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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ㆍ양희경, 양자매가 김진애에게 후원 크게 쏘셨답니다. 오랜 '디어걸즈' 친구들. 진애야! 진애언니, 부르는 사이랍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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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3시 오마이TV에서 <최민희의 강한언니>가 첫방송 됩니다. 최민희 건투를 위해서 제가 첫 게스트구요. 날이 날인지라 이태원 참사와 윤석열정권의 안전 문제를 거론 안할 수 없겠네요. 잠시 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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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와 이재명은 같은 과?
1.일꾼: 일하고 싶어 안달 난 사람 2.당내 비주류? 3.핵사이다 4.강한 멘탈 5.진심: 이재명은 대한민국에 진심, 김진애는 서울에 진심. 6.현장파 7.실사구시 8.땅에서 자라는 사람...이재명 고문님과 친한 척 하는 것 아니고요^^ (그림: 갓귤님)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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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옳은소리> 10만 돌파를 축하합니다. 김진애TV 구독 9.74만인데 영차영차 올라가야죠? 조회수로는 아직 이기고 있으니^^. 김진애TV에 구독 클릭 하나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시지요. 기대하겠습니다. youtube.com/c/%EA%B9%80%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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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백분토론-공수처대첩] 요약본. 살살하려다가 국힘당의 비겁한 행태 비판에 다시 포스가 나왔답니다^^ 보수특권층카르텔 때문에 반대하는 공수처 출범. 공수처는 그 카르텔을 깨는 쐐기가 될 겁니다. 소수 야당 열린민주당의 역할을 톡톡히 해서 보람있습니다. youtube.com/watch?v=rA9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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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진애가 단일화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마음을 얻지 못하고 어찌 서울시장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해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박영선 후보께 제안했습니다. 당원투표에서 열린민주당의 60배가 넘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을 모두 투표인단으로 받겠습니다. newsis.com/view/?id=NIS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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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확인도 본인 확인도 없이 이름 주르르 엮어서 지들 입맛대로 기사쓰는 건 기레기짓이죠. 김진애는 KBS열린토론 진행하며 중립성 요구로 2018년에 당적을 정리했답니다. 사실 당적 없이 편파정치하는 언론이 더 문제 아닙니까? 메이저일수록 더 큰 문제. news.joins.com/article/24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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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힘에 민폐. 검찰에 민폐 끼쳤듯. [정치프로파일링: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김진애어컨 vs 오신환풍기. youtube.com/watch?v=bkEi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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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후보 윤석열 식으로 가라] 김종인 위원장 정책 어젠다와 안 맞고, 이준석 홍보 스타일을 소화할 수도 없는데... 하지만 헤어질 때도 예의가 필요하다. 지금 국힘 전개는 무도하다. 아무리 윤석열 리더십이 레드카드를 받은 국면이라 하더라도.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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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웨건의 몰락! news.v.daum.net/v/202107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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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게도 이재명 존재감은 확실한 모양이네요^^ 이재명을 외치니! 어리석은 유세. news.v.daum.net/v/20220308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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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에 제 활동이 등장했습니다. 조수진 의원 제산누락의혹에 대한 후속타와 제가 대표발의한 당선자의 후보등록재산 계속공개에 대한 공직선거법 개정안까지 소개합니다. 2:25부터. youtube.com/watch?v=rvVu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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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헝그리, 스테이 풀리쉬! Stay Hungry, Stay Foolish!] 더불어민주당에도, 열린민주당에도, 물론 저 자신에게도 새겨야 할 말. "더 커, 더 배워!" 다만 단어 뜻 고대로, 어리석은 자, 권력에 주린 자를 경계합시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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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토크쇼J 이 에피소드 아주 볼만합니다. 추미애 vs 윤석열에 가려진 언론의 문제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는군요.(feat 김진애도 간간이) youtube.com/watch?v=jl96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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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국감에 지적한 법무부 국제결혼 안내서의 외국인에 대한 편견적 묘사. 추미애 장관이 꼼꼼하게 지적해주어서 고맙다, 사회적 통합을 저해한다, 바로 잡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민생 국감의 보람입니다. 할일 고칠일이 얼마나 많은지요. news.khan.co.kr/kh_news/khan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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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후보로 적합한 범여권인사로 박영선 장관이 18.5%로 가장 높았고, 박주민 민주당(9.6%), 우상호 민주당(8.5%), 김진애 열린민주당(6.1%) 순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것은 '없음·잘모름' 응답이 47.2%로 절반가량" 그림이 보이기 시작하죠? view.asiae.co.kr/article/20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