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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기루 - 안철수 신기루 - 이명박 신기루 - 박근혜 신기루. 이명박-박근혜의 추억에 스스로 다시 갇히는 보수언론들. 안철수 신기루는 토론 한번에 흩어지고, 윤석열 신기루는 대선 출마 즉시 걷힙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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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신임 최강욱 대표에게 축하전화를 해주신 문재인 대통령. 열린민주당의 역할이 중요함을 주목하시니, 어깨가 더 무거워지는군요. 2년이면 태산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지요? 시대정신, 건투! hani.co.kr/arti/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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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두 아들 재산 32억. 그러고도 조국 전장관에게 '청년들이 분노한다'라고? 금태섭도 검사출신이죠? 부자 와이프 덕은 금태섭이나 윤석열이나. 철벽검사 프리미엄일까? news.v.daum.net/v/20201119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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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건희 사안에 대통령실이 직접 나섭니다. 왜 김건희 영부인 사안만 되면 유독 대통령실이 나섭니까? twitter.com/inote2023/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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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완화? 속 터진다 민주당, 종부세 지방세 전환? 속 보인다 오세훈] 보궐선거 졌다고,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기조 바꿨다가는 보통시민들이 더 크게 분노하실 겁니다. 오세훈-국힘-보수언론이 제기하는 온갖 규제완화는 15년 전 기름붓던 레퍼토리와 똑같습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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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윤석열 온다니 기다려달라" 국민의힘은 기본적인 법치의식, 윤리의식, 공직의식이 없습니다. 국회가 조폭 회합하는 데도 아니고...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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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주 예측했던대로. 윤석열정권의 최악수가 민주당 전체가 똘똘 뭉칠 수 밖에 없는 당사 압수수색까지 했다는 것. 이재명-문재인을 겨냥한다는 것. 여야 가리지않고 검찰수사권을 싸그리 밟아버리겠다는 것. 다 보입니다. v.daum.net/v/2022102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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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치 검사의 민낯, 육성으로 드러납니다. '조진다'는 말을 남발하고, 박근혜를 뇌물죄로 보내고 등등.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인듯, 4시간 녹취! 김건희는 7시간 녹취더니만. sundayjournalusa.com/2022/03/02/%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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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0시를 기점으로 21대 국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이지만 온갖 뉴스에 귀를 열어 놓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언제나 뛰어나갈 수 있도록, 태도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답니다. 국회의원, 공직의 무게를 견뎌내겠습니다!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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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정의연 마포쉼터 손영미 소장의 죽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가슴 아픕니다. 자칫 언론은 사회적 죽음을 만드는 변수가 되어오지 않았습니까? 제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몇십년 활동을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아픔을 만들지 맙시다. 고인이 이제라도 평안하시기를. (페북: 윤미향 의원과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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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왕국 안에서만 군림하던 윤석열. 잘 활용되는 구직 앱도 모르더니만 이젠 기술-과학-예술고로 나누자고 합니다. 대체 실생활에 대해서 아는 게 뭔가? 시민생활감수성 제로! news.v.daum.net/v/202202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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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죠. 윤석열, 야권 후보로 대선여론조사 1위 했으니 검찰총장 중립성은 완전 잃었고, 사퇴하고 정치해야죠. 총장직을 유지하며 정치하는 건 말이 안됩니다. 사리분별을 가려야 합니다. news.khan.co.kr/kh_news/khan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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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조국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하면 안된다"며 "내가 사모펀드 쪽을 아는데 이거 완전 나쁜 X이다. 그냥 가면 장관돼도 날아갈 사안이다. 내가 대통령을 직접 뵙고 보고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조국 사모펀드 관련 대법 무죄 확정시점에 되돌아봐야 합니다. 대체 왜? news.v.daum.net/v/202107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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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법사위 위원으로 '검언유착-검찰개혁' 한가운데, 전문가로서 '부동산이슈' 한가운데, 운영위 위원으로 '일하는국회법'과 '공수처장추천위' 이슈 속으로. 뜨거운 이슈 한복판에 서는 것은 운명인 모양입니다. 피하지 않습니다. 토론과 결단과 통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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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 알고 계시지요? 한은상씨의 옥중편지를 입수해서 법사위원인 저에게 전달한 분은 황희석 최고의원입니다. 전체회의 열리기 1분전에. 최강욱 대표는 황희석+김진애 콜라보가 성공했다고 치하하셨습니다. 열린민주당 원팀으로! naeil.com/news_view/?i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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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유로 뒤척이는 밤의 연속입니다. 어제 공수처장 후보 추천 2명을 확정지었으니, 겨우 한 발 나갑니다. 법이 시행된 2020년 7월 15일에 공수처 본격 출범했더라도 검찰-법원-국힘-악의적 언론들이 저렇게 칼을 휘두를 수 있었을까요? 이제 겨우입니다. 국민여러분, 뒤로 갈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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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유튜브 발언을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한 국힘. 4월8일 '손중성보냄' 고발장과 넉달 뒤 국힘당 고발장이 판박이. 대체 어떤 고발장들이 그 동네에서 돌아다닙니까? 공소장처럼 고발장을 쓰는 보조자들이 누굽니까? 윤석열 총장은 왜 집요하게 최강욱을 표적삼습니까? news.kbs.co.kr/news/view.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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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출마선언에서 어찌 '노동'이란 말이 한 번도 안 나오느냐고 비판했었는데, 윤석열의 노동 본색은 기껏 주 120시간 크런치모드였습니다. 그러니 노동의 본질에 관심이 없으니 노동이란 말을 못쓰죠. 한심무인지경입니다. news.v.daum.net/v/202107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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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公)과 사(私)는 함께 갈 수 없다. 정(正)과 사(邪)는 함께 갈 수 없다" 단호한 추미애 장관! news.v.daum.net/v/202007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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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색이죠? me2.do/Ggx3dv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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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가 의도적으로 '박근혜 시계'를 차고 나왔을 것이라는 해석. 또 미래통합당이 새누리당 당명을 작명했다고 발언한 이씨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자 이에 시계로 대답을 대신한 것 같다는 분석도" 맹탕 기자회견 속에 메시지가? m.nocutnews.co.kr/news/5300565#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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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적절한 발언이나 해대다니. 뭘 잘했다고? 보수언론과 국힘이 우쭈쭈해주니 세상이 그리 만만해보이나요? news.v.daum.net/v/20210825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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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를 소환하라! 윤석열 검찰총장 출신 후보는 이것부터 하고 공정 운운하라! news.v.daum.net/v/20220222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