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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나요? yo! this is final concert in US! let’s do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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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부풀었다 쭐었다 하는게 다 보이는데 그게 이만한게 날개가 붙어있는거.. 내 쪽에 다리 막 이만해 가지고 붙어있는거 보이니까 무슨, 충격을 먹었어요 나는. 뭐 이만한 크기가 다 있지 이러면서 진짜.. 막 이케 쳐다봐요, 이케 막. 그래서 막, 푸하앜 이케 노려보고 막 어흐으 어흐 지ㅉ,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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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년도에 워너원으로서는 받는 마지막 상이 될 것 같아서 제가 좀 편지를 준비해 왔는데, 감사를 표현하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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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다니티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응원법 잘 외우셨네요~?? 너무 잘 외우셨는데? 지짜 너무 추운 날씨에 또.. 받으셨나요 제, 그거? 따뜻한 겨울 돼야죠. 너무 감사하고, 오늘 따뜻한 하루 되길 바래요❤ 쫌 이따 봐요!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다니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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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아.. 오리야 일로 와줘... 일로 와줘어 오리야아 제발... 아 모른 척 하지 말고오.. 빨리빨리.. 오리야! 오리! 강오리! 흐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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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정말 많았어요. 근데 그게.. 하고 싶은 게 너무 표면적으로 넓다 보니까 무언가 한 개를 날카롭게 못 만들 것 같은 거예요. 근데.. 오늘 나와서 다짐을 하게 되네요, 다 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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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다니면서 만난 모든 사람들은 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에요,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들.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끼리 지내니까 얼마나.. 좋은 일이에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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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이 이거 까치였다니깐요 내가 까치라고 했자나아아아아.. 까치 아니에여? 꼬리 긴데 얘? 어우, 비둘긴 꼬리 이러케 안길어요오.. 아니에여어 까치지.. 네. 까치에여 진짜, 지짜 까치이~ 꼬리! 츅슉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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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좋은 가정을 이루는 게 꿈이었습니다.
어, 진짜예요.
워너원의 강 다니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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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썸 타는 시간.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여름밤의 썸 앤 띵.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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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바다에서 살아남기 1편을 담당하고 있는 다니엘 그릴스입니다(๑•̀ㅂ•́)✧
저희가 이번에 먹어볼 음식은 마이크인데요, 일단 먹어보겠습니다🎤🎤🎤
말 안해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