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
국힘 행태를 제대로 분석한 글. 부패특권 카르텔, 적반하장 카르텔의 본색을 국민들이 낱낱이 보고 있지요. 갈 길이 멉니다. newsfreezone.co.kr/news/articleVi…
827
[곽상도 아들 오십억게임, 50억 클럽과 정영학 녹취 리스트 이후] 정치권이 숨죽이고 있네요. 리스트가 나오는대로 여러 여론 조작 하려는 보도들도 많이 나오겠죠? 벌써 나오고 있고요. 속지 맙시다. 바로 봅시다. facebook.com/jkspace/posts/…
828
고대로 국힘. 추석 전 제보 본인 확인했을 때 당에서 제명부터 시켰어야지. 홍준표 대표 시절 박근혜 대통령 당에서 제명했었죠? news.v.daum.net/v/202110010931…
829
손바닥에 '王'자 그리고 토론회 나온 윤석열. 세 번씩이나. 주술까지 동원하다니 너무 나약하지 않습니까? 임금 '왕'이라니 대통령의 역할을 뭐라 보는 겁니까? 동네할머니가 그려줬다는 해명이 믿어집니까? 그걸 지우지 않고 국민 앞에 손바닥 펼치는 무례가 한심합니다. news.v.daum.net/v/202110021348…
830
세 번 그렸군요. 누가 그려줬을까? 누가 그리라고 했을까? twitter.com/newsvop/status…
831
강화 특산농산물 맛난 게 많은데 서울과 가까워 그런지 덜 조명되요. 우도 땅콩은 유명해도 강화 땅콩은 무명인 식으로. 맛난 네 가지: 강화섬쌀, 땅콩, 종중 감, 호박 고구마(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순무는 강화에서만 나지요) 주말 나들이하세요. 강화읍성, 성당, 소창박물관 그리고 조양방직카페.
83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거짓말 해명이 하도 많아서요. 이번 동네할머니->지지자 그려줬다. 일회성 해프닝-> 세 번 손바닥 왕은 심합니다. 무속-주술-부적은 바로 비선을 연상시킵니다. 그 비선이 누굴까요? 후보일 때도 이런데 대통령이라도 된다면? news.v.daum.net/v/202110031152…
833
오늘 저녁 6시 25분 경. [정치프로파일링: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출연합니다. 파트너는 이혜훈 의원으로 바뀌었고, 윤석열 캠프 소속이라 더 뜨겁겠네요. 주제는 역시 대장동
834
으이구. 이제 곧 동네할머니 밝혀질 듯. news.v.daum.net/v/202110051816…
835
[윤석열에게는 비호감 높이는 희한한 재주가 있다] '여자분들이 점을 보러 다닌다?' 자기기 점 보러 안 다닌다고 강조하려고 여자분들을 팔아요? 윤석열 후보 주변의 여자분들이 대한민국의 평범한 여자분들입니까? 윤석열 후보의 비하성 발언과 민폐성 행태 facebook.com/jkspace/posts/…
837
'50억 클럽' 명단을 국힘 의원이 발설했는데, 대부분 국힘 또는 박근혜 관련 인사들. 홍땡땡 언론사주는 누굴까? 왜 국힘 의원이 정 회계사 녹취록을 가지고 있을까? 정 회계사는 2019년부터 선택적 녹취를 했던 것일까? 카르텔 냄새, 내부 돈싸움 냄새가 진동합니다. news.v.daum.net/v/202110061218…
838
짜고치기가 기가 막힙니다. 고발 사주 의혹이 고발 사주로 확정되게 만드는 통화 파일 복원. 김웅 의원이 말한 '고발장을 만드는 우리'가 누구입니까? twitter.com/Tcher_hans/sta…
839
50억 클럽 리스트-윤석열-정법-김웅 녹취복원-박형준 기소-오세훈 불기소 등 너무 사건이 많아서 어지러운 가운데, 이재명 후보가 출연한 열린민주당TV 대담은 솔직함과 치열함과 유쾌함이 배어있어 좋습니다. 건투! youtube.com/watch?v=YuTS5Y…
842
대체휴일로 4일 주의 금욜. 헉헉대게 만드는 뉴스들이 정말 많습니다. 국감- 민주당 경선 막바지-국힘 1차경선 막바지의 변수가 작용하는 걸 테죠. 불쾌하고 해괘하고 박탈감 높이는 뉴스들 속에서도 멘탈을 빳빳하게 유지합시다. 사흘 연휴가 기다립니다.
843
알쓸신잡 동기 김상욱 교수,양자역학 강의를 하신 것은 아니겠죠? 워낙 진지한 학자이신지라^^ news.v.daum.net/v/202110081102…
844
[김상욱 교수, 유시민샘이 젤 이뻐하는 패널?] 어제 이재명 후보-김상욱 교수의 열린클라스 1회-과학수업이 공개되어 뉴스가 되었죠? '미신 왕에 대항하는 과학 왕' 개념이 좋았고, 타이밍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한 번도 입밖에 안냈던 알쓸신잡의 추억을 되짚어 봅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845
윤석열 신기루 news.v.daum.net/v/202110100001…
846
'王 자'에서 '성경'으로. 속보이는 행태. 윤석열 후보가 워낙 기독교인이었던가요? 일욜 예배 갔었던가요? news.v.daum.net/v/202110101111…
847
윤석열이 홍준표에게. "홍 선배님, 우리 깐부 아닌가요?" 공석에서 '형' 운운, '선배' 운운 남발하는 사람들은 공적 마인드를 못갖춘 사람입니다. 이런 끼리끼리 의식이 사회를 썩게 만들죠. 오징어게임에 나왔다고, 깐부 운운은 또 뭡니까? '봐줘, 봐줄게' 사심 마인드. news.v.daum.net/v/202110101033…
848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출을 축하합니다. 이낙연-추미애-박용진-김두관-정세균-이광재-최문순-양승조 후보님들의 도전과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 건강한 멘탈로, 건투! facebook.com/jkspace/posts/…
850
아내와 의붓딸의 거짓말을 믿고 우긴 죄는? news.v.daum.net/v/20211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