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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어? 내가 음주운전하다 사고를 내서 사람을 다치게 하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해도 보다시피 멀쩡한 분이야. 어딜 감히..
entertain.v.daum.net/v/20210228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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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누적 1000만건 넘었다]
4월 1일 접종 시작, 70일만에 1000만건 달성.
지난 봄,
정부 : 상반기내로 1300만건 백신 접종 하겠다.
국짐 : 터무니없는 허황된 약속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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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씨는 차량 운전자 A 씨와 시비가 붙었고, 말싸움으로 번졌다. 장 씨는 말싸움 중 A 씨의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쳤다"
코로나 시대에 개념이라곤 아부지만큼이나 없구나.
[장제원 아들 '노엘' 이번엔 폭행 논란]
busan.com/view/busan/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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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지키라고 과반 152석 만들어줬더니,
선거 한번 패하자 가장 먼저 한 짓이 노통 버리던 거..
그리곤 민주당은 10년동안 이긴 적이 없었지.
그 짓거리를 어느넘이 뒤에서 초선 앞세워 설계짓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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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적 보수언론 월스트릿저널..
"한국은 대규모 봉쇄 조치가 없었기 때문에 경제적 타격을 비교적 적게 받을 수 있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방역과 경제를 모두 잡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나라다”
news.v.daum.net/v/20201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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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쳐상을 두번이나 받은 어느 기자가 유퀴즈에 나와
'기자의 역할은 민주주의를 완성시키는 것이고,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전달하는 거다. 누가 그러더라를 전하는 게 아니다' 라며,
'고위 관계자가' '라고 알려진' '보여지는' '전해진다' 투성으로 기사 장사질 하는 한국 기자들 뼈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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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접촉 통보 받고도 기자회견 강행한 이언주
방문자 명단에 이언주 이름 누락시키기도
3분간 인사만 했다던 이언주 15분 넘게 연설 악수
지금까지 선거 캠프 행사 관련 확진자만 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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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자체 후보자가 이런 짓 했다면
언론은 사퇴선언 나올때까지 뼈를 갈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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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서울 근교 식당들
점심시간이면 식사 후 자연스레
손님들은 화투를 내달라 하고
화투 치는 풍경은 흔한 장면이었습죠.
화투를 거부하면 손님을 잃는 거고
단속이 나오면 벌금을 맞는거고..
저걸 무슨 거악을 저지르기라도 한냥
뒤를 캐서 메시지를 더럽히고 있는 족벌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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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 당시의 5년 전 LH도 조사하자는 말에 길길이 날뛰던 언론넘들이.. 대통령 처남의 19년 전 부동산 거래까지 시비를 건다. 우매한 대중의 분노는 이렇게 커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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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 요란했던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에서도 무사하시던 우리 의원님과 친구였구나..
[윤석열, 강릉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만나 활짝 웃음]
news.v.daum.net/v/20210531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