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6
서울시장, 누구를 어떤 기준으로 뽑으시겠습니까?
부산시장, 누구를 어떤 기준으로 뽑으시겠습니까?
최선이 아니면 차선으로, 최악이 아니라 차악이라도!
이것이 투표의 선택, 우리 인생의 선택이지요.
facebook.com/jkspace/posts/…
877
원희룡 정책본부장의 안하무인 무례는 어디서 오는가? news.v.daum.net/v/202201201804…
878
"도대체 왜 젊은이들이 윤석열 후보를 싫어하는 것이냐?" 윤캠프는 몰라서 묻나요? 민심에서 크게 밀리고, 6070당심으로 겨우 대선후보가 된 윤석열의 한계. 돌파책이 전혀 안보이죠. 윤석열 캐릭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news.v.daum.net/v/202111060512…
879
오늘 운영위 청와대 국감은 취소,담주 수욜로 연기되었답니다. 서훈 안보실장이 여행후 방역기간 중이라서 국힘당이 연기 고집을 했다는데, 10시 예정된 국감시간에 민주당-열린당-정의당 의원들 다 대기하고 있는데, 40분 지나서 취소하다니 이게 무슨 무소불위 국힘당의 힘입니까? 트집의 힘!
880
오늘 오전 코로나백신 현안질의. 국정책임 정세균 총리는 단호했고, 방역책임 정은경 청장은 담백했습니다. 아무리 국힘당 의원들이 소리쳐도 국정방역의 책임을 다하는 문재인정부의 공직자다운 공직자들입니다. news.v.daum.net/v/202101081717…
881
나경원에게 '병주고, 더 큰병주고'.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이란 이름 뒤에 숨어서 유치찬란한 정책비판 위협-해촉 위협- 나경원 애정타령'까지. 그 본색 모르는 국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노골적 당무개입 본 적이 있습니까? v.daum.net/v/202301120035…
882
불행의 씨앗을 심는 정실인사 측근 인사! 윤석열 대통령에 김건희 배우자까지... news.v.daum.net/v/202206171402…
883
딱한 국힘당, 제1야당이 이래도 됩니까? 자신의 뜻대로 안되면 생떼쓰며 벌이는 온갖 침대축구 행태는 보수특권층 카르텔의 공통점입니까? 보수언론의 무작정 국힘당-검찰-윤석열 감싸기가 진정한 힘을 스스로 깎아먹고 있는 거 모릅니까?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에 대한 모독 아닙니까?
884
[간밤의 청천벽력 뉴스: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송영길-박주민 공천 배제 결정, 오늘 비대위 안건 상정 논의]
1. 지방선거 자멸 모드로 향하는 지도부의 행보 아닙니까?
비대위가 중심을 잡아주십시오. 저 김진애는 서울시장 이기려고 출마했습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885
그렇죠. 한동훈 휴대폰이 스모킹건이죠. 채널A 관련 사안, 고발 사주 의혹 사안이 벌어졌던 작년 4월의 모든 내용이 담겨 있을 텐데. 손준성-권순정-윤석열과의 모든 통화-SNS내용이 다 복원되어얄텐데. 그저 11월 5일만 지나가길 기다리나? news.v.daum.net/v/202110260923…
886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민폐"라고 했더니, 숭악한 댓글들이 많이 달리네요. 국민의힘에만 민폐입니까? 검찰에도 민폐지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어떤 조직에게나 민폐. 이런 민폐형 인간을 대선 후보로 영입한 국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딱할 뿐. news.v.daum.net/v/202109141921…
887
[윤 당선인, 대통령직의 무게를 견뎌라!] 딱 일주일인데도 못 견디는 징후가 나타나서 걱정입니다.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아니라 국익과 국민 편의를 위해서 자신을 헌신하고 때로는 희생까지 하는 게 대통령 직의 무게입니다. 그런데... facebook.com/jkspace/posts/…
888
곽상도 화천대유 연은 역시 '돈줄' 관련이군요. 화천대유-하나은행 컨소시엄 무산을 막은 대가? 아들 입사시켜? 박근혜청와대 민정수석 출신으로? news.v.daum.net/v/202110270654…
889
울지마라, 이재명! news.v.daum.net/v/202201251036…
890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경전의 이 말이 떠오르는 오늘입니다. [조국의 시간]도 떠오르고요. 사자처럼, 바람처럼!
892
어제 법사위 국감. 추미애 장관 아들 건으로 의사진행발언 파행이 이어져 정회한 후, 제가 지난 백일 어쩌다 법사위원의 소회를 얘기 안할 수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극혐'! 국힘 의원들의 반발이 없던게 신기하던걸요. youtube.com/watch?v=uv6Nc-…
893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완전히 하하하(웃음) 무사하지 못할 거야 아마 (폭로성 비판 보도를 해온 열린공감TV를 지칭하며) 거기는 이제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시켜도 알아서 경찰(열린공감TV 쪽은 “검찰”로 얘기하고 있음)들이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 news.v.daum.net/v/202201201436…
894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검찰 민폐임이 드러났고, 공직자마인드 없음이 확인됐고, 가족측근 보호 임무를 완수해서'? 출세욕-권력욕-정치욕으로 뭉친 윤석열 신기루를 걷어냅시다. 안철수 신기루와 함께 언론이 만들어낸 신기루! facebook.com/jkspace/posts/…
895
이태원 참사, 사망이 154명으로 늘고 중상자가 아직 36명이 계시다니 걱정됩니다. 외국인 사망자가 26명이고, 여성 사망자가 남성의 두 배가 되니 당시 상황이 얼마나 급박했을지요. 20대 젊은이가 가장 많고 10대도 있으니, 유가족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애도의 절통을 함께 합니다ㅠㅠ
896
MBC <스트레이트>는 방영되겠네요. 일부 인용되었다는데, 소송비용은 채권자 김건희가 4/5, 채무자 MBC가 1/5 부담으로 판결. n.news.naver.com/article/005/00…
897
898
윤석열은 기질적으로 측근과 가족에게 휘둘립니다. 검찰에서 살아남느라, 비밀을 공유하고 감추느라 생긴 습관일 수도. 검찰에서 한동훈 등, 가족은 김건희 등. 내편네편 가르고 비호와 공격을 넘나드는 습관. 이준석 -조수진 갈등에서도 조수진을 편들고 나오네요. 측근?
news.v.daum.net/v/202112210502…
899
윤석열 선대위의 후3김 시대: 김종인-김병준-김한길. 윤석열은 왜 그리 병풍이 필요한가? 잔뜩 줄 세워 놓고, 자신의 부끄러운 언행을 숨기고 싶어서겠지요. 자신이 없으니까. news.v.daum.net/v/20211121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