긴 새우 함량이 0.07%여도 새우가 들어가있다고 말하는 알새우칩마냥 다정이 0.2% 정도만 있어도 다른 거 다 제쳐놓고 우선 다정공이라고 함 twitter.com/SEO__BAE/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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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불날 드라마화는 한국발 컨텐츠에서 이런 면을 다루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있지 않나 싶음... twitter.com/SEO__BAE/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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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팀 정말 존경스러움... 원작자가 공인한 '세계의 미의 추를 기울이는 미남'을 표현해내야만하는... 그 압박감... 근데 그걸 해냄. 장난없음. RESPECT.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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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외종 애들 자는 거 생각하면 웃김 뒤척이다 뿔로 베개 뚫고 익숙한 듯이 서랍에서 새 베개 꺼내는 라이레이... 같이 무중력 수면하다 나인 잠투정에 허공에서 머리 꿍 박고 깨는 라플라스... 너무 잘 잔 나머지 한 입 먹은 주먹밥 머리 된 슈나이더... 자다 정전기 나서 털부숨이 된 즈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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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거 너무 후죠들이 환장하는 개빡침+능글 모먼트라 너무 웃김ㅋㅋㅋㅋ 이... ㅡㅡ^와 ^^~의 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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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깔난 장판이 지금 장해물이라고 내가 가진 어떤 꾸미기 물품보다 간지나는데 이름도 심지어 붉은달 교단 마법진인데 이걸 지금 돈 받고 파는 게 아니라 내가 돈 써서 치워야 하냐고 장난하냐 지금 돈 받고 팔라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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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한창 까다가 생각해보니까 유중혁은 진짜 씹탑인 거야... 왜냐면... 유중혁이 마늘을 까는 상상을 해도 걔는 씹탑이니까... 유중혁이 분홍앞치마를 입고 있어도... 그 상태로 쭈구려 앉아서 흑천마도로 쫌쫌따리 마늘쪽을 까고 있어도... 가오 상하지 않아... 고도로 발달한 가정형 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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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중혁 사복 개웃김 사복에서마저도 포기할 수 없는 앵클부츠와 검은 목폴라의, 자신이 있는 거지 아주 그냥 자기 몸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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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것도 빠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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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츄르 주고 나면 허벅지에 고양이 발자국 남는 거 인터넷에서 보고 그날 저녁 김독자(나이 미상, 유중혁네 애완묘)에게 오랜만에 수제간식 아닌 츄르 줬는데 김독자가 가볍기도 하고 자기 피부도 너무 단단해서 발자국의 ㅂ도 안 남는 거 보고 묘하게 서운해지는 유중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