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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건강하세요
지치고 탁한 날에도 어떻게든
우리 그래도 잘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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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 낙원(시즌 2) 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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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님의 시선으로 쓰인 청사과 낙원의 일 년이 독자분들에게 사계라는 이름으로 닿아 불릴 때마다 작품의 새로운 이름을 선물 받은 기분이 들어요.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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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달국의 이어폰은 에어팟 프로 4대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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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애니메이트에 시즌1 단행본이 전시 되었다고 합니다! 반가운 등신대도 보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pinsi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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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알면서도 매번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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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 낙원 20화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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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입니다!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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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적기엔 길다란 이야기들도 많고, 마침 소설 콜라보 예약 오픈일과도 일정이 맞으니 내일 저녁 9시즈음 잠시 스페이스를 열어볼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것들이 있다면 방송 전까지 페잉으로 남겨주세요.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것들은 정리하여 말씀드리는 시간도 잠시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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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미취학 아동 시절의 명재원은 귀염받는 것에 익숙하고 당연해서 길 가는 모든 사람에게 인사를 하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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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 낙원 24화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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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달국은 말을 할 때 국어보다 영어톤이 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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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경험이 없는 것과 경험이 없는 것은 다르다는 말을 남기며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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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 낙원 시즌 2> 세트 별책부록 일부 19쪽 인쇄 불량 건이 발생했습니다. 파본을 받은 경우 구매하신 서점에서 교환이 가능하니 번거롭겠지만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기타 누락(엽서, 사인지 등)의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감상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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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를 확인하고 기절하느라 이제야 제대로 인사를 드립니다. 이사 준비, 완결 준비, 굿즈 준비로 정말이지 폭풍 같은 2주를 보냈는데 즐거워해 주신 덕분에 모습에 보람을 느꼈어요. 2018년부터 시작된 쪼렙 작가의 긴 이야기에 함께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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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명재원은 빗방울 하나에 고장난 양매화를 보며 웃다가 머리채를 잡혔다. 그러고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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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입으시라고 걸어뒀습니다. 와하하 twitter.com/empaluvsyo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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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참고로, 속인 사람도 달산이다.
"사람들은 사슴(deer)을 밤비라고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