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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자연스럽게 낑겨들었어 twitter.com/kyobobook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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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에피는 등장인물들의 잔잔바리 일상 위주로 굴러갑니다. 기다려주신 덕분에 떨리는 마음 이상으로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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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김세형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영어 문장은 “오케이, 컴 온”이다. 주로 길을 묻는 외국인을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용도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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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좋아하는 동물?
명: 강아지
매: 강아지
세: 고양이
난: 코끼리
국: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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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가끔 받아주지 않는 어른에게는 시무룩한 얼굴로 ‘왜 인사 안 해주지?’라고 중얼거린 후 삼 초 뒤에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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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두꺼운 이불🔸vs 얇은 이불🔹
🔸매: 파묻히는 게 좋음
🔸난: 무거울수록 좋음
🔹국: 얇은 이불+반팔 (and 실내온도20)
🔹세: 얇은 이불 여러 장
❓명: 아무래도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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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청사과 낙원 18화 업로드
naver.me/FMhdudQv
알림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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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름
명 재원 Myeong - jae won
양 매화 Yang - mae hwa
김 세형 Kim - se hyung
여 난 Yeo - nan
달 국 Dal - 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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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데려간 맛집에서 매화 머리 위로 느낌표가 뜨면 ‘성공이군’하고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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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 공지입니다. 죄송합니다.
naver.me/FMhdudQ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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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매: 꿈이 무슨 상관이야.
명: 나도 많이 꿨는데?
매: 꿈이 무슨 소용이야.
난: 매화도 많이 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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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펀 콜라보 종료(~9/7)
작가의 미숙함이 행사의 불편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꾸준히 도움 주신 모펀 관계자 분들과 편집자님, 무엇보다 행사 내내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독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여름의 시작과 끝을 함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