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476
[윤석열 최측근 "尹장모, 조국 10배 이상으로 싹싹 수사 당했다"] 이딴 소리 하려면, 할아버지의 동생, 엄마, 아내, 자녀들, 동생, 동생의 전처, 5촌 조카.. 정도는 탈탈 털려본후 해야.. 말같은 말이라 할 수 있지. 2
477
'뭐? 당대표가 주관한 행사인데 불참도 모자라 다른 후보에게까지 봉사활동 보이콧을 요구했다고??' 오호. 보통 화난 모양이 아니군. 대표의 힘을 보여줄 것인가. 아님 애송이로 남을 것인가. 자못 궁금.
478
중앙일보의 정정보도에 진중권이 왠일로 고분고분 "제 기억의 오류입니다.. 앞으로 칼럼 쓸 때 팩트 체크를 더 꼼꼼히 하겠습니다." 라고 사과했구나. 그런데 내 눈에는 사과문이 아니라 고용주한테 쓴 반성문으로 보이는걸.
479
이 자백을 보고도 이런 자를 선택하던 어리석음을 반복해서야 되겠나.
480
이상도 하지.. 보수족벌종편 뉴스만 보면 우리나라는 이미 열두번은 망했어야 하는데.. GDP 성장률은 OECD에서 1위, 코스피도 역대 최고수치, 외환보유고는 사상 최고로 많고, 국민소득은 세계 G7 수준, 그리고 수출은 여전히 호조를 기록하고.. news.v.daum.net/v/202102220951…
481
[이스라엘 델타변이 확산 속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18명을 기록] 880만명의 인구이니 한국 인구로 치환하면 5500명쯤 나온 셈이다. 역시나 조선일보의 저주다. 조선일보가 칭찬하고 부럽다던 나라들 어제 신규확진.. 영국 54000명, 일본 4000명, 베트남 4700명, 태국 10080명..
482
고딩 졸업반 아이 표창장 의혹에 백만건의 기사를 쏟아내던 기자들은 다 어디로 가고.. 이 중대한 의혹에 구기자 홀로..
483
언론은 제목으로 어떻게 조국을 악마로 만들었나 돌이켜 보자.
484
고딩 선행 표창장 하나로 집안이 거덜나는데 가짜 석박사로 총장을 한 사람은 왜 멀쩡한지 조사하고.. 또.. 이딴 이상한 수사한 검찰 견제하라고 공수처 만들었더니.. [최성해 "검찰 수사는 끝났어" 호언장담, 왜?] youtube.com/watch?v=rO7sIa…
485
확진자 만명대 국가로 갈때랑 확진자 천명대 내나라로 올때의 온도차. 3년 뒤엔 더 높게 비상하렴.
486
496억이면 된다던 대통령실 이전비..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1700억원..
487
[남양유업,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경영권 매각.. 한앤컴퍼니는 SK해운, 웅진식품 등 유사업체 인수해 성장해 온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세운 한상원 대표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사위..] 더 나쁜 기업 이미지가 되겠군. 그동안 하도 사모펀드로 조국 일가를 악마화시켜서 말이지.
488
주요 선진국중 유일하게 도시봉쇄 통행금지 한번 없이 가장 적은 감염자를 유지하고 OECD 경제성장률 1등을 기록해도 내 가게에 손님 없으니 세계꼴등이다.. 이런 말 이끌어내 정치질에 이용해먹는 놈이 잘못이지 댁이 뭔 죄겠수. news.v.daum.net/v/202101201830…
489
[안철수 "서울시장 되면 국민의힘과 합당 추진"] ↑ 2014년 창당 새정치연합 2014년 합당 새정치민주연합 2015년 탈당 2016년 창당 국민의당 2018년 합당 바른미래 2020년 탈당 2020년 창당 국민의당 2021년 합당 선언 창당 합당 탈당 창당 합당 탈당 창당 역시 순서상 합당 차례
490
[최성해 전 총장 "비례대표 제안 받아" 수상한 행보] youtube.com/watch?v=04c0mC…
491
에라이.. 凸 [나경원 불기소결정서 보니.."딸 성적 대폭 정정은 강사 재량"] news.v.daum.net/v/202102020500… 검찰은 "김 씨의 경우 Dº에서 A+로 변경된 사례 등 변경 편차가 비교적 큰 과목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교·강사의 재량을 고려하면 부당한 성적 변경의 근거로 단정하기 어렵다"
492
[구의역 찾은 오세훈 "살아있었다면 스물넷인데"] 2021. 05. [구의역 참사 출발은 2008년 메트로 외주화] 2016. 07 [구의역 참사 책임, 이명박·오세훈에 물어야] 2016. 08 “안전을 비용절감의 대상으로 삼은 공공부문 경영효율화 정책의 결과” ↑ 추모에 앞서 반성 먼저 하시오.
493
대권 선언 한달. 그 짧은 시간에 캐릭터 확실하군. 쩍---벌 홀짝홀짝 도리도리.
494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 일본 편 든 미국. 정작 지들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 그리고 최근 연장 조치. 에이.. 드러운 것들. news.v.daum.net/v/202104152022…
495
[오세훈이 발탁한 고위직, 한남동 재개발 환경평가 뒤 주택 매입] news.v.daum.net/v/202104292034…
496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할지 고민.. 하는 마음으로 군대나 갈 것이지. 군대도 안 간 것들이 국가니 보훈이니 국방이니.. 포장질하는 거 보면 역겨워..
497
요약.. 재판 받는 넘이야 법정에서 '남에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양형기준상 6년형에 해당되며, 만일 부당편취한 20억을 국고에 환급했을 때나 가능한 겨우 3년을 구형한 이유가 뭐냐? 라고 구형때린 검사한테 현직 검사가 물음. news.v.daum.net/v/202106061109…
498
양파 파동이 일어나자 농민의 원망과 분노를 담아낸 전원일기.. 그것을 본 정부는 농업정책을 공격하고 국민 사기 무너뜨린다며 PD와 작가를 불러다 추궁하고, 다음주 전원일기 결방시키고, 그 시간 전두환 회견방송을 내보내고.. 참 더럽던 전두환 시대와, 참 더러운 세력의 잔당 국짐.
499
보수족벌 언론들의 끊임없는 '친노' 악마화로 민주당을 갈라놓아 10년 새누리 천하 만들었던 2007년의 교활한 작업질과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친문' 악마화 작업 돌입에 동조하는 일부 중진들과 일부 초선들의 멍청한 꼬락서니를 다시 보자니 열불이 난다.
500
램지어 옹호는 한국 교수들이 하고.. 램지어 비판은 외국 교수들이 하다 살해협박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