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환상 포켓몬 봇(@L_poke_bot)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디자인의 닌텐도 스위치 주변 기기가 2022년 1월 28일 발매 예정 hori.jp/topics/nsel/pa…
'싸우시겠습니까?'도 아니고 '도전하시겠습니까?' 라고 적은 좋은 센스
Q. 신작 메카물 1화에서 주인공이 주연 기체에 처음 탑승하는 장면인가요? A. 포켓몬스터입니다.
자기 앞 적보다 약한 인간이 더 신경 쓰이는 코라이돈/미라이돈
오랜만에 10기 극장판 다시 보다가 웃긴 포인트를 하나 발견했어요. 싸움 도중 디아루가가 자꾸 펄기아를 물려고 해요. 몸통 박치기를 하려나 싶었는데 자꾸 펄기아 목덜미를 덥썩덥썩 물더라고요. 펄기아도 지긋지긋한지 떼어내려하고.
가라르지방의 와일드에리어, 갑옷섬 등지에서 볼 수 있는 레이드 굴 지형의 모티브는 북아일랜드의 자이언트 코즈웨이(거인의 방죽길)로, 그 명칭에 걸맞게 거인 포켓몬 레지기가스를 잡을 수 있는 곳도 왕관설원 '거인'의 침소에 위치한 굴 입니다
극장판: 포켓몬스터, 정글의 아이 코코 후기 특정 장면에서 대놓고 영화가 나보고 울어라! 울어라! 하면서 구타하기 시작하는데 당해줄 수 밖에 없었음
신성한 존재를 마주하는 것보다는 '불러내지 말아야 할 것을 불러냈다'는 느낌입니다. 하트골드·소울실버 뮤직 컴플리트 북에서 마스다 준이치가 그랬었죠, 아르세우스는 모든 것을 초월한 신 답게 테마곡은 소름돋게(무섭게) 만들었다고.
크기는 많이 커졌으나 하는 행동은 똑같은
3월 22일부터 Casetify의 아이폰 전용 케이스 판매 시작
레쿠쟈로 배우는 지구과학
볼케니온이 참 성숙하게 느껴진 장면. 지우의 가벼운 행동으로 꼴깍몬의 트라우마를 자극해서 꼴깍몬이 계속 지우를 경계하자 "녀석이 잘 몰라서 그랬으니 용서해줘라" 라고 다정하게 말하는 모습이 의외더라고요. 사실 누구보다 인간을 싫어하는 볼케니온인데.
덩치 큰 떡대 남자가 오는 순간 이렇게 될 걸 예감했지
포켓몬 25주년인 올해 4세대 리메이크 발표가 안 뜰리가 있냐 ㅋㅋ 라고 적혀있는데요?
약 3분간의 심리 변화 와...이걸로 끝? 아니지...더 있겠지 그래...더 있구나 여기서 9세대를 발표해야함 명탐정 피카츄2 발표냐 ㅋㅋㅋㅋㅋㅋ 이럴리는 없어 아니 아니 ㄹㅇ 아니 ㄹㅇ 신작이냐? 주인공 집 같은데 저거?
(왕/여왕 배틀 재생) 아니야..! 이건 내가 듣던 그 브금이 아니야!! 젠장… 유튜브의 저질 음질로는 <포켓몬더오케스트라 신화의땅에서>로 듣던 브금을 떠올릴 수 없어…
자존심 강한 두 포켓몬의 싸움
가짜란 걸 숨길 생각도 없는 뮤 짝퉁 인형
그란돈은 대체 무슨 죄길래 계속 바다에서 싸워야 하냐구요
신오지방 세 개의 호수 공동 내부 고인 물의 문양은 나머지 두 호수의 공동 위치를 암시하는 형태입니다
원숭이, 개, 꿩과 경단을 허리 춤에 단 아이 조합이면 역시 모모타로겠죠? 마침 넷이 쫓는 적 실루엣이 뿔 달린 오니처럼 생겼고
레츠고! 피카츄·이브이에서 뮤츠와 뮤를 데리고 포켓몬 저택의 큰 기계 앞에 서서 말을 걸면 '뮤츠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뮤츠는 큰 기계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다', '뮤는 큰 기계를 조용히 바라보고 있다' 등의 반응이 나타납니다.
[포켓몬코리아] 선택! 최애 포켓몬 - 알로라지방 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