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276
가문을 자랑하지 않았다면 가문이 검증받을 일도 없었을텐데.. [단독]민족문제연구소 "최재형 증조부 조선총독부 표창 받았다" news.v.daum.net/v/202108121748…
277
국민의힘 부동산 투기 의혹 의원 12명의 명단이 유출됐다. 그러나.. 2013년에 6억9천만원이던 재산이 2020년에 43억7천만원이 된 곽상도나, 대구에 집 말고도 강남 아파트로 23억원을 벌어들인 주호영 이름 빠진 명단을 신뢰할 수 있을까?
278
이게 AZ 였어야 국짐 & 국짐따라지들이 난리난리를 치고 있을텐데.. [누적 백신 접종 177만명…사망사례 2건, 모두 화이자] news.v.daum.net/v/202104210934…
279
당원뜻 따르지 않는 의원에 항의문자 하자 욕설한다며 대통령 지지자들 비난하고.. 대통령 향한 패륜적 욕설에는 정치인에게 그 정도 욕도 못하냐며 욕한 사람 옹호하고.. 대한민국 꿀직업 기레기 2.
280
4컷 보도 설명 "오세훈 내곡동 측량 온 거 봤다" "그날이 2005년 6월 13일이었다" "나는 안 갔다. 그날 간 건 장인과 큰 처남이다" "큰 처남은 2005년 13일 1시30분부터 5시까지 의료원 수료식에 있었다" ↑ 이정도면 종편에서 종일 떠들 의혹인데.. 잠잠.
281
진중권은 오늘 보도한 저 불순한 의도 보이는 법정 증언 관련 최성해 녹취록을 듣고도, 조국이 뇌물이라 거부했다는 최성해의 양복 선물을, 개나 소나 다 받은 거 나도 받았다 앞장서 옹호하던 진중권은, 아직도 최성해 총장은 순수한 분이라며 옹호하려나? 저 위험한 전쟁 통일관을 듣고도?
282
이러니 친일정당이 죽어라 '정권교체'를 부르짖지. ['넘사벽'인 줄 알았던 日, 30년만에 국가경쟁력·신용도 다 제쳤다] news.v.daum.net/v/202108120715…
283
[윤 대통령 부부, '문재인 자택 앞 집회' 극우 유튜버에 추석 선물] 내 세금.. 돈이 썩어나지.
284
생애 처음 저런 자기집 구입한 사람한텐 기자들 우르르 몰고가 부동산 투기꾼으로 몰아 기어이 물러나게 하더니.. 저 우아한 집 위아래 두개층을 구입해 시세차익만 40억에 이른다는 지네편 후보한텐 그게 뭐 어때서라니.. '부자'는 온리 니네 고유어냐?
285
O MY DOG.. 한두해 한두과목이 아니었어? 이게 강사 재량이라고? 이런 쓰레기 검ㅊ... 시ㅋ.. 들.. news.v.daum.net/v/202102051629…
286
내곡동 증언 나오면 사퇴한다고 자신이 말해놓고, 여러명의 증언자 나왔으니 해명하랬더니, 입만 열면 내곡동이냐고 화를 내. 비러머글.
287
걍 민간인에 불과한 유시민이 최성해랑 통화를 했네 어쩠네 수사를 해야되네 마네 그 지랄 떨던 언론들.. 무려 거대 야당 대표 주호영이 최성해랑 통화를 했었다는데 잠잠.. zz youtube.com/watch?v=GwNuJ0…
288
저 순간 건배라.. 저게 선생이란다. 저게 교수란다. 저게 스승이란다.
289
290
1250원의 서울 지하철.. 몇호선을 갈아타든 심지어 버스를 갈아타도 요금이 추가되지 않는 공공서비스.. 1800원의 일본 지하철.. JR 도쿄메트로 도영지하철 여러사철들 환승마다 요금 추가되는 자비없는 민영서비스.. 기자는 정말 민영화된 일본 지하철이 부럽니?
291
구미 박정희 존영에 인사하러 갔다가 朴지지자들에게 배터지게 욕먹으며 혼비백산된 모습으로 차에 오르는 비루한 칼잽이의 모습..
292
저 집엔 기념비적인 날이겠다. 한날 한시 한뉴스에 부자가 나란히.
293
이제껏 가장 분노했을 때 가장 과격했던 표현이 "이보세요" 였던 양반의 방금 전 튓. 어지간히 화가 나나부다.
294
김의겸 등 진보쪽 부동산 건 비난할 땐 당사자는 찍소리도 못하게 일방적으로 온 언론의 화력으로 짓밟아 뭉개더니.. 오세훈 박형준 등 보수쪽 부동산 비판건엔 어찌나 공평하게 공세와 반론을 골고루 전해주며 단순 논란으로 만들어 버리는지..
295
빽없는 6만원 뇌물 유죄. 빽있는 50억원 뇌물 무죄. 굥정한 세상.
296
[속보]상반기 수출, 사상 첫 3000억불 돌파..전년比 26%↑ ↑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이 수출했다는데 악플다는 것들은 한글 배운 배아픈 니혼진들이 맞는거지?
297
임상 3상 실험중인 한국 백신. 임상 3상 실험 건너뛰고 사용 승인한 대만. 대만이 한국 백신 제친 거라는 기레기.. 한국이 대만처럼 백신 구매 못하고 급한 나머지 3상 실험 생략하고 백신사용 승인했다면.. 국민이 마루타냐며 정부의 무능함 무모함에 대해 x랄 x랄 개지x중이겠지?
298
총장님 부인을 아래 검사들이 얼마나 수사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내 아내 의혹 수사해서 뭐가 나왔냐고 떠들기 전에.. 70곳 넘게 압수수색 해서 재판네 넘겨 무죄로 나온 남의 아내 억울함에 먼저 사과하는 게 도리 아니냐? 양심머리가 있다면 말이지.
299
[속보] 대전 IM선교회 비인가 국제학교서 125명 확진자 발생 "학생과 교직원 146명의 검체를 채취.. 이 가운데 125명이 확진.." ↑ 확진률 86% O MY DOG..
300
[이수정 "김건희 억울했다면 기자회견 때 노려봤을 것..눈 못뜨고 눈물의 진심 사과"] ↑ 이 실력으로 '그알' 20년 프로파일링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