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jk_sp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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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반려가족의 모습. 봄같던 가을 주말에 임당도돌과 손녀사위와 산책중 찰칵. 반려가족은 이세상의 모든 강아지들을 반려가능 동물로 보지요. 누구처럼 반려견 식용개 나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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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개 차별 news.v.daum.net/v/2021110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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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버는, 국힘 출신, 곽상도. 국민 심정이라곤 모르거나, 아랑곳하지 않거나! 저런 태도로 어찌 국회의원직을 수행했나? news.v.daum.net/v/2021110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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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의 디지털 포렌식 대단합니다. 통화내용복구에 이어 폭파된 텔방도 복원. 손준성-한동훈 아이폰만 풀면 백퍼 증거가 나올 텐데, 검사들이 비번 감추니 원. 낼 손준성 조사합니다. news.v.daum.net/v/2021110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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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경선 전 광주 안 간다죠? 실언리스크 피하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국힘 호남당원 비율이 워낙 적은 지라 계산속이겠죠. 호남 민심과 국민 반감을 두려워했다면 전두환 옹호 개 사과 이후에 바로 가지 않았겠습니까? hani.co.kr/arti/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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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비판했던 국힘과 보수언론의 태도, 개발이익 환수하겠다니 돌변하죠? 그들의 본색이니까요. "민간개발 제한, 개발이익 환수법 제정에 국민의힘의 태도를 지켜보시고, 그 이중성과 적반하장을 심판해달라" news.v.daum.net/v/2021110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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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검찰 사유화 의혹 규명. 고발 사주, 장모 문건 대응, 원전의혹 고발 사주 뿐일까요? 윤우진 세무서장 건은? 한동훈 수사방해 건은? 그 외에도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대출 덮은 것, 박영수 특검과 김만배와의 관계 등 수두룩하지요. news.v.daum.net/v/knLL46mc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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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되면 대한민국의 비극, 국민의 비극, 검찰의 비극입니다. 국힘 경선 투표율 높다고 보수언론들이 호들갑을 떠는데, 57만 정도의 당원 선거인단, 딱 한 번만 하는 수능고사형 투표, 온 조직 동원에 녹취록까지 나온 불법반칙으로 얼룩진 투표에서 54%가 뭐 대단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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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찾아서 기사화. 윤석열 후보되면? news.v.daum.net/v/20211103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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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 지지자의 수준이라니? 윤석열 망언이나 서민교수 실언이나 거기서거기. news.v.daum.net/v/20211103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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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성이나 김웅이나, 검사 본색이 부인, 부인, 부인! news.v.daum.net/v/20211103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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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50억이 나와도 부인하는 곽상도, 텔방과 통화 복구되어 전문이 나와도 기억 안난다 발뺌하는 김웅, 보냈다는 기록이 나와도 반송한 거라는 손준성, 다 검사 출신. 법망 피하는데 귀신 같은 검찰 법꾸라지들. 윤석열은 뭘까? hani.co.kr/arti/opin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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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꾸라지 법비들 news.v.daum.net/v/2021110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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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이 뉴스버스와의 첫 확인 통화에서 "고발장, 검찰 측에서 들어와 당에 전달" 이라 했군요. 근데 왜 이제 와서 검찰은 아니라고 하는 겁니까? 선택적 기억과 기억 삭제가 막 섞여 있는 검찰 출신 국회의원. newsverse.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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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원투표율 63.9%. 이명박-박근혜 경선시 70%에 비하면 낮은 편. 윤석열-홍준표 서로 자신이 유리하다 해석하는군요. 누가 되든 국힘의 내분이 예정되어있지요. 게임으로 보며 맹목 지지하던 열기도 사라지고, 현타가 올 겁니다. ohmynews.com/NWS_Web/Vie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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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선이 역대급 흥행이라며 호들갑떠는 언론들은 무슨 의도? 조직동원 가능한 57만 당원 선거인단으로 수능처럼 단 한번 치르는 투표, 민심과 당심이 괴리될 수도 있는 5:5 반영 비율, 근본적으로 불합리하잖습니까? 연설도 한 번 없고, 국힘 너무 퇴행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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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힘 대선후보 선출. 연설문을 누가 썼는지, 영혼 담기지 않은 원고를 읽기만 하는군요. 홍준표, 경선 흥행에 자신의 역할이 있었다는 짧은 메시지, 막판 뒷심이 달렸습니다. 유승민, 백의종군하겠다고 합니다. 원희룡, 모든 걸 바친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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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선 윤석열이 국민여론조사에서 홍준표에게 많이 뒤졌군요. 윤 37.94%, 홍 48.21% 무려 10퍼센트 차이. 당원선거인단에서 윤 21만, 홍 12만6천. 민심에서 홍준표에게 많이 지고 조직이 동원된 당원선거에서만 압도한 윤석열. 앞으로의 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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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젊은이들이 윤석열 후보를 싫어하는 것이냐?" 윤캠프는 몰라서 묻나요? 민심에서 크게 밀리고, 6070당심으로 겨우 대선후보가 된 윤석열의 한계. 돌파책이 전혀 안보이죠. 윤석열 캐릭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news.v.daum.net/v/202111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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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도 청년세대 마음도 못얻은 윤석열 캐릭] - 반말에 쩍벌에 툭툭 치고 낮술 먹고 매너 없는 동네아저씨 민폐 캐릭 - 도대체 속빈 강정 공부 실력으로 백(조직)만 잔뜩 믿는 특권 캐릭 - 노동자-육체노동-여성-못 가진 사람 비하하는 갑질 캐릭 - 전두환 미화와 개 사과 같은 공감제로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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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메이드 바이 조선일보'. 조선이 윤석열 후보 만들기에 정말 크고작은 일들을 해왔군요. 킹 메이커 자처하는 언론사, 앞으론 또 어떤 일들을 할지? 지금은 무슨 일들을 하고 있는지? news.v.daum.net/v/kKmbknlj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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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종후보가 되면 '국가의 비극-국민의 비극-검찰의 비극'이라 했었죠. '국힘의 비극'이기도 합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까지 오면 국힘의 비극이 완성되죠. 국힘은 왜 그리 용병에 기댑니까?김종인 위원장, 윤석열 후보 안 될까 봐 안달복달하시더니만, 사익 추구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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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너무 채널A 이동재-한동훈 사건 냄새가 진동하네요. 제보 협박이죠? 제보 사주는 누가 했을까요? 협박 사주는 누가 했을까요? 조폭 동원이라니, 원! news.v.daum.net/v/202111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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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25분 MBC [정치프로파일링: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김진애vs.이혜훈. 두 달 하기로 하고 시작했고, 국힘 최종 후보도 선출했으니. 저는 마지막 출연이랍니다.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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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위조한 사람은 따로 있었구만요. 한두번도 아니고... news.v.daum.net/v/20211109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