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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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손준성 구속영장 기각.. 민초들에겐 멸치도 못 빠져나갈 구멍이나, 지들끼린 고래도 빠져나갈 크기의 법망을 적용하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부실한 수사자료 청구로 기각 유도해 면죄 여론 유도해 주려는 고도의 법꾼들 팀플레인진 몰라도.. 참 기분 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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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모친, 조국의 아내, 조국의 자녀들, 조국의 동생, 동생의 전처, 조국의 5촌 조카까지 탈탈 털어 멍석말이 하던 것들이.. 윤석열 아내에겐 '장관을 할 것도 아니고..' 윤석열 장모한텐 '장모 일은 장모 일..' 이지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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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때는 부동산 특혜 투기 공무원들 수천명이 적발되도 투기한 공무원이 나쁜놈. 문재인 정권때는 부동산 특혜 투기 공무원들 몇명 적발되건 정권이 나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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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조선일보.. 백신접종 속도가 왜 이렇게 거북이마냥 늦느냐 꾸짖어주신 덕분에 서둘러 어언 8만7천여명.. 한편 한국보다 열흘 먼저 시작해 조선일보가 부러워하던 일본의 접종현황을 보니 어제 오후 5시기준으로 3만4천여명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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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이 '왜 신뢰도 세계 최하위 기레기들 집하장인가' 잘 보여주는 기사. news.v.daum.net/v/20210205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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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일개 공무원들한테 화난다며, 초호화 LCT 구입.. 수십억 차익.. 대지 매입 건물 건축.. 수상한 미등기.. 재산신고 누락.. ← 이런 후보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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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극히 상식적인 기자라면, 아낌없이 재산 나눠주고 간 고인 소식 전하면서, 당췌 기사 내용의 유추가 불가능하고, 오히려 돈에 미쳐있다 간듯 고인에게 모욕이 될 수도 있는, 저렇게 개떡같이 제목을 붙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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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는 커녕 마을 이장도 못되는 김어준이 턱스크 상태로 5인 이상 모였다며 석달열흘도 넘게 매일 까대던 보수족벌종편 언론들아.. 대선주자씩이나 되는 윤석열이 턱스크로 애들도 있는데 8명도 넘게 저런 꼴 보여도 니네 시키들이 절대 비판할 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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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완전봉쇄에 돌입한 베트남. 식량도 군인들이 가가호호 배달.. 이정도는 돼야 조선일보가 방역모범국이라 칭찬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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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민주당 후보들이 오세훈 박형준만큼의 의혹이 드러났다면.. 지금쯤 최하 사퇴 어쩜 검찰청 입구 언저리에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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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털땐 남의 휴대폰부터 압수해서 휴대폰부터 털면서.. 지들껀 죽어도 안내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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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현상은 기성정치인들은 마이크 내려놓으란 뜻이다" 라는 심상정 발언에 대한 반론으로 심상정이 발굴한 유호정을 제시한다. 나이 어린 것이 선과 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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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용서는 쉽게 해주면 안되는 거다. 저때 제대로 인생공부 시켜줬어야 함부로 못 까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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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결혼한 윤석열이 2012년 11월 장모가 요양병원 설립해 수십억 부정수급하다, 동업자들은 이미 유죄판결 받았고, 장모는 2014년에 이사장직 사퇴하며, 누구 법률 도움인지 ‘책임면제각서’ 제출로 무사하다 이번에 3년 실형 받은, 장모 사건을 2019년에 처음 알았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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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사서 오르면 팔아야지, 목적을 가져야 투기지.. 어느 멍청이가 고작 1억5천만원짜리 시골땅 사서, 기껏 어머니 아버지 묘지 조성해놓고 오르면 팔겠냐고.. 집도 없는 무주택자가 저거 샀다고, 다주책 50억 부동산 부자 국짐당 의원한테 투기꾼 욕 먹게 한 멍청이 민주당아 답 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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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임차인입니다" 국회 연설로 온 언론의 칭송 받더니.. 젠장.. [윤희숙, 부동산 투기 의혹 명단에..] news.v.daum.net/v/202108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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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면.. 저게 정말 재학생 모집기준에 부합하는지, 산업기능요원은 대체복무중인데 군인이 지원 가능한지, 공정한 기회를 말하는 이준석에게, 군복무를 하며, 동시에 월급을 받으며, 게다가 동시에 장학금을 받는 게, 다른 청년들에게 과연 공정한 것인지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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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선 출마 선언 "지난 30년간 추락해온 우리 경제를 다시 성장하는 경제로 만들겠다"] ↑ 이건 또 뭔 희대의 개소린지.. 1990년부터 2020동안 대한민국은 IMF때 한번 코로나팬데믹 한번 제외하고는 저렇게 성장해왔고, 그 결과로 G7의 이탈리아를 제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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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전 대화 좀 하자는 대통령 걷어차더니, 열흘 후 피켓 들고 몰려가 대통령아 대화 좀 하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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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정치보복 수사' 지적에 "민주당 정부 땐 안 했나"] ↑ 민주당 정부때 중앙지검장에 검찰총장을 한 '내가 정치보복 했다' 자백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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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내친구 국이' 운운하던 옛정 상기하란 말도 아니다. 자식의 상처앞에 선 아픈 부모 향한 저 악독하고 비정한 깐족임은, 분명 누군가의 가슴가슴에 차곡차곡 쌓여 진중권이 가장 고통스러울 순간에 몇배 더 날카롭게 꺼내어져 그의 심장을 후비게 될 것이다. 그게 이치고 순리고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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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가 정책 토론 중 서울시내 소상공인 평균 임대료에 대해 “24만원”이라고 말했다가 수정했다.] 버스비 70원이라던 정몽준 시즌 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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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단순화 하자면, 선명한 CCTV속 성범죄 혐의자 선배 얼굴을 보고도 모른다고 오리발 내밀던 것들이.. 외국으로 도피하려던 성범죄 혐의자 출국을 막았다며 수사하는 형국이.. 우기지도 않는 코미디. news.v.daum.net/v/2021022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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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이 참석한 G7 정상회의 뉴스가, 한국 대통령은 참석도 안하던 시절 G7회의 뉴스보다 노출이 적다. 그 자리엔 바리바리 양세바리 또래의 얼라 정치인 뉴스가 독차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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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내세워 또 다시 청와대 겨냥한 윤석열 검찰] ['김학의 출금' 의혹..野,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겨냥] [檢, '김학의 불법출금 의혹' 법무부·이규원 검사 등 압수수색] . . ↑ 대체로 여론은 다음과 같더라. "저것들이 그때 별장에 같이 있던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