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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지만 좋은 곡으로, 좋은 무대로! 보답하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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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을 잡고 해야죠. 뭔가 예술성 없이.. 뜬금없이 옷 벗는 거는 너무 노골적인 것 같고요. 근데 민현이 형 같이.. 메세지가 있잖아요. 메세지가 있는 그런 느낌을 드리는 게 더 섹시하기도 하고 예술적이기도 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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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다니엘 입니다. 오!,, 저 지짜 여배우 처음봐여..!' 이렇게 보내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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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지 않나요 이거? 제일 좋아 보여~ 국화빵..! 되게 맛있어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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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말 제 내면에서 무겁고 좀 진지한 얘기였는데 이 곡을 사랑해 주신 우리 다니티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제가 들려드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고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ARANOIA1ST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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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저와 함께 제 여정을 같이 해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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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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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승현이도 그렇고 저도 똑같습니다. 제가 대신해요. 뭐, 예를 들어 혼나야 되는 상황에서 내가 팔굽혀펴기를 50개 더 해야 된다, 전 제가 더 했어요
말 안해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