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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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선 출마 선언 "지난 30년간 추락해온 우리 경제를 다시 성장하는 경제로 만들겠다"] ↑ 이건 또 뭔 희대의 개소린지.. 1990년부터 2020동안 대한민국은 IMF때 한번 코로나팬데믹 한번 제외하고는 저렇게 성장해왔고, 그 결과로 G7의 이탈리아를 제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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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완전봉쇄에 돌입한 베트남. 식량도 군인들이 가가호호 배달.. 이정도는 돼야 조선일보가 방역모범국이라 칭찬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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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ㅎㄱㅈㅃㅈㄴ.. 가짜뉴스 예방법을 저렇게 저항하는 꼴이야말로, 제2의 논두렁 뉴스로 또 다른 살상을 하겠다는 굳건한 다짐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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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이 대통령에게 아프가니스탄에서 60여명 더 구출해오랍니다. 백신 90%이상 맞은 일부 부대 노마스크 시도에는, 우리 군인들 상대로 생체시험 말라는 것들이, 저 어린 군인들을 카불로 보내 사람을 구해오랍니다? 그냥 저것들은 까를 위한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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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걸리지 않게 더 앉으라" 알고보니.. 황제의전이 아니라 황제취재.. 그게 아니라고 해명해준 기자 한넘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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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리도 아닌 지가 읽고 지가 질문하라던 자기 정책발표 자리.. 다른 인간도 아닌 바로 직전 언론자유 보장하라 침튀기던 인간이, 별 어렵지도 않은 기자들 질문에 노답 노답. 읽는 거 말고는 못해? 그래서 토론도 거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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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 고노다로.. "교차접종? ㅋㅋㅋ 그런 건 한국이나 하지.. 우리 일본은 그런 거 안 해." 두달 후 어제 고노다로.. "우리 일본도 접종 속도 올리기 위해서,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모더나 교차접종 검토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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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34년 묵은 낡은 양당체제 불판 갈아야" 대선 출사표] ↑ 이젠 더 이상 들어줄 인내심 사라진 케케묵고 퀘퀘하게 찌든 지겨운 돌림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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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요새 족벌언론들 백신접종 공격이 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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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가' '앉어. 더 앉어' 이미 배터지게 욕먹은 후이지만, 그나마 진실 알려주는 곳 하나라도 있으니 다행이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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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게임중독보다 규제가 더 위험하다! 중국은 저만치 앞서 가는데 한국만 게임 규제하냐. 이러다 게임산업 망한다!! 정부.. 강제적 게임 셧다운제 폐지 추진하겠다. 조선.. 중국은 초강력하게 게임을 규제한다는데 중국이 부럽긴 처음이다!! 에잇 조선 콱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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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치 생각해 본 적 없어..국민 부름에 나왔다"] ↑ 이런 초짜한테 이런 정치 아마추어한테 이런 부족한 식견과 조정자한테.. 이런 애송이 초보운전자한테는 요트도 불안한데 항공모함같은 국가를 맡긴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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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생가 방문한 윤석열, 그 옆에 박덕흠] [박덕흠 일가, 피감기관서 1000억대 수주 의혹] ↑ 기막힌 만고불변 법칙이지. 구린 곳에 날파리 꼬이는 거. 썩는 곳에 초파리 모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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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써보자. '야망을 꿈꾸는 검찰총장이 야당에 자료를 넘기며 고발하게 하여, 미래의 라이벌 법무부장관을 쳐서 제거한 후, 사퇴 후 야당에 들어가 대통령 후보가 되어 대권을 잡다..' 햐.. 이런 스토리의 '내부자들2'는 우민호 감독도 감히 상상 못할걸? news.v.daum.net/v/202109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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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없는 어물전에 꼴뚜기가 대장노릇 한다더니.. 국정원이 정치 공작을 멈추니 꼴뚜기가 날뛰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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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하루 확진자 2000명이라니.. 대체 방역을 어떻게 하길래.. 왜 저 백신 선진국 이스라엘 미국처럼 못하는가.. 라고 보수족벌언론들 다그치지길래 살펴보니, 어제 하루 이스라엘 16,629명 미국 197,18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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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에 나와 드럽게 젠틀하고 정의로운 검사인척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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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삐리의 자기소개서 내용의 자원봉사 표창장 수상내역 '한 줄'이 진짜냐 가짜냐 가리겠다고 70여곳을 압수수색 하던 것들.. [검사가 고발장 대신 썼다면 그 자체로 중대 비위] news.v.daum.net/v/2021090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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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검사 검찰 총장 총장 측근 검사 한번 검사동일체는 영원한 동일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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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몰랐니?" "네 누나 저도 몰랐어요.. 흑흑" 미안하다 준석군. 저 눈물의 진정성을 모르고 비웃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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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다고 의심받는 사람은 잠적. 보냈다고 의심받는 사람은 연차휴가.. 우리 그동안 휴대폰 해지하거나 바꾸거나 버리거나 잃어버리지 않기 약속.. 그리고 혹시 증거로 필요하게 되면 비번 잘 알려주기 약속이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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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 이동훈 대변인 사퇴 윤석열 캠프 민영삼 특보,사퇴 윤석열 캠프 이진숙 특보 해촉 ↑ 얼마나 준비없는 행보인지 두어달만에 드러나는 밑천. 유원지 나무보트 노젓기를 맡기기에도 불안한 저 쌩초보 운전자에게 항공모함같은 국가 운전대를 어떻게 맡기겠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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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의 실제 생년월일은 1968년 5월 5일 그런데.. "쟤를 고발하라" 사주 의혹 한 쪽과, "쟤를 고발하라" 사주 의혹 받는 쪽이, 서로 아무 교감없이 최강욱의 1968년 3월 24일 틀린 생년월일을 똑같이 갖고 있을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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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4년이면 저건 몇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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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으로 바꾸더니 더 미쳐버린 중앙.. 그래서.. 비슷한 인구의 거리두기 안 한 영국의 어제 하루 확진자 37,870명이랑, 거리두기 한 한국의 1,802명.. 무려 20배의 차이가 나는데 거리두기 효과가 없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