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환상 포켓몬 봇(@L_poke_bot)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놀라운 배틀! (휘적휘적) 다이나믹 액션 배틀! (휘적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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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시티 도착 이후… 갤럭시단의 음모 저지니, 신화의 포켓몬이니 뭐니 다 잊고 하염없이 땅만 파는 중… 너무…너무 재밌어… 이게…맞는건가?
뮤는 무해한 외형과 달리 선과 악을 잴 수 없는 순수한 악의, 동시에 포켓몬의 선조라는 설이 있는 포켓몬다운 자부심이 강한 성격으로 자주 나오는 게 매력입니다. '뮤츠의 역습'에서 뮤는 오리지널로서 복제인 뮤츠를 깔보고 있다는 뒷배경이 있던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너희가 모르면 어떡해
아빠 자루도는...더빙판의 털털한 중년 남성 목소리가 캐릭터랑 넘 찰떡 궁합이에요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샤이닝 펄 2021년 11월 19일 발매 결정
디아루가와 펄기아가 준 신오리그 준우승 출신의 배틀 중심 트레이너인 평행세계의 빛나
포켓몬은 정말... 20년 이상 쌓인 캐릭터 산업의 내공만큼은 인정해줘야겠습니다. 멜탄이 기습적으로 처음 공개됐을 때 솔직히 저도 많이 놀랐었는데 이젠 그냥 귀여워요.
스칼렛·바이올렛의 타이틀 전설의 포켓몬 코라이돈과 미라이돈의 경우 처음 본 순간부터 굉장히 마음에 들었거든요. '왜 이렇게 괜찮지?' 당황했을 정도... 특히 미라이돈의 도트 눈깔 보고 미래 컨셉 확실해서 기절할 뻔
비바람 때문에 추위가 심해지니까 앤테이 졸졸 따라다니는 조랭이들...근엄한 얼굴로 조랭이 몰고다니는 앤테이...
디아루가 오리진 폼, 펄기아 오리진 폼 공식 일러스트 공개
이제 보니까 아르세우스 추울까봐 눈 대신 맞아주는 조랭이들 진화형 포함 전부 얼음 2배 아니에요? 누가 누굴 걱정해 😭😭😭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묘사되는 '아르세우스 울음소리' (성우가 함부로 부르기 힘든 사람이고 설정상 단일개체라고 못 박아서 성우를 바꿀 수도 없는 어른의 사정)
네...이 장면이 3D CG로
외모 때문에 생기는 인상 차이가 포켓몬에게도 확실히 있어서, 둘 다 똑같은 포즈와 표정이라도 코라이돈은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바라보는 귀여운 얼굴인데 미라이돈은 새침하고 도도하게 바라보는 것 같아요
다른 포켓몬들은 포켓몬 전용 음식을 먹지만 멜탄은 너트와 볼트가 밥으로 나와요
1001부터 사흉이랑 패러독스 포켓몬들 웅장하게 등장하는데 초전설 포켓몬 코라이돈은 멀뚱멀뚱 베이비 페이스
레시라무는 절도있게 사뿐히 내려오는데 제크로무는 껄렁하게 중심잡기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DLC 벽록의 가면, 남청의 원반 공개
[포켓몬코리아] 여의도 포켓몬스토어 오픈 예정
북미 포켓몬 팬들이 열광한 단 한마디 "Sweet mother of Arceus"
DPPt 플레이 해본 분들 이 소리 기억하시나요? 듣자마자 아!!!! 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