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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어 옹호는 한국 교수들이 하고..
램지어 비판은 외국 교수들이 하다 살해협박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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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더러운 냄새나기가 쉬운 일은 아닌데.. 이 사람은 참 쉽게 한다.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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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씨이.. 엄마땜에 군대까지 왔는데.."
어디선가 이런 소리 들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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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50만 광역시 시장의
일개 차관급 공무원 영접 장면이다.
가관이다.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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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조선일보..
백신접종 속도가 왜 이렇게 거북이마냥 늦느냐 꾸짖어주신 덕분에 서둘러 어언 8만7천여명..
한편 한국보다 열흘 먼저 시작해 조선일보가 부러워하던 일본의 접종현황을 보니 어제 오후 5시기준으로 3만4천여명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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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한테 남 백신맞는 거 왜 구경하고 있냐고 조롱질해대던 것들.. 지네 나라 스가 수상이 구경하는 건 흐믓하게 보고 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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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길..
다같이 중지를 모아 봅시다.
가운데 손가락을 모아 검찰을 향해..
news.v.daum.net/v/2021030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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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놔 이 도둑신문넘아.
news.v.daum.net/v/20210302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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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지? 머잖아 삶을 포기할 사람처럼.
news.v.daum.net/v/2021030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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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격..
얼마만에 듣는 안철수 승리 기사인가.
안철수가 드디어 이겼단다. 금태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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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인구 490만, 호주 2500만, 싱가폴 600만, 핀란드 560만, 노르웨이 540만, 대만 2300만..
한국보다 앞선 국가들은 거의 통제 용의한 적은 인구 규모 국가들이면서도 봉쇄를 통한 대응의 결과이나,
한국은 봉쇄없이 족벌언론들의 줄기찬 방해에도 이런 성과를 낸 것이 대단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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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일걸?
레임덕이야.
레임덕이어야만 해.
레임덕이라구!!!!!!!!!!!!!
뭔넘의 기사를 아무리 빌어도 비가 오지 않는
인디안 추장의 히스테릭 발작성 심정으로 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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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베네수엘라랑 비교하길래 곧 망할줄 알았는데,
성장률은 OECD에서 젤 높고, 코스피는 역대최고, 외환보유고는 사상최고, 국민소득은 G7 수준, 수출도 전세계 7위면서 코로나에도 세계 4번째로 선방..
근데 이런 건 외면하고 백신 1주일 늦었다고 GR..
news.v.daum.net/v/20210228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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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현충원 방문때 천안함 유가족 내쫓은 뉴스는 '사실'
안철수 "천안함 용사들의 죽음 홀대..못난 나라, 못난 정부"
아무리 궁해도 이런 정치는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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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발생했으니 봉쇄로 까고.
사재기 없으니 마스크로 까고.
마스크가 해결되면 진단키트에 시비걸고.
방역으로 깔게 없으니 백신으로 까고.
백신이 확보됐으면 안전성으로 까고.
안정성이 안먹히니 주사기에 시비를..
보수족벌언론들이 1년동안 한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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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3·1절 집회, 정권 돕는 길"..보수단체에 자제 요청]
↑
사람의 크기가 보이는 대목이다.
이 시국에 집회를 않는 것이 나라를 위하는 것이니 하지 말라가 아니라. 집회를 하는 게 정부를 돕는 것이니 하지 말라?
에이.. 소갈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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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도처 수백 수천만 명이 맞고 있고, 사고 하나 드러나지 않은 주사가 맞기 싫어서 직장을 때려치는 의사(과학자)가 있다구? 내가 볼때 여기서 익명은 백퍼 기더기라고 본다.
news.v.daum.net/v/20210228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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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어? 내가 음주운전하다 사고를 내서 사람을 다치게 하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해도 보다시피 멀쩡한 분이야. 어딜 감히..
entertain.v.daum.net/v/20210228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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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에게 지고의 가치란 국익이다.
극우에겐 진실과 정의에 앞서는 덕목은 국익이다.
일본에는 극우가 있다.
한국에 극우는 없다. 친일파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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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씨는 차량 운전자 A 씨와 시비가 붙었고, 말싸움으로 번졌다. 장 씨는 말싸움 중 A 씨의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쳤다"
코로나 시대에 개념이라곤 아부지만큼이나 없구나.
[장제원 아들 '노엘' 이번엔 폭행 논란]
busan.com/view/busan/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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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문경... 얘네들은
우리나라에 노는 박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릴없는 석사 주둥이 하나에 나래빌 서서 귀를 기울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