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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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의료종사자 1만명 접종부터 시작된다. 지금 수입확실한 것은 이것뿐이다. '화이자' 백신의 수출금지에 바이든이 서명했다.] 일본이 화이자에 몰빵할 때, 한국은 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코백스 등 백신을 여기저기서 사오냐고 난리치던 것들.. 뻘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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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이자 백신 추가 공급 사실상 합의] ← "한국은 뭐하냐?" "스가는 저러는데 문재인은 뭐해?" [한국, 화이자 백신 추가 도입 합의] ← "그래서 언제 오냐?" "백신 도착한 다음에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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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인구 490만, 호주 2500만, 싱가폴 600만, 핀란드 560만, 노르웨이 540만, 대만 2300만.. 한국보다 앞선 국가들은 거의 통제 용의한 적은 인구 규모 국가들이면서도 봉쇄를 통한 대응의 결과이나, 한국은 봉쇄없이 족벌언론들의 줄기찬 방해에도 이런 성과를 낸 것이 대단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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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어 인사는 없냐고 않는다. 왜 독어 인사는 없냐고 않는다. 왜 스페인어 아랍 화란어 네팔어 체코어 그리스어 러시아어 태국어 말레이어... 인사는 없냐고 하지 않는다. 오직 왜 일어 인사는 없냐고 시비다. news.v.daum.net/v/20210212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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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도 몰랐다던 내곡동땅 2000년에 재산신고, 내곡동으로 이익 봤다면 정계 은퇴 한다는 오세훈, 오세훈이 내곡동 측량하러 온 거 봤다는 증언.. MB의 환청이 들리지 않습니까. "BBK가 어떻다구요?" "다스가 어떻다구요?" "내곡동 땅이 어떻다구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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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골통이라 국짐당에 간 것인지, 아무리 의사라도 국짐당에 가면 골통이 되는 건지, 궁금할 따름.. news.v.daum.net/v/202105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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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코로나 방역·예산 결정, 면책특권 건의"] [대구시 "화이자 수천만 회분 제안받아" vs 화이자 "국가와만 거래"] 화이자 1회분 가격은 대략 2만2000원. 22000원 X 30000000회 = 6600억 원 계약금 10%만 걸어도 660억인데.. 니들 정말.. 사기당해서 계약금 뜯긴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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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ㅒ들이 유리한 건 맞다. ㅈㅒ들은 불리해야 굽히는데 아직 저 꼴을 볼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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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캠프, 경찰대 총동문회에 수사·정보통 모집 공고 논란 ↑ 아휴..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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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온통 이준석 이준석이라며.. '기자들아, 제목에 '이준석' 걸고 내보내면 클릭수로 런닝게런티라도 받니?' 라고 물었었는데.. 다시 물어볼게. 기자들아, 정말 제목에 '이준석' 걸고 내보내면 보너스라도 받니? 어떻게 한국/오스트리아 정상회담 기사 제목에까지 이준석이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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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못된 것만 배운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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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가 어느 사업가에게 금품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수사 선상에 윤석열 측 대변인 됐다가 중도사퇴한 전 조선일보 기자도 포함.. 저게 스스로 중도사퇴인지, 사적 루트에서 알려줘 짜른건진 모르겠지만.. ["언론인에게도 금품 건넸다"] news.v.daum.net/v/2021062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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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G7 정상회담은 초대 못 받아..] ↑ 한국한테 나토는 남의 다리 긁으러 가는 거고.. 진짜 중요한 곳은 G7 정상회의인데, 문재인은 2년 연속 초청받아 가던 곳을 윤석열 되자마자 초청을 왜 안했을까? 이게 반대의 경우였다면 2달동안 '문재인 패싱'을 씹어댈 사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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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 작년 연말 '백신 확보한 부러운 일본 연말풍경' 기사 썼다가 그 개쪽을 당하고도 또 이런 기사니? 참고로 오늘 오후 6시 현재 신규확진자 일본이 20138명, 한국은 14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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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합장이나 삼배는 해도 고두례까지 하는 경우는 드물다. 윤 전 총장이 월주께 예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 라고 칭찬하는 조선아.. 고두례 절하는 거까지 봤으니, 꾸벅꾸벅 조는 모습도 봤겠구나? 둘 다 전해야 공정한거 아니겠냐? (내가 더위를 먹었나. 조선한테 공정을 바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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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국정원이 오세훈 시장 자리 걸린 무상급식 찬반 투표 앞두고 무상급식 반대 투쟁 시민단체에 6천만원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기업에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으나.. 누구 임대료 인상 뉴스로 도배하느라 이 어마어마한 사실은 쳐다도 안 봐. news.v.daum.net/v/2021040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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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과열 관리하려 하니 청년들 희망 사다리 왜 자르냐며 지랄. 코인 과열 지켜보고 있으니 왜 방관만 하고 관리 안하냐고 지랄. 아이고 무서버라 한국 기자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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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리가 없다.. 고 믿고 싶은 아이들 수두룩 할텐데.. ["약점 잡혀 비싸게 샀다"..백신 협상서 농락당한 일본] 화이자 "장관 말고 총리 나와라" 고자세 접종 지연.. 늦게 시작한 한국의 5분의 1 news.v.daum.net/v/2021030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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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 투자 현대차에 "실망시키지 않겠다"던 바이든, 석달만에 변심.. 연간 6000억 날릴 판..] 文정부때 이랬으면, 한미동맹 붕괴.. 무능등신외교 결과.. 라며 별 개소리 잔치중일텐데 조용하군. 심지어 집권 100일 잔치에선 한미동맹 복원이 자기 업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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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윤씨라서.. 사장님이 윤가라서.. 종친이라서.. 웬 잡넘 하나로 정치가 한순간에 옥저 동예 삼한 씨족시대 수준으로 퇴보하는 기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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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전국민 70% 2차접종 완료할것] [10월까지 70%? ㅋㅋ 과도한 낙관 아냐?] [그거 우리 6년 4개월 걸려.. ㅋㅋㅋ] [오늘 전국민 백신 2차 접종 완료 70%] 에효.. 슈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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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영선에 '아줌마' 언급했다 논란일자.."저는 아저씨"] ↑ 만약 후보 문재인이 상대후보 나경원 향해 '아줌마'라고 했다면 벌어졌을.. 언론들 지랄, 국짐당 안c금c진c 발광, 각종 젠더단체 난리.. 생각만 해도 끔찍. 지금은 너무 조용해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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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 윤석열이 뭔데 서울대 반도체 연구실을 막 들어가고 니들은 그걸 대대적으로 보도하냐? 기자 : 대권주자잖아 ↓ 그런데 니들 대권주자 가족 비리를 고딩 표창장의 0.1%만큼도 보도 안하냐? "윤석열 장모 요양병원 불법 운영하며 22억원을 타낸 혐의.." news.v.daum.net/v/202105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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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등불 전광훈 목사님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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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尹장모 구속 납득안돼…'사법농단 수사' 감정 남았나"] 검사동일체 우리가남이가 정신은 시공을 초월하고 여야를 넘나든다. 염(念) 먹어라. 생각 좀 하자는 권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