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인들이 그린 뮤
「포켓몬」은 환상 같으면서도, 그 근처에 있다는 느낌을 간직하여 만들어져 왔다, 코일은 나사 구구는 비둘기 등등…어쨌든 어디선가 본 적 있는 현실의 무언가 「전설의 포켓몬」은 "평소 보지 못한 것". 그러니까 전설인 거에요. (포켓몬 GO 나이언틱 x 주식회사 포켓몬 x 게임 프리크 공동 인터뷰)
역시 일반 포켓몬에게만큼은 상냥한 전설의 포켓몬이 좋아요.
포켓몬 다이스키 클럽에서 연재되는 4컷 만화 '카푸꼬꼬꼭의 성격' 편 번역입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의 펄기아는 잘 때 몸을 둥그랗게 말아 잡니다.
'크리스마스 2018' 뮤 일러스트
과음 후 다음 날 숙취로 고생하는 루기아
고래왕 14.5m 그란돈 3.5m 레쿠쟈 7.0m
이상하게 애니메이션에서 가이오가 눈 작화를 공들여서 그려주는 느낌입니다.
지우가 20년 이상 쌓아올린 전설 포맥. 칠색조에게 무지개의 용사, 루기아에게 우수한 훈련사로 인정받아, 뮤츠의 은인, 라티아스와 라티오스의 친구가 됐으며 기라티나의 화를 가라앉히고 레시라무나 제크로무에게 영웅으로 선택받은데다 솔가레오의 양아버지, 베베놈의 동료.
기라티나 뚠뚠 인형들. 1. 코롯토만마루 누이구루미 시리즈 2. 쿠지 극장판 포켓몬스터 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 3. 포케돌 시리즈
잘생김을 주체할 수 없는 쉐이미
제 안에선 아르세우스 크기가 은근히 작다 인식되어왔는데 다른 포켓몬이랑 비교한 사진을 보면 작은 게 절대 아니었어요. 단지 진짜 큰 거랑 함께 두면 작아보이는 상대적 작음이었어요...
후파:광륜의 초마신' 개봉 기념으로 청량리 롯데백화점에서 열렸던 포켓몬 더 무비 XY전 갤러리의 지우와 주요 등장 포켓몬 크기 비교입니다. (사진은 제보자 분이 직접 찍으셨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날개와 팔 가동 여부를 알려주는 건 좋은데 너무 귀엽잖아
트레이너에게 꾸준히 본인의 젤리를 보여주던 포켓몬
매시붕에게 빨린 잠만보...
울트라비스트의 디자인은 강해보이는 모기, 아름다운 바퀴벌레, 굉장히 예리한 종이, 딱닥한 해파리 등 어딘가 모순되는 표현을 의식했습니다. (2018년 5월 울트라썬·울트라문 팬미팅)
루기아 애니 설정화의 치명적인 팔짱 포즈
극장판 '모두의 이야기'에서 후우라시티나 루기아가 나올 때 흐르는 OST는 '루기아의 탄생'에서 플루라가 부른 그 오카리나 음악 맞습니다.
아무리 봐도 제라오라는 공식의 의도와 팬덤이 받아들이는 게 반대인 케이스 같아요. 이케멘 투표도 그렇고, 공식은 '봐라, 제라오라 멋있지!? 잘생겼지!?'를 온 몸으로 외치는데 팬들의 반응은 '와...제라오라 귀여워...고양이 귀여워....'
7. 그리고 영화에서 가장 간지나는 캐릭터입니다. 히스이 할머니... 과거의 트라우마를 숨긴 핵간지 노년 캐릭터가 보고 싶으신가요? 모두의 이야기를 보십시오...히스이가 너무 멋져서 무심코 스포일러를 자꾸 꺼내려게 되네요. 포켓몬 영화에서 이만한 카리스마를 가진 노인캐 처음인 것 같아요.
모두의 이야기 스포일러 없는 후기 타래
(타임라인의…갤럭시단 여러분…들리나요…? 타카라토미입니다…이유는 모르겠지만…지금…우리 쇼핑몰…타카라토미몰에…디아루가와…펄기아…있습니다…지금이 세계를 파괴할…찬스입니다…태홍님에게…칭찬…받을 수 있습니다…늦기 전에 부디…)
돌리면 100% 아르세우스가 나오는 가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