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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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캠프, 경찰대 총동문회에 수사·정보통 모집 공고 논란 ↑ 아휴..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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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3상 실험중인 한국 백신. 임상 3상 실험 건너뛰고 사용 승인한 대만. 대만이 한국 백신 제친 거라는 기레기.. 한국이 대만처럼 백신 구매 못하고 급한 나머지 3상 실험 생략하고 백신사용 승인했다면.. 국민이 마루타냐며 정부의 무능함 무모함에 대해 x랄 x랄 개지x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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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민주당 의원들 명단은 다 까발려져 부모 모신 묘지터까지 찾아다니며 두들겨 패더니.. 어제는 누군지도 모르는 국힘당 12명은 두발 뻗고 자고, 이미 너덜너덜하게 털렸던 집 1채 소유자인 김의겸 이름만 다시 두들겨 맞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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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음주운전'이 허위사실인가. '이재명 검사사칭'이 허위사실인가. '이재명 형수 욕설'이 허위사실인가. '이재명 일베 가입 전력'이 허위사실인가. '혜경궁김 접속지는 이재명 집'이 허위사실인가. '손가혁의 숱한 분란'이 허위사실인가. 대체 시끄럽고 지저분한 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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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임차인입니다" 국회 연설로 온 언론의 칭송 받더니.. 젠장.. [윤희숙, 부동산 투기 의혹 명단에..] news.v.daum.net/v/202108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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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 투기 의혹 의원 12명의 명단이 유출됐다. 그러나.. 2013년에 6억9천만원이던 재산이 2020년에 43억7천만원이 된 곽상도나, 대구에 집 말고도 강남 아파트로 23억원을 벌어들인 주호영 이름 빠진 명단을 신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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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내친구 국이' 운운하던 옛정 상기하란 말도 아니다. 자식의 상처앞에 선 아픈 부모 향한 저 악독하고 비정한 깐족임은, 분명 누군가의 가슴가슴에 차곡차곡 쌓여 진중권이 가장 고통스러울 순간에 몇배 더 날카롭게 꺼내어져 그의 심장을 후비게 될 것이다. 그게 이치고 순리고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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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딸에게 2가지 죄를 졌다. 감히 검찰개혁 선봉에 선 죄. 그리고, 사시 거부하고 학자로 남아 판검사 카르텔에 들지 않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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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 의혹' 12명 중 5명이 '윤석열 캠프' 소속] ↑ 파리들은 구린 곳 찾아 모이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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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혹이 커지게 될까 두려워 시야에서 사라지려 사직한다 하고, 그걸 또 준석군은 눈물쇼로 승화시키고.. [단독]윤희숙 일가 '박근혜 정부 실세' 사위 활용 '투기 의혹' news.v.daum.net/v/202108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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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노인네가 농사지으려 논을 사? 그것도 가장 핫한 세종 땅에? 그래서 결국 농사는 남한테 맡기고 땅값은 몇배로 오르고? 그걸 또 언론놈들은 책임지는 자세라며 저지랄이다. 니들이 김의겸이 사퇴 하고, 집을 팔고, 차액 다 기부했어도 언제 한번 책임졌다 한마디 했냐? 아직도 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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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에 사는 80대 노인이 충청도 개발호재 투성 땅 3000평을 노후대비로 농사짓겠다고 사고 연로해 농사 못짓고 남에게 맡기고 몇배로 땅값 오라 논란 일자 미래 상속인이 사퇴 표명을 하고 오히려 칭찬을 받는다. 저런 쓰레기 언론들이 아군인 집단의 정치질은 얼마나 개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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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윤희숙 동생 남편이 박근혜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고, 정권 최고 실세 최경환 기재부장관 보좌관을 맡았고, 청와대 퇴직 두 달 뒤 80세 장인이 농사 짓겠다고 땅을 매입하고, 그후 산업단지들이 연달아 확정되어 땅값은 계속 오르고.. 투기일까 아닐까? news.v.daum.net/v/202108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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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뉘예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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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는 우리나라가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서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하시던, 백범 김구가 꿈꾸던 나라 아니던가. news.v.daum.net/v/20210826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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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팔순 노인이 충청도에 평지도 아닌 저 비탈진 3000평을 농사를 짓게다며 땅을 샀는데 52살 딸이 여태 몰랐다고? 주구장창 언론중재법만 까던 SBS는 저걸 윤희숙 향한 민주당의 공세 정도로 단신으로 넘어가두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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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여러 꼭지로 길게 공들여 언론중재법만 까던 SBS가, 윤희숙 향한 민주당의 공세 정도로 단신으로 넘어가버린 저 뉴스마저, 저게 민주당의 윤희숙 같은가? 국민의힘의 윤희숙 같은가? 다분히 의도저으로 교활한 SB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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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여론 해석.. 반대 30.7% 유튜브 가짜뉴스 처벌 포함 여야 합의처리 30.5% 찬성 28.9% 이게 언론중재법 찬성 59.4% 반대 30.7%지 반대 61.2% 찬성 28.9%냐?? 이렇게 국민을 붕어대가리로 여기니 언론중재법이 반드시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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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시간 한일 실시간 확진자 숫자다. 조금만 방심하면 연일 긴급사태 선포 지역 늘려가며 자영업자들의 마지막 영업마저 닫게 만드는 일본의 저 꼴 될거 뻔한데도.. '자영업자들 분노' 부추키며 반정부시위 선동하는 보수언론넘들.. 국가의 안녕보다 정권타도가 중요한 극우언론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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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편파적이고 교활하다고 하는 이유는.. 민주당 부동산 의혹때는 문제지역 일일이 방문해 길고 상세하게 취재 보도하더니.. 국민의힘 부동산 의혹은 마치 '우린 잘 모르겠고 민주당이 계속 공세 펼치더라'는 식의 정치공세로 만들어버렸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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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간 건배라.. 저게 선생이란다. 저게 교수란다. 저게 스승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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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신접종률 60% 어제 하루 확진자 14만6천명. 그럼에도 노마스크 일상을 시도하는 미국. 그런 미국이 부럽다며 우린 언제 마스크 벗냐던 국짐당.. 백신 접종률 90% 넘는 일부 군부대에서 서서히 노마스크 시도 기사 나오자, '군인 상대로 생체실험 말라'며 지랄중인 국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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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文정권, 우리 군을 목적없는 군대로 만들어 '참담'"] ↑ '우리 군'에 속해본 적도 없는 면제님이 별말씀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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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가 맞다는 거야? 아니라는 거야? 알았다는 거야? 몰랐다는 거야? 죄송하다는 거야? 떳떳하다는 거야? 운거야? 승질낸거야? 대체 땅을 산 건 누구고, 몰랐었다고 부인하던 게 누군데, 대체 누가 화를 내고 큰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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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의 분노가 이해되는 지점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우리 당의 나보다 심해보이던 저들은 다 멀쩡한데 왜 나만..' 조금은 억울할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