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
[경찰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을 체포한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대표, 김용호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모두 기각했다]
↑
이래서 검찰의 기소독점권을 손봐야 해. 그거 개혁하려다 거대한 저항 세력한테 한 집안이 풍비박산 된거고..
627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오늘 고향 충북 음성에서 대선 출마 입장을 밝힌다고 하는데.. 나는 그가 '진중권 전 교수를 만났습니다..' 라고 sns에 쓴 8월 7일에 김동연을 버림.
628
성범죄 용의자 해외도피를 막았다고 수사받는 꼴을 닮은..
사립학교 민주적 운영을 외치다 해직된 교사 제자리 돌려놓았다고 조사를 받다니..
용의 눈깔에 점을 찍고나니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는 지렁이를 보게 될 줄이야.
news.v.daum.net/v/202105101836…
629
9년을 죽어라 공부하고 겨우 사시 붙은 인간이, 고작 4개월 정치하고 대통령 된다면.. 대통령이란 자리가 정말 하찮아지는군.
632
공정? 정의?
사과 줬던 개한테나 줘버려.
[검사 시절 '신정아 사건' 수사팀에 투입돼 학력위조 혐의를 강하게 수사했던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의 '가짜 겸임교수 지원서' 문제엔 오락가락..]
news.v.daum.net/v/202112151806…
633
634
635
장담하는데..
만약 대통령 혼자 화면에 나왔다면,
연구는 과학자들이 했는데 영광은 대통령 혼자 누린다며, 미국이라면 수훈자들을 뒤에 서게 하여 영광을 누리게 했을 거라며 대통령을 깠을걸?
["文 발표 뒷배경 허전하자, 누리호 과학자들 병풍으로 동원"]
news.v.daum.net/v/202110220002…
636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윤석열 "세금 걷었다 나눠주느니 안 걷는 게 제일"]
↑
먹고 싸느니 안 먹는 게 제일이라고
나고 죽느니 안 태어나는 게 좋았을 분이 말씀하심.
637
638
메세지를 더럽히려면 메신저를 까라..
이 야비한 짓거리를 기자가 하고 있으니 한심.
639
640
641
642
오늘도 안철수는 한마디 했고 언론은 백마디로 키워 전해준다.
의석 점유율은 300석 중 3석 1%, 그러나 보도 점유율은 어마어마한 분량..
오늘도 안철수는 유례를 보기 힘든 언론 최고 특혜 수혜자.
644
645
647
648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