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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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회분 공급가가 약 4만원가량에 2회분이면 8만원.. 백신.. 그 싼 걸 나한테 왜 집어넣냐구요? 그보다 열배 더 싼 4천원짜리 소주는 직접 돈까지 내며 몸에 집어넣고 음주운전도 하시던 분이 별말씀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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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되기 전엔 대장동만 떠들더니 대장 되더니 대장동 얘긴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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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학원 골라줘.. 태워다 줘.. 엄마가 입시설명회도 대신 가줘.. 엄마가 대학도 대신 골라줘.. 교수가 대신 호소문도 발표해줘.. 원장님이 사과문도 대신 써줘.. news.v.daum.net/v/2020100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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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 2월3일 건국대에서 첫 공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박정희>가 문재인 코로나 독재 핑계로 취소됐어.. vs 건국대 : 공연 대관 계약도 이뤄진 적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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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5회' 허재, 숙취해소제 모델 발탁.. 소비자 뭇매] 반드시 짚고 넘아가야 했을 것이 좀체 여론화되지 않더니.. 모델료 몇푼 욕심내다가 이렇게 알려지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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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선거판을 한눈에 설명해주는 단면이다. 임대료 9% 올린 사람을 임대료 23% 올린 사람이 비난한다. 임대료 9% 올린 것에 분노한다며 임대료 23% 올린 것들을 지지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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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금수저 출신에, 전세가 21억원 집에 살며, 65억 재산에, 상가 3채나 있는 사람이.. 자기는 15년째 무주택자며, 집이 없어 서럽고, 집주인한테 전화 오면 밥이 안 넘어가더래.. 그리곤 한강변 25평 15억 집을 1억5천에 공급하겠다는, 허황된 공약으로 국짐당 서울시장에 도전하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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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마어마한 모순과 위선의 극치다. 감히 다주택자가 공직에 오르려 한다며 비난하고.. 두채 중 청주집 한채 처분하겠다니까, 청주보다 강남집이 최고냐고 비난하더니.. 자긴 4채중 부산 2채 팔고 강남 2채를 남기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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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만명이 확진되고 시스템이 무너져 회계사도 약사도 직장 잃고 배식을 타러 다니고 성인의 13%가 굶주림에 시달린다는.. 미국.. 그런 미국이 한국 언론, 특히 보수 종편 언론에선 천국 그 자체지. 백신으로 한국 까기 위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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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방역이 허술했구나.. 벌써 2년째 전쟁 치루는 방역요원들이, 연휴에도 전국 모든 바다 산 강 공연장 교회마다 지켜서 발열 체크 QR코드를 찍어야 했구나. 내가 기자라면 SBS야.. 모이지 말라는 당부에도 저렇게 모인, 공동체정신 결여된 피서객들을 비판하겠다. 왜 시청률 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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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아닌 것이, 깡패도 아닌 것이, 시위가 벌어지면 어김없이 하얀 헬멧 쓰고 나타나 깡패처럼 시민들을 곤봉으로 두들겨 패던 전두환 시절.. 윤석열이 정치는 잘했다며 옹호하는 야만의 시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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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흑서'가 많이 팔렸다. 10쇄 7만권이나 팔렸다. 중앙일보 : 그거? 현 정권에 염증이 많다는 거. --------------------------------- '조국의 시간'이 많이 팔린다. 24쇄 13만권이나 팔렸다. 중앙일보 : 그거? 조국으로 돈벌이 하는 거. ↑ 이름만 중앙.. 실체는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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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파.. 아니 보균전파율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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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시절 내곡 그린벨트 개발로 36억 보상을 받았다" "그거 노무현 정부 때 지정 된거다" "취재해보니 노무현 정부 때 지정하지 않았다. 2009년 이명박 정부 오세훈 서울시장 때다" "내 말은 사실상 노무현 정부 때란 거다" ↑ 이런 인간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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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변인은 동작동에 집 한채 있어도 투기꾼으로 몰려 쫓겨나고, 민주당 사람은 경기 외곽에 작은 텃밭 하나 있어도 투기꾼으로 몰려 출당되고.. 국민의힘은 집3채에 상가1채를 소유해도 부동산 전문가가 되어 서울주택공사 사장으로 영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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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 천안함 유공자 인정받은 게 몇 안돼? 이럴수가 있어? 우리가 힘써볼게. 천안함 생존자 : 천안함 일어난 게 이명박 정부고, 다음이 박근혜 정부다. 그러나 11년 보수정권보다 문재인 정권때 더 많이 유공자 인정됐다. 함장님 명예진급도 문대통령이 해줬다. news.v.daum.net/v/2021061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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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정경심 구속에 "법원의 판단 존중한다"] ↑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 정의당까지.. 사찰과 블랙리스트 횡횡하던 엄혹한 시간에도, 조국만큼 니들 위해 헌신하고 도와준 진보 지식인은 드물었다. 노란 자켓 입고 조국 옆에서 표 구걸하던 모습과 오늘의 논평을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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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1일 코로나 확진자. 미국 72715명 프랑스 37894명 영국 2671명 독일 25110명 이탈리아 16900명 스웨덴 7095명 일본 4515명 . . 한국 658명 나는 아직도 한국 언론이 코로나로 정부 욕하는 게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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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대 초반에서 200명대를 바라보고 자영업및 공연계가 기지개를 켤 찰나.. 또 저넘의 사이비개신교가 희망을 짓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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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생 '문재인 부인' 한테는 '김정숙 씨'도 맞는 존칭이라며 보수 진보매체 가리지 않고 지랄하더니, 1972년생 얼라 '윤석열 부인' 한테는 빛의 속도로 군말 없이 '김건희 여사' 순한 권력에겐 늑대 행세 하다가, 무서운 권력앞에선 넙죽 개가 되는 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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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수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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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는 접종하는데 우린 언제 해? 조심하다 때 놓칠라 라고 하더니.. 한국이 백신 계획 발표하자, 정말 맞아도 될까? 라는 한국 기자들.. 심지어 같은 언론의, 같은 기자의, 같은 날의, 딱 2시간 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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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윤석열이 올해 윤석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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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딸이 받은 대학 장학금 600만원을 뇌물이라 공격하던 곽상도와 끝내 뇌물죄로 기소한 검찰은.. 곽상도 아들 일개 사원의 퇴직금 50억은 어찌 처리할 지 두고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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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린 정부 심판하자던 언론들은 오세훈의 '재건축.. 상승.. 들썩..'은 '기대감'으로 둔갑하고.. 집값 올린 정권 혼내주자던 대중들은 오세훈표 재건축으로 오를 집값에 한껏 들떠 부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