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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배틀! (휘적휘적)
다이나믹 액션 배틀! (휘적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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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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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는 무해한 외형과 달리 선과 악을 잴 수 없는 순수한 악의, 동시에 포켓몬의 선조라는 설이 있는 포켓몬다운 자부심이 강한 성격으로 자주 나오는 게 매력입니다. '뮤츠의 역습'에서 뮤는 오리지널로서 복제인 뮤츠를 깔보고 있다는 뒷배경이 있던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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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자루도는...더빙판의 털털한 중년 남성 목소리가 캐릭터랑 넘 찰떡 궁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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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은 정말... 20년 이상 쌓인 캐릭터 산업의 내공만큼은 인정해줘야겠습니다. 멜탄이 기습적으로 처음 공개됐을 때 솔직히 저도 많이 놀랐었는데 이젠 그냥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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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때문에 추위가 심해지니까 앤테이 졸졸 따라다니는 조랭이들...근엄한 얼굴로 조랭이 몰고다니는 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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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서 처음 묘사되는 '아르세우스 울음소리'
(성우가 함부로 부르기 힘든 사람이고 설정상 단일개체라고 못 박아서 성우를 바꿀 수도 없는 어른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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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 장면이 3D CG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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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포켓몬들은 포켓몬 전용 음식을 먹지만 멜탄은 너트와 볼트가 밥으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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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부터 사흉이랑 패러독스 포켓몬들 웅장하게 등장하는데 초전설 포켓몬 코라이돈은 멀뚱멀뚱 베이비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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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라무는 절도있게 사뿐히 내려오는데 제크로무는 껄렁하게 중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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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포켓몬 팬들이 열광한 단 한마디
"Sweet mother of Arc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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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Pt 플레이 해본 분들 이 소리 기억하시나요?
듣자마자 아!!!! 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