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끈섭섭하네요. 아닙니다💦
.......자, 이 모든 게! 39,800원ㅇ..
제가 지금 감긴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캌💥🐶 캌💥💥🐶
왜 안 먹니... 왜왜.. 왜 설렁탕을 먹질 못하니...
고양이식 인사예요, 눈을 깜빡이는 게.. 편안한 사람을 볼 때라고 했어요
2018년 추석,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첫 촬영 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1년이 지났다니까 시간이 정말 정말 빠른 거 같고요, 유독 첫 촬영 했던 날 어색하고 낯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한강에서 여러분하고 유람선도 탔었고, 생각해보니까 많은 추억이 있네요.
1회 공연도 힘들 때가 있는데 근데 그 힘든 게.. 끝나고 그냥 집 간다는 생각에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오히려 2회 때는 1회 때 좀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또 한 번 더 우리 워너블 보는 거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어? 여보세요!".......아 영상통화죠??
저는 뭐 당연히 고양이 아니겠습니까! ฅ^.•ﻌ•^ฅ
✨강다니엘 예쁜 말 모음 모멘트✨ 말하는 강다니엘 계정의 이유와 같은 순간들을 모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twitter.com/i/moments/1027…
알죠? 저희가 언제나 많이 사랑합니다
꿈이란 게 어떤 직업을 가져야지, 사회적으로 어떤 지위를 누려야지, 어떤 사람이 돼야지, 굳이 이런 게 아니라 있는 생활을 즐겁게 하시다 보면 그런 목표가 생기지 않을까요? 꿈이라 부를 수 있는 되게 로맨틱한 것도 생기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 안 하고 급하게 안 가려고 해도 괜찮은 거 같아요
초등학교 때는 봉사시간 이런 게 없잖아요, 채워야 되고 하는 게 없잖아요. 근데 저는 초등학교 때 저희 집 앞에 있는 어린이집에 그냥 봉사를 갔어요. 애기들이랑 놀고 싶어가지구..
역시~ 제가 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이 계속 날까요, 여러분들 덕분이죠
it's ok~ it's ok, 진짜 괜찮아요. 뭐 어때애~! 뭐 어때! 모! 시험 한 번 봤다고 모! 담에 또 치면 되지 모. 괜찮아요~ 잘하면 더 좋긴 하겠지만, 모 어때! 모 어때여. 맞지?🙃
오리야아.. 오리야 일로 와줘... 일로 와줘어 오리야아 제발... 아 모른 척 하지 말고오.. 빨리빨리.. 오리야! 오리! 강오리! 흐잏..
멤버들도 포함이고, 워너블도 포함이고, 제가 이런 일이나 이런 거 할 때도 되게 아름다우신 분들만 저에게 와주시는 것 같고 그래서 뭔가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또, 그런 생각도 많이 들어요. 여기서 만족하면 안되겠다..
정말 다른 게 아니라 뭔가.. 행복한 가수가 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거 같아요. 저희를 그렇게 만들어 주셔가지고 항상 너무 행복하고! 그리고 아시죠, 이 콘서트로 끝이 아니란 거. 저희는 더 성장할 겁니다.
저여? 저는.. 진짜 모르겠는데. 근데 저는.... 저는 실물인 것 같아요😶
그런 메세지가 있지 않을까? '나는 허물 없이 너를 쳐다본다' 이런.. '편견 없이 너를 쳐다보겠다' 약간 이런 의미니까..
컨셉을 잡고 해야죠. 뭔가 예술성 없이.. 뜬금없이 옷 벗는 거는 너무 노골적인 것 같고요. 근데 민현이 형 같이.. 메세지가 있잖아요. 메세지가 있는 그런 느낌을 드리는 게 더 섹시하기도 하고 예술적이기도 한 거 같아요.
제가 잘 있나 보께여!
오늘 이 순간을 제가 30년이 지나도 안 잊게 해줄게요
- 스물둘 입니다v(·•︠‿•︡ )v - 저 스물세 살 이에요·❛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