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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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하면 불법 탈법 탈세 탈루 지가 하면 착오.. [한동훈, 소득 있는 모친 부양가족 등록.."착오"] news.v.daum.net/v/2022042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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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윤석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군 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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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공적 정보를 도둑질해서 부동산 투기하는 것은 망국의 범죄, 대대적인 수사를 해야” ↓ 아래 제기된 의혹부터 하나하나.. ["윤석열 장모, LH 땅투자로 100억원 넘게 벌었다"] "30억에 사들여 3년 뒤 100억 차익" 강진구 기자, 열린공감TV에서 밝혀 wikitree.co.kr/articles/63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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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공보담당자로 내정. 공식적으로 선임한 첫 번째 인사"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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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결정체 조선. 조선 : 아님 말고 가짜 기사가 얼마나 피해자에게 상처 주는지 알어? 미국같으면 손해배상 엄청나서 언론사 문도 닫어. 조선 : 앗 나의 실수. 조민아 미안. 세브란스 미안.. 앗 또 나의 실수. 조민아 미안. 조국씨 미안.. 앗 또또 나의 실수. 대통령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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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하다 식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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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런 나라냐고 징징거리던 보수언론 기자넘.. 일본이 저런 나라인 게 부러워 죽겠다는 거지? news.v.daum.net/v/2021022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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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들은 해외원정 경기 선수들에게 힘의원천은 일식이라며, 꾸준히 공수해다 주고, 평창 동계올림피개도 '재팬하우스' 따로 개설해 자국 선수들 먹였으면서.. 한국선수단 도시락 공수에 신경질 내는 거 보면 적반하장 히스테리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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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해라 이것들아. AZ백신 맞는 영국이 부러운지, AZ백신이 불안한지. 권하고 알려서 함께 극복해도 힘겨운 마당에 가련한 노인네들 접종하러 갔다가 접종 거부하고 힘든 의료진한테 소리지르고 돌아가게 선동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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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하고도 풀려난 것도 신의 아들인데.. 집행유예 중에 또 무면허 운전하다 음주측정 거부하며 경찰을 폭행했는데 또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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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은 넣어 봤니?"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을 만들어보진 못했어." 과연 그동안 주120시간노동, 페미니즘, 부마항쟁, 불량식품, 중국 레이더, 후쿠시마 방사능 발언 등등이 말실수 였을까? 이런자에게 정치 경제 국방 외교 보건 치안 교육 행정 문화 예술 정책 결정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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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정권 내내 들려오던 방산비리 기사들 사라지고.. 문재인 정권 들어서자 미사일 사거리 제한 폐지로 도쿄를 사정거리로 넣고, 세계 8번째 SLBM 보유 등으로 연일 자주국방 소식이 들려온다. [탄도미사일 잠수함 발사 성공.. 세계 8번째 SLBM 보유국] news.v.daum.net/v/202109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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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혹이 커지게 될까 두려워 시야에서 사라지려 사직한다 하고, 그걸 또 준석군은 눈물쇼로 승화시키고.. [단독]윤희숙 일가 '박근혜 정부 실세' 사위 활용 '투기 의혹' news.v.daum.net/v/202108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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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이 '라면에 계란 2개 넣어주는' 일화 소개하며 윤석열을 띄우려 하다가 오히려 여론의 역효과만 낳았다고.. 그중 압권의 댓글은.. "윤석열 후보가 분식집에 출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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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 이준석 현상은 기성정치인들은 마이크 내려놓으란 뜻이다' 라고, 무려 4선의 기성정치인께서 마이크를 잡고 말씀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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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가장 적대적인 언론에다 당원한테 이런 비판문자 받았다고 일러바치는 머저리 민주당 국회의원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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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 기필코 꼭 반듯이 = 잘못된 것을 똑바로 여우같은 곰 윤석열은 반드시를 모른 게 아니라 잘못된 오월정신을 바로 세우겠다며 오월정신을 모독한 것이 분명하다. 9월에 아는 '반드시'를 11월에 모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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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고급주택단지 진정한 노른자군. 조중동문국경한서세.. 얘드라.. 더도 덜도 말고 손혜원만큼만 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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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양산에 학교 다닐 하숙방 얻으며 빌린 은행돈 2400원을 부모가 갚아준 의혹 있다며, 오밤중에 여성 혼자 사는집 초인종 누르던 기자들과, 서울 노른자 목동 아파트를 자녀에게 시세보다 5억 이상 싼 가격에 임대준 의혹 취재하는 기자들과, 그넘이 그넘들 맞지? 근데 드럽게 밍밍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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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싸운쪽이 늘 옳았다는 것은 시간이 증명해왔으니.. 응원한다. 힘내시라. news.v.daum.net/v/202107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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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9년 2020년 국가별 언론신뢰도.. 2018년 한국 꼴찌 2019년 한국 꼴찌 2020년 한국 꼴찌 그런데.. 매년 저 조사하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저널리즘연구소에 항의라도 해야겠다. 언론신뢰도 조사에 왜 한국은 폐지 수출회사를 넣느냐고. 억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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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도망가는 도둑넘 막았더니 도둑넘 동생들이 절차를 시비걸며 도둑넘 막은 사람 두둘겨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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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 152석 민주당을 정동영이 접수했던 순간부터 민주당의 가장 어두운 시간이 도래하고 그 후 10년을 새누리당의 노리개로 전락했었지. 지금 베일 뒤 어느 제2의 정동영이 당을 쪼개서라도 접수할 야욕에 뒤에서 초선들 조정하는 거 너무 뻔히 보인다. '찢'을 생각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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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에 나와 드럽게 젠틀하고 정의로운 검사인척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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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세훈 시장은 "확진자들을 생활치료센터 방에서 못 나오게 할 필요가 있느냐. 건강한 사람들은 나와서 산책 정도로 돌아다닐 수 있게 하는 건 안 되겠느냐"고 관계자들에게 물어봤다] ↑ 선심은 내가 쓸테니 생고생은 의료진이 더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