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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은 환상 같으면서도, 그 근처에 있다는 느낌을 간직하여 만들어져 왔다, 코일은 나사 구구는 비둘기 등등…어쨌든 어디선가 본 적 있는 현실의 무언가 「전설의 포켓몬」은 "평소 보지 못한 것". 그러니까 전설인 거에요. (포켓몬 GO 나이언틱 x 주식회사 포켓몬 x 게임 프리크 공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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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애니메이션에서 가이오가 눈 작화를 공들여서 그려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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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가 20년 이상 쌓아올린 전설 포맥. 칠색조에게 무지개의 용사, 루기아에게 우수한 훈련사로 인정받아, 뮤츠의 은인, 라티아스와 라티오스의 친구가 됐으며 기라티나의 화를 가라앉히고 레시라무나 제크로무에게 영웅으로 선택받은데다 솔가레오의 양아버지, 베베놈의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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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붕에게 빨린 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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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비스트의 디자인은 강해보이는 모기, 아름다운 바퀴벌레, 굉장히 예리한 종이, 딱닥한 해파리 등 어딘가 모순되는 표현을 의식했습니다. (2018년 5월 울트라썬·울트라문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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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모두의 이야기'에서 후우라시티나 루기아가 나올 때 흐르는 OST는 '루기아의 탄생'에서 플루라가 부른 그 오카리나 음악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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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제라오라는 공식의 의도와 팬덤이 받아들이는 게 반대인 케이스 같아요. 이케멘 투표도 그렇고, 공식은 '봐라, 제라오라 멋있지!? 잘생겼지!?'를 온 몸으로 외치는데 팬들의 반응은 '와...제라오라 귀여워...고양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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