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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보도자료가 이제 뉴스화되네요. 권익위 조사 행정기관에도 '검찰청'이 빠져 있으니, 검찰 관련 민원이 많아도 제대로 조사못하는. 옴부즈만도 운영 안하는 검찰이니요. yna.co.kr/view/AKR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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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너지 효율 1등급을 원하십니까?" 재밋는 제목으로 "후원이란 제2의 투표권"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여러분께 드립니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일하게 만드는 제2투표권, 세액공제 한도로 많은 분들이 발동해주십시오. youtube.com/watch?v=uScf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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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영 적절치않군요. 검찰은 뭘 기대하며 이 단순한 문제를 9개월이나 끌었나? 이런 제목이 가능하지요. 담당들이 규칙에 따라 행한 일이라는데 왜 가타부타 합니까? 국힘당은 앞으로 어떡할까요? news.v.daum.net/v/20200928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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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과 기관장 본인과 배우자의 민법상 친인척이 있는 회사의 수의계약을 불허하는 지방계약법을 발의합니다. 50% 지분 제한으로는 못막습니다. 1%로 낮춥시다. 땅짚고 헤엄치는 수의계약제도로는 박덕흠류의 'ㅂ자돌림병' 못막습니다. youtube.com/watch?v=nHMK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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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의 오늘을 만든데에는 2008년의 검찰과 공정위가 역할 했다. 어찌 담합 지시가 있다는 판결문에도 불구하고 추가 기소가 없었을까? MB적인 불법비위라서 덮어줬을까?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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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을 위한 조속한 남북 공동조사. 월북 등 동기에 대한 진위 여부도 밝혀져야 할 것이구요. 문재인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 것을 기대합니다. news.v.daum.net/v/2020092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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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광복절집회 발 재유행을 선방했습니다. 부디 제헌절 집회 같은 위협 요인은 더이상 없기를. 보건담당 인원들의 수고가 너무 큽니다. 해외에서는 K방역을 이렇게 높이 평가하건만! news.v.daum.net/v/20200926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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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하다가 북측에서 통지문을 보내오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불미스러운 일에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니 천만다행입니다. 정부는 밝혀온 경과에 대해서 확인하고 어떤 사연에서 그 공무원의 행동이 있었는지 규명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news.v.daum.net/v/2020092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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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하라는 자료가 바로 이것이군요. 윤석렬 검찰총장의 통화 내용. 잘 참조하겠습니다. 또박또박, 따박따박. gobalnews.com/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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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에 애썼다고 '세입자지킴이'로 임명받았답니다. 집이 곧 사람임을 보여주는 명패가 이쁘죠? 오늘 코로나 상황속에서 상가세입자를 보호하는 상가임대차보호법이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상생하는 생태계를 위하여! youtube.com/watch?v=lrV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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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알차지는김진애tv [유튜버프렌즈] 오늘은 '정치는 여성이다" 강민정tv와 정윤희tv 두분이 출연합니다. '정치는 00이다'가 어디까지 갈지 기대되지 않습니까? 현실정치 속의 여성정치인- 존경하는 여성정치인-열린민주당 속 여성정치 소주제. 한남시사tv의 댓글참여 각별히 기대합니다.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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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상훈 국감 증인신청이 그리 큰뉴스가 되어 오히려 놀랐습니다. 부르는 게 당연하잖습니까? 왜 중앙 홍석현은 안불렀느냐 물으시는데요. 윤석렬총장 관상 봤다는 가십성이 웃기기만해서 채택하지 않았답니다. youtube.com/watch?v=TB7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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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이렇게 하는 거다. 제가 국감증인으로 방상훈 대표와 박덕흠 일가를 신청하니, 열린민주당의 의미를 이렇게 짚어주셨네요. 매운맛 지렛대! goodmorningcc.com/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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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상훈, 국감에 증인신청했습니다.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의 비밀회동이라면 당연히 감찰 대상이 됩니다. 박덕흠 감사원 감사 관련도. 과연 법사위가 증인신청 받아들일까요? news.v.daum.net/v/202009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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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이 있어야 겨우 움직이는(척하는?) 국힘당. 어제 법사위소위에 공수처법 개정안은 못올라갔지만, 여차하면 개정한다니까 이제야 겨우? 7월 15일 시한은커녕 국회의장 요청시한 8월말도 넘겨버렸던 국힘당. segye.com/newsView/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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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과 4대강사업. 왜 아니겠습니까? 그 때부터 본격 시작되었던 게 아닐까요? 국회의원 직을 영업직처럼, 국고를 곳간털이처럼 야금야금. 4대강사업 타고 국회 들어온 사람들이 꽤 되죠. 부정부패비리부실불법비위-'ㅂ자 돌림병' theimpeter.com/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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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열시에 본회의 열어 4차 추경 의결한답니다. 어제 합의했으면 될 것을 꼭 이렇게 벼랑끝으로 해야 하는지요? 정말 나쁜 관행입니다. 본회의 일정을 교섭단체간 합의로 미리 잡는 것도 이상하지만, 정했으면 지켜야죠. 가장 이상한 건, 이 코로나시대에 왜 원격의결을 못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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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세금을 곶감처럼 빼먹으려면, 정부사업으로 돈벌기 하려면 국회의원 하지 말아야 한다. 박덕흠 의원은 스스로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원. 편들고 나서는 국힘당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n.news.naver.com/article/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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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수사권조정 시행령 이슈에서, 검찰수사권에 힘을 얹는 법무부 주도가 불안합니다마는, 추미애장관이 정책질의에 또박또박 답하는 태도는 믿음직합니다. 다만 모법의 위임을 넘어서는 시행령은 곤란합니다. 부디 상식으로! youtube.com/watch?v=hvgc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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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장마가 있었냐는 듯, 추분의 날씨는 명랑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법사위에 갇혀서 어제 월욜 하루종일을 보내니 명랑한 기운마저 다운될 지경입니다. 여엉차 다시 에너지 끌어올려야죠. 한가위 전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하여. 오늘 4차 추경 본회의 의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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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오늘 법사위에서 신속성이 중요한 공수처법 개정안 처리와 검경수사권조정 시행령 문제 두 가지를 집중 질의했습니다. 먼저, 공수처법 관련 클립 보시지요. 민주당, 결자해지하십시오. youtube.com/watch?v=9_-_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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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장관 공격에만 몰두했던 지루한 대정부질문 끝내고, 오늘 법사위 전체회의가 열립니다. 이젠 정책에 올인할 때. 공수처법 개정과 검경수사권조정 시행령 문제. 오늘 뜨겁게 전개되지 않겠습니까? 흥신소 행태는 국회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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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조수진-김홍걸의 후보시절 재산신고내역을 못보는 거죠? 그래서 공직선거법 개정안 대표발의했습니다. 당선자는 계속 공개하도록. 18분의 공동발의의원깨 감사하고, 이 간단한 조항으로 투명성 높이는데 국회가 동의해주기를! ohmynews.com/NWS_Web/Vie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