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jk_sp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701
[못 믿겠다 꾀꼬리? 여론조사-기사-방송 -유튜브: 김진애TV 야단법석 라이브 오늘 12:30] 수백 분들이 댓글들을 달아주셨고, 지지율 폭락에 양자대결에서 큰 차이로 진다는 4개 기관의 공동여론조사가 어제 발표되자, 윤석열 후보도 '못믿겠다 꾀꼬리' 성 발언을 했죠?
703
밴드웨건의 몰락! news.v.daum.net/v/202107231031…
704
[노회찬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어제는 3주기였습니다. 노회찬 정신을 이어가는 노회찬 재단의 활약을 기원합니다] 노회찬의 약속을 기억하며 노동과 삶과 문화와 웃음이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십시다. facebook.com/jkspace/posts/…
705
저 진흙탕에, 이 모진 폭염에 아름답게 피어나는 연꽃! 정치권 생각나죠? 연꽃은 어찌 이리 귀할까?
706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검찰의 압박수사 때문은 아니었을까하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제라도 진실을 말해주어 고맙습니다. 친구 세미나 참여까지 수사하고기소하던 윤석열 검찰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news.v.daum.net/v/202107261547…
707
뜬금없는 윤석열 후보의 보복심 가득찬 워딩, 절제된 추미애 후보의 묵직한 워딩. 월주스님 영결식장의 발언 내용으로 그릇 크기가 가늠됩니다. news.v.daum.net/v/202107261425…
708
[법사위원장을 야당에 주고 개혁입법 가능합니까? 법사위 체계자구심사권 놔두고 상원 갑질 없어지겠습니까?] 차기 민주정부가 들어서면 21대 국회 하반기는 절호의 기회인데 이를 미리부터 놓치겠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국민이 어떤 기대로 대선 투표를 하겠습니까? facebook.com/jkspace/posts/…
709
"법사위, 상원 갑질 하지 말라니까! 체계자구 심사만 하라니까! 다른 상임위 권한 건드리지 말라니까!" '어쩌다 법사위 김진애 위원 시절의 분노 장면. youtube.com/watch?v=7H1n7q…
710
아이고 이뻐라. 선수들의 셀카 장면이 저리 싱그럽고 당당하고 우정 가득하니, 입가에 그저 미소가 번집니다. 폭염 올림픽에 선수들 너무 고생 많습니다. sports.v.daum.net/v/202107281925…
711
[김의겸_김진애의 정치톡톡: 열린공감TV 오늘 저녁 9시. 김진애어컨 쐬시고 김진애너지 받으세요.] facebook.com/jkspace/posts/…
712
그 윤석열에 그 장제원. 이한열 열사가 피 흘리는 그 엄혹한 장면을 보고 부마항쟁이라니... 민주화운동을 입에 올릴 자격이 됩니까? 한심합니다. 자격미달입니다. 우리 사회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입니다. youtube.com/watch?v=tSJsmU…
713
[열린공감TV, 김의겸+김진애+강진구 정치톡톡 잘 보셨나요? 콜라보가 익어가네요. 잘 자라 보겠습니다] 불굴의 탐사보도 정신, 건투! youtube.com/watch?v=Ek6ZDO…
714
산수만 하는 실력? 산수도 못하는 실력?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0%는 기억하나 몰라? news.v.daum.net/v/202107300807…
715
윤석열, 두 손 두발 다 들었군요. 중도는커녕, 장모 리스크에, 아내 리스크에, 측근 리스크에, 가장 큰 본인 리스크까지, 감당이 안되죠. 국힘 들어가면 당내 주자들이 커버 쳐 줄까요? news.v.daum.net/v/202107301144…
716
이준석 대표 부재 중 국힘 입당한 윤석열. 뭐가 그리 급했나? 일부러 피했나? 입당 시험 볼까 봐? 이상한 그림이죠? news.v.daum.net/v/202107301422…
717
정말 이준석 대표 답지 않은 반응. 젠더 정치화의 본색이라 보이니 씁쓸합니다. 그나저나 안산 선수의 저 강한 멘탈을 우리 다 배워야겠습니다. 양궁 선수들의 집중력이 감탄스럽습니다. news.v.daum.net/v/202107301615…
718
[윤석열은 '공직자 마인드'가 없고, '정당 마인드'도 없고, '정치 리더 마인드'도 없다] 윤석열은 장모 리스크, 아내 리스크, 측근 리스크 보다 '본인 리스크'가 가장 큽니다. 페북 읽어주세요. facebook.com/jkspace/posts/…
719
[윤석열의 '무(無)': 무식-무례-무감각-무지-무도-무작-무대뽀] 오늘 오후 12:15 김진애TV라이브. 어제 윤석열의 '3無' 공직마인드 있나? 정당마인드 있나? 정치리더 마인드 있나? 글을 올렸었지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윤석열의 7무'를 풀어볼까요?
720
고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감동입니다.. news.v.daum.net/v/202108031609…
721
윤석열의 무식-무례-무감각-무지-무작-무도-무대뽀 중에 이런 행태는 어떤 무? 대체 어떻게 공직자 했나 몰라! news.v.daum.net/v/202108032213…
722
[윤석열 보면서 ‘우리 아빠 같네’ 하더니 최재형 보면서 ‘우리 할아버지 같네’ 한다] 윤석열/최재형에 대한 촌철살인 트윗이네요. 한마디로 '꼰대'지요. 언급도 싫습니다. 무슨 대선 후보입니까? facebook.com/jkspace/posts/…
723
상황 수습 되겠소? 윤석열 이 발언은 무식, 무지, 무대뽀로 분류될 만 하지요? 몰상식의 화신. news.v.daum.net/v/202108051527…
724
이런 몰상식 편견 비과학으로 수사하고 기소하던 버릇이 고대로 남아있죠.고쳐지겠습니까? news.v.daum.net/v/202108052226…
725
“한 분은 발언마다 갈팡질팡 대변인 해설이 붙고 진의가 왜곡되었다고 기자들 핑계나 대고 있다. 또 다른 한 분은 준비가 안 됐다고 이해해 달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유감. 국정은 연습도 아니고 벼락치기 공부로도 안 된다”_홍준표 발언을 인용하게 될 줄이야. news.v.daum.net/v/2021080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