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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처럼 덧붙여진 그림을 보고 찡해져버렸다.
강물도 다시 보니 느낌이 새롭다, 카론이 건너게 해주는 강이 슬픔과 비통의 아케론이라는 이야기를 따르면 2는 빗물이 떨어지고 있는 물빛처럼 보이고, 3은 망각의 강 레테가 연상되며 기억이 사라지고 있는 사람처럼 보여서 먹먹함 twitter.com/cornerj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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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하드 곰사탕도둑 얼음이불 twitter.com/cornerj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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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gh O’Brien
이렇게 사진에 담으시면 인지부조화가 옴. 과정샷에서 더 막 어리둥절해지고.
21세(서양나이겠지만)라는데 난 그 나이 때 겨우 이유식 뗐던 것 같은데…
instagram.com/daragh.ob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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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 상황에 한번 가슴 아프고 귀여워서 심장 아프고 두번 아프게 하는 작가님
“코스 파티라고 갔는데 혼자 차려입고 옴” twitter.com/soaprunsf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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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 희가 “횽”처럼 생긴 것도 의성어 같아서 귀여운데 쌍희 희는 기쁨이 두 배이고 두 사람이 만나 기쁘다는 것 같고 “횽횽” 웃는 소리같아서 더 귀엽다, 감동으로 오늘의 벅찬 순간이 찾아옴 twitter.com/dakiberry/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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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휴 어디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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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로봇과 왜 사랑에 빠지지 않겠어? 캄캄한 빈 집에 퇴근해서 손 씻으러 들어갈 때 나를 느껴주는 유일한 존재가 비데 센서여서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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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짱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얘를 잊어버린 것” twitter.com/soaprunsf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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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귀 만족
딥빡침 잘 놂 twitter.com/cornerj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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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엔 쥐고 있는 사람에게 멈머가 눈으로 욕하고 있엌ㅋㅋ😂😂 twitter.com/SuavesLomi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