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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세숫대야에 물 받아놓고 키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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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의 아들, 강 다니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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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wannable, this is Daniel
우리 함께 이쁜 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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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머리 아프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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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줬는데 그래도.. 이쁘다고 해줘요, 이쁨 받으려고 온 건데.. 여러분 보고 싶어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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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자신의 반쪽을 그리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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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 다니엘이 좀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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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적혀 이써요오(੭.•́ㅿ•̀)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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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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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거예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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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만나고 말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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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학예회 때 뭐 했냐고요? 초등학교 6학년 때 사진.. 인터넷에 사진 떠돌잖아요~ 저 그때.. 그 '별주부전'의 토끼 역할을 했어요. 그리고 그때 맨 처음 알았어요. '아.. 나는 무대 체질이구나..!' 무용 아니고 그냥 연극이요, 연극에서 토끼 복장 입고 "용앙님! 용앙님!" 이런 거 했어요,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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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진짜 안 쓰는 거 같아요? 진짜로? 오와.. 뭔가 좋기도 하면서.. 씁쓸하기도 하면서 그렇다. 근데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방금 나왔잖아, '무의식적으로~' 막 이런 억양은 개인적으로 고치고 싶진 않아요, 뭔가.. 나다운 거 같애. 나다운 게 제일 좋은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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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다니면서 만난 모든 사람들은 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에요,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들.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끼리 지내니까 얼마나.. 좋은 일이에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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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밟지마아 아아아ㅏ아아~!!! 나 밟지마 나 밟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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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말을 안 했다, 잘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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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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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와봐! 저거 먹고 가자! 일로 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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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예요???
아하하ㅏ핳ㅎ 맛있는 식사 드시구.. 네..(੭•̀ᴗ•̀)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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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신 거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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