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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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출연진을 체포한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대표, 김용호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모두 기각했다] ↑ 이래서 검찰의 기소독점권을 손봐야 해. 그거 개혁하려다 거대한 저항 세력한테 한 집안이 풍비박산 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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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오늘 고향 충북 음성에서 대선 출마 입장을 밝힌다고 하는데.. 나는 그가 '진중권 전 교수를 만났습니다..' 라고 sns에 쓴 8월 7일에 김동연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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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용의자 해외도피를 막았다고 수사받는 꼴을 닮은.. 사립학교 민주적 운영을 외치다 해직된 교사 제자리 돌려놓았다고 조사를 받다니.. 용의 눈깔에 점을 찍고나니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는 지렁이를 보게 될 줄이야. news.v.daum.net/v/2021051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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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을 죽어라 공부하고 겨우 사시 붙은 인간이, 고작 4개월 정치하고 대통령 된다면.. 대통령이란 자리가 정말 하찮아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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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말고 국민Yuji대학교에서 김건희 논문조사가 안 이뤄질 이유가 뭐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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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되기 전부터 조국 자녀가 받은 장학금도 뇌물이라더니.. 춘장아.. 그럼 이건 뭣쯤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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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정의? 사과 줬던 개한테나 줘버려. [검사 시절 '신정아 사건' 수사팀에 투입돼 학력위조 혐의를 강하게 수사했던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의 '가짜 겸임교수 지원서' 문제엔 오락가락..] news.v.daum.net/v/20211215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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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노인네가 농사지으려 논을 사? 그것도 가장 핫한 세종 땅에? 그래서 결국 농사는 남한테 맡기고 땅값은 몇배로 오르고? 그걸 또 언론놈들은 책임지는 자세라며 저지랄이다. 니들이 김의겸이 사퇴 하고, 집을 팔고, 차액 다 기부했어도 언제 한번 책임졌다 한마디 했냐? 아직도 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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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는 대구. 사는 곳은 서울 강남.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발표 정기재산변동 신고에 따른 재산은 곽상도 의원 43억여원. 서울 신도림 아파트 5억에 매매한 문준용에 시비건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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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는데.. 만약 대통령 혼자 화면에 나왔다면, 연구는 과학자들이 했는데 영광은 대통령 혼자 누린다며, 미국이라면 수훈자들을 뒤에 서게 하여 영광을 누리게 했을 거라며 대통령을 깠을걸? ["文 발표 뒷배경 허전하자, 누리호 과학자들 병풍으로 동원"] news.v.daum.net/v/202110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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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재난지원금에 윤석열 "세금 걷었다 나눠주느니 안 걷는 게 제일"] ↑ 먹고 싸느니 안 먹는 게 제일이라고 나고 죽느니 안 태어나는 게 좋았을 분이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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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좋겠다. '나는 아무 잘못 없어도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코로나로 미국사람한테 미안해서 사과까지 했는데.. 대통령 당신은 일본에 지진 난 지 10년이 되는 해에 위로의 말 한마디 3.1절 기념사에 못 넣나?' 라고 충고하는 마음 따듯한 기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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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를 더럽히려면 메신저를 까라.. 이 야비한 짓거리를 기자가 하고 있으니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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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도 않은 윤석열의 올림픽 선수들 공항 배웅 소식을 줄줄이 전한 기자넘들아.. 퓰리처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AP통신 기자가 '언론 역할은 민주주의 완성이고, 가장 중요한 임무는 직접 보고 취재하는 거고, 남들이 이렇더라 하는 걸 전해선 안된다'고 가르쳐준지 몇일이나 지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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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출범되면 그 좋은 머리로 동영상 속 김학의도 못 알아본 검사들을 조사할 줄 알았지. 검찰 견제하라 공수처 출범시켰더니 김학의 야밤 출국 막던 사람들 수사하는 검찰과 같은 일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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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족벌 언론들이 [대만에서 김건희 외모 화제 한류 못지 않다] 라길래 대만 기사 긁어 해석을 보니.. '1%도 안되는 차이' '술집여자 출신이라는 소문' '논문 베끼기' '수상기록 조작' '사과 회견' 등.. 온갖 부정적 내용은 다 빼고 '외모는 아름다워' 한문장만 인용해와 항문핥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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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철수는 한마디 했고 언론은 백마디로 키워 전해준다. 의석 점유율은 300석 중 3석 1%, 그러나 보도 점유율은 어마어마한 분량.. 오늘도 안철수는 유례를 보기 힘든 언론 최고 특혜 수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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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사장 아들 "당시 내 나이 34, 35살.. 나도 같은 브랜드 신발 있어서 기억한다" ↑ 이분이 바로 당시 16살 얼라가 뭘 아냐고 공격받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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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구매했다며? 어디?" "더 빨리 더 많이 백신 사와" "백신패스? 비과학적이야" 현역 정치인 중에 난 안철수만큼 인기영합 기회주의적 태도변화 빈번한 정치인을 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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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본분은 입법활동이다. 대선 출마로 바쁜 이낙연도 대표발의법률이 196건이고, 하다못해 탈북한 태영호도 70건을 대표발의했다. 그런데, 정의로운 검사인냥 '차클' 강의하던 김웅은, 조국 비판하느라 얼마나 바빴길래 초선이 대표발의법률안이 0건.. 지 할일은 하며 남 비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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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현충원 방문때 천안함 유가족 내쫓은 뉴스는 '사실' 안철수 "천안함 용사들의 죽음 홀대..못난 나라, 못난 정부" 아무리 궁해도 이런 정치는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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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펠레.. 아니 조선일보의 저주 아닌가. 어제 1일 확진자 일본 3200명.. 영국 41900명.. 베트남 3400명.. 태국 9300명.. 저것들이 차례로 부럽다거나 칭찬만 하면 저렇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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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역사관으로 일한관계 망가트린 문재인 정부 끌어내리고 차기 대통령 될 가장 근접한 인물.. 그가 대통령 되면 일한관계가 크게 진전될 거'라며, 일본이 간절히 바라는 다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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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늘? 선거 유세기간도 아니고.. 내일도 오늘보다 500명 많은 1700명 확진이 예측되는 엄중한 시기에, 폭염에 방호복 입고 고생하는 의료진들과, 소상공인들 고통의 기간을 기약없이 늘리는 저 이기적 행보들은, '유세떨고 자빠졌다' 욕먹어도 별 할 말 없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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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다른 나라 다 마스크 벗고 우린 죽어나..박형준 투표하자"] 다른 나라 다? 뉴욕.. 파리.. 런던.. 도쿄.. 다른 나라 어디? 의사라는 인간이.. 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