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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34년 묵은 낡은 양당체제 불판 갈아야" 대선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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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 이상 들어줄 인내심 사라진
케케묵고 퀘퀘하게 찌든 지겨운 돌림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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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치 생각해 본 적 없어..국민 부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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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초짜한테
이런 정치 아마추어한테
이런 부족한 식견과 조정자한테..
이런 애송이 초보운전자한테는
요트도 불안한데 항공모함같은
국가를 맡긴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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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써보자.
'야망을 꿈꾸는 검찰총장이 야당에 자료를 넘기며 고발하게 하여, 미래의 라이벌 법무부장관을 쳐서 제거한 후, 사퇴 후 야당에 들어가 대통령 후보가 되어 대권을 잡다..'
햐.. 이런 스토리의 '내부자들2'는 우민호 감독도 감히 상상 못할걸?
news.v.daum.net/v/202109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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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삐리의 자기소개서 내용의 자원봉사 표창장 수상내역 '한 줄'이 진짜냐 가짜냐 가리겠다고 70여곳을 압수수색 하던 것들..
[검사가 고발장 대신 썼다면 그 자체로 중대 비위]
news.v.daum.net/v/20210902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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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 이동훈 대변인 사퇴
윤석열 캠프 민영삼 특보,사퇴
윤석열 캠프 이진숙 특보 해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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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준비없는 행보인지
두어달만에 드러나는 밑천.
유원지 나무보트 노젓기를 맡기기에도 불안한 저 쌩초보 운전자에게 항공모함같은 국가 운전대를 어떻게 맡기겠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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