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아냐 안 믿으면 굳이 할 필요 없어
그런 '신뢰와 맹세를 내 목숨 바쳐서 지키겠다' 약간 이런..
2018년 추석,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이번 앨범.. 뭔가, 타이틀 이름을 말씀드리기보다는 일단 제 색깔이 많이 들어가 있는 앨범이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퍼포먼스도 많이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loronme
없으면 너무나 허전한.. 그런 존재죠🐶
사실 그런 말 정말 잘 못 들어요.. 다 강아지 닮았다고 하지(·•︠ˍ•︡ ),,
지금의 목표는 아니구여, 이제.. 아마도 뭐 다음 앨범이나 연말 쯤에 듣고 싶은 거라면, '강다니엘 노래 되게 좋다~' 이 말 듣고 싶습니다. 그냥 무대 욕심이 좀 많이 나서.. 뭐 무대도 좋다, 라이브 잘한다, 이런 말 듣고 싶습니다.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네요.
둘은 그대론데 너무 많이 바뀌었네 세상이.. 맞제
우리 다니티!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2020년에는 나의 무대와 내 음악을 들을 기회가 훨씬! 많아질 걸 내가 장담할 테니까 많이 많이 기대해주고 따뜻한 겨울 같이 보냈으면 좋겠어. 내년에도 보자~ 안녀엉~💕 #우리_다니티_100일_축하해
놀이기구다..! 놀이기구야!
많은 워너블들이 제가 살 빠졌다 생각하시는데, 허벅지 그대롭니다
- 저는 스물두 살 입니다(·•︠‿•︡ ) - 저 스물세 살 이에요·❛ ᴗ❛)
저희 워너블들이 더 저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신 것 같아요. 제가 한 번 캠페인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워너블들이 더 열심히 참여해주셔가지고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나 상 받았어❗
나 안돼써… 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대..
정말 우리 다니티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이렇게.. 제가 겨울에, 겨울에 따뜻함을 이렇게 다니티를 통해서 느끼는 것 같고.. 앞으로도 열심히 여러분들에게 좋은 무대와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500일이란 이런 숫자가 탄생된 건.. 제대로 세어 본 것도, 아님 제대로 챙겨 본 것도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뭔가 뜻깊고.. 제 삶에서 아마 가장 큰 발자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모르지만 그냥 궁금했어요 제 모습이 어떨지. 근데.. 포틀랜드에서 저 계속 웃고 있었을걸요? #안녕다니엘_꼭다시만나
일단 저는.. 뭔가 이렇게 다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저에게 뜨거운 관심을 주실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요. 이렇게 저를 보러 와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리고
나 나 아으 나 지짜 나 나 아니에여~!!
♥️다들 잘 지내고 이써쬬?♥️
열한 명의 멤버들이 각자 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이 너무나 무궁무진하고 가능성도 정말 많구나라는 걸 느껴서, 전 워너블한테 확신을 주고 싶어요. 앞으로 워너원 쭉 사랑해주세요, 왜냐면 보여줄 모습이 아직 너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이 프로 잘 돼서 고정으로 나오고 싶다 짓챠 너무 좋은 프로그램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