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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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34년 묵은 낡은 양당체제 불판 갈아야" 대선 출사표] ↑ 이젠 더 이상 들어줄 인내심 사라진 케케묵고 퀘퀘하게 찌든 지겨운 돌림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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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변인 맡았다 금품수수 의혹에 물러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여권 인사의 회유가 있었다고 주장] ↑ 여권 인사가 조선일보 인사한테 딜을? 정권과 여권 가혹하게 수사하던 윤석열 대변인한테 딜을? 너님 수사 막을 힘 있으면 조국 수사를 막았지. 어디서 철지난 물타기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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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가 매달 발표하는 코로나에 얼마나 잘 대처했나 순위.. 인구 500만 600만 외딴 대륙 제외하면 사실상 세계 2등.. 국짐당이 지네나라 비난하기 위해 극찬하던 베트남 대만의 속절없는 하락.. bloomberg.com/graphics/co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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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을 수 없는 대하민국 이중잣대 a.k.a 이준잣대 보수는 부동산 4채 가진 게 죄야? 인사청문보고서 통과하고.. 진보는 1채임에도 감히 흑석동에 집을 사? 광란의 공격에 청와대서 쫓겨나고.. 쫓겨난 후에도 니가 감히 우면동에 집을 사? 아직도 욕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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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인지 Y파일인지.. 군불 지피고 연기 피운 건 저쪽 양반인데.. 도대체 안철수는 왜 민주당한테 화를 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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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장 VS 도리도리윤 장제원 : 장모의 피해자들이 그 배후에 윤 지검장이 있다고 온갖 곳에 말하고 있는데, 장모 일이라고 모른다고 할 게 아니다. 이건 장모가 아닌 본인 문제다. 장제원 : 장모의 과거 사건을 사위가 책임져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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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목사 중 하필.. 세월호 참사 직후, "하나님이 공연히 이렇게 (세월호를) 침몰시킨 게 아니에요. 나라가 침몰하려 하니 이 어린 학생들, 이 꽃다운 아이들을 침몰시키면서 국민들에게 기회를 준 거에요" 라는 설교로 물의를 빚었던 보수목사와, 이태원 참사 위로 예배를 가져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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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으로 확정된 노무현 대통령 후보를 지지율 핑계로 후보 교체 시도했던 것들이, 뭐? 친노들이 정동영에 투표 안 해 졌다고? 그 결과 노통이 어떻게 됐냐고? 그러니 문재인 지키고 싶으면 이재명이든 아니든 잔말 말고 따르라고? 당원 협박하는 X같은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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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존속은 부 모 조부 조모 등 내 위 직계비속은 자식 손자 손녀 등 내 아래. 왜 곽상도가 아들 재산공개 고지거부했는지 이제 이해가 콱!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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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조선일보. 지들이 차례로 부럽다던 나라들 상태가 저런데, 아직도 제나라 헐뜯지 못해 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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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공무원들한테 화나서 얘들한테 권력을 넘겨주자고? news.v.daum.net/v/2021032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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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받는 휴대폰 비번도 안줘.. 검증받을 자료도 제출 안해.. 그러면서 출세는 원해? [민주 "한동훈, 가족 검증자료 거부"..내일 청문회 불투명] news.v.daum.net/v/2022050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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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준 인간이 스누핀지 스누라이픈지에서 자랑스런 서울대 동문 1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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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비서관이 소유한 300평 농지는 축구장 1/7쪽 저 정도 되겠다. 그런데 언론만 보면 장모에게 아내가 물려받은 저 농지가, 축구장 16배 크기의 농지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국민의힘 의원보다 파렴치해 보인다. 김비서관도 오세훈처럼 사들인 것도 아니고 아내가 물려받은건데 어쩌라고..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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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신접종률 60% 어제 하루 확진자 14만6천명. 그럼에도 노마스크 일상을 시도하는 미국. 그런 미국이 부럽다며 우린 언제 마스크 벗냐던 국짐당.. 백신 접종률 90% 넘는 일부 군부대에서 서서히 노마스크 시도 기사 나오자, '군인 상대로 생체실험 말라'며 지랄중인 국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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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요새 족벌언론들 백신접종 공격이 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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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그러하다. 예상한 그대로다. 정부 여당 지지율 살피다가 딱 요정도면 딱 저 꼬라지 나올줄 알았다. 이 정도면 민주당 헤게모니 장악해도 될 만큼 와해됐단 판단이겠지. 입버릇처럼 사탕발림하던 원팀 한팀은 개뿔.. news.v.daum.net/v/2021042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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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T 특혜 분양때 수사를 제대로 했어봐. 감히 LH 불법 분양을 꿈이나 꿨겠냐고. 그니까 尹이짜장은 감히 LH운운하며 선택적 정의로운 척 말란 거지. [검찰 엘시티 특혜 분양 수사 '머뭇'.. 비판 커져] news.v.daum.net/v/2016113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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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오입 버금가는 기적의 계산법으로 1인당 100만원 처벌 한도를 피한, ['96만원 술상' 검사들 징계는커녕 핵심 부서에] 이런것들 개혁을 스스로 하게 맡기라구? news.v.daum.net/v/2021032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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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용 부원장 아이폰도 압수했지만 아이폰 비밀번호를 제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차은 김 부원장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내놓지 않는다는 점을 거론하며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이 필요하다고 했다] ↑ 이넘들아 니들 직속 상관한테 시민 기본권 무시한다고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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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딸에게 2가지 죄를 졌다. 감히 검찰개혁 선봉에 선 죄. 그리고, 사시 거부하고 학자로 남아 판검사 카르텔에 들지 않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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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에 박지원이 조성은을 미래통합당에 심었나? 작년 4월에 박지원이 조성은에게 김웅한테 접근하라 시켰나? 작년 4월에 박지원이 손준성한테 고발장 보내라 지시했나? 작년 4월에 박지원이 김웅에게 고발장을 조성은한테 보내라 시켰나? 국짐아 석열님아.. 대체 박지원이 뭘 개입했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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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의원님아.. 한쪽 눈을 감고 나머지 한쪽 눈으로 보는 상태의 '외눈'은 누구를 비하하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그대가 전혀 분노하지 않는 심상정과 진중권의 '외눈박이' 표현이야말로 누군가를 비하하는 언어다. 정의당의 장혜영 의원님아.. 정치를 외눈으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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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이 요청한 자리, 국힘은 단 1명도 없었다.. 화급히 애도기간 선포하고 매일 분향소 찾아가는 퍼포몬스로 당장의 소나기만 피하자는 얄팍한 애도쇼가 끝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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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 인상률 '탄핵정부'보다 못해"] ↑ 4년중 2년을 전세계가 코로나 펜데믹 고통에.. 태풍 홍수로 난리난 휴일에, 나들이 약속해놓고 왜 안가냐고 징징대는 애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