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영빈관 신축예산을 몰랐다는 한덕수총리. 총리도 패싱, 대통령실의 누가 기재부랑 속닥속닥? 윤석열 정부의 수준이라니! v.daum.net/v/202209191618…
102
그저 창피할 따름!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도 못한 윤석열 조문 외교. v.daum.net/v/202209191842…
103
국정이 장난인가? 누가 영빈관 신축 지시했나? 대통령실은 핫바지인가? 왜 기재부가 국회예산 신청에 나섰나? 고물가-고금리-고환율 고난을 무시하며 국민염장 지른 결정자가 누구인가? 김건희의 무속 입김이 그리 센가? 의혹은 밝혀져야 한다! v.daum.net/v/202209170603…
104
"응,영빈관 옮길 거야!" 김건희의 대선기간 중 확언. 880억을 들여 영빈관 신축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실. 내년에나 추진하려들까 싶었는데, 무리하는걸 보면 대통령실이 거역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듯. 위치도 밝히지 않고 사전타당성 검증도 없이. v.daum.net/v/202209160741…
105
윤석열+김건희의 작업: 부끄러움이 없다. "취임식에 극우 유튜버 초청, 안정권 누나 대통령실 근무, 이번에 김상진씨의 추석선물까지... 이런 일련의 모습은 대통령실과 극우 성향 유튜버 간 유착을 의심하게 만든다" v.daum.net/v/202209071745…
106
"추석 밥상엔 김건희"(주가조작, 논문 표절,검경 면죄부, 용산 이전, 지인 사적채용-수의계약-취임식초청, 억대 쥬얼리 지인 찬스 등등등등) 검경 수하들이 법카 꼬투리로 아무리 김혜경 연속 소환으로 뉴스 만들려해도, 김건희의 화려한 의혹 리스트를 어찌 넘어서랴?
107
내내 두드리던 빗방울이 멈췄습니다. 이제 두 시간이면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빠져나간답니다. 영호남권과 제주는 강풍과 폭우 피해가 만만치 않네요. 피해상황을 살필 때도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108
수도권에도 힌남노 예고 비가 새벽에 뿌리네요. 아침부터 비가 강해질듯. 태풍의 맨 앞에 있는 제주도, 태풍이 지나갈 부산과 영호남해안, 부디 단단히 매어놓으시고 집중호우를 대비하시길. 화욜에 지나간다는데, 간단히 지나갈 것 같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대비!
109
중증환자 수술치료를 위한 형집행정지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탁해야 한다는 상황이 끔찍합니다. 감형도 아니고 사면도 아닌데.. 모든 국민들이 그러하듯, 정경심 여사는 치료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v.daum.net/v/202209010505…
110
'알아서 해!'라는 노골적인 압력 아닙니까? 자신과 어머니가 연루된 공흥개발사업 수사 담당 경찰을 취임식에 초대하다니. 태연자약하게 몰상식한 김건희 배우자 측. 그래서 그동안 초대리스트가 없다고 대통령실이 거짓부렁? 거듭된 수상한 일, 국민이 다 지켜봅니다. v.daum.net/v/202208311747…
111
오석준 대법관 후보, 이런 전력의 사람을 모으는 재주가 탁월한 윤석열 정권. 윤석열 단골 술집 버지니아의 술친구라서? 800원 커피자판기 이용을 횡령으로 꼬투리잡은 사건에 해임정당 판결? 가혹하고 비정하고, 공정은커녕 상식은커녕! v.daum.net/v/202208291211…
112
도대체 공사구분이 없다. 누락이라면, 중앙지검장-검찰총장 고위공직자 재산신고법 인식조차 없는지? 빌렸다면 김영란법에 대한 인지조차 못했는지? 대여했다면 비용을 어떻게 지불했는지?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는 김건희 리스크. v.daum.net/v/202208301518…
113
완전히 미친 짓이구만요. 부글부글. 어찌 저런 것도 솎아내지 못하는 서울시란 말입니까? "광화문 일대에 어떤 의도였던 간에 조선총독부와 함께 일장기가 연상되는 그림을 그려놓은 건 명백히 잘못됐다" v.daum.net/v/202208301241…
114
한남동 관저 어디에 헬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데? 거짓말 하다가, 부실 답변하다가, 면피하다가, 꼼수 쓰다가... 윤석열 정부가 하는 말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게 젤 큰 문제. v.daum.net/v/202208300002…
115
이재명 77.77%, 행운의 숫자만큼이나! 정청래-고민정-박찬대-장경태-서영교 지도부 출범을 축하합니다.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이슈들이 많아서 더욱 기다렸습니다.
1. 국민의 '희망'이 되어주십시오.
2. 지지자들이 '신명'나게 해주십시오.
3. 대한민국의 비가역적인 침몰은 꼭 막아주십시오.
116
법원이 논리를 갖추고 판결했네요. 법원도 고민이 상당했겠지요. 아수라장 국힘! v.daum.net/v/202208261211…
117
국힘 구제불능 수준 1 대통령이 의원단합대회에 간 첫 사례를 만든 윤석열. 당 장악에 급급한 대통령 속내를 드러냈고. 2 초대강사 이지성이 나경원-배현진-김건희-자기 아내로 국힘을 예쁜 여성 4인방 정당으로 규정하고, 3 그런 저질 발언을 듣고도 현장에서 하하호호한 국힘의원들.
118
[지도부 경선이 너무 길죠? 이것도 변화가 필요할 듯:
고민하다가 박찬대-장경태에 투표했습니다] 박찬대 후보는 보기 드문 전문가 스타일이자 이념 프리-실용 호감 스타일. 장경태 후보는 청년 정치인으로시행착오도 겪으며 성장해온 신뢰도. facebook.com/jkspace/posts/…
119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구나! 엉망진창 윤석열 대통령실, 진짜 윤핵관 김건희 여사가 만드는 리스크에 바람 잘 날 없는, 국민 스트레스. 국가안보 1호 대통령 경호마저 위험하게 만드니, 이건 국가보안에 관련된 사안. news.v.daum.net/v/202208241726…
120
'굥정'이라 그런가? 국민들이 이상해 하시지요. 누구든 티끌까지 털어서 걸리면 되고, 누구는 들보가 있어도 덮으면 되고.... twitter.com/kes6202/status…
121
기자들도 모르는 대통령 일정이 김건희 팬카페에 버젓이? 대통령실 근무하는 김건희 라인 소행? 베스트댓글, "국정을 동네 계 모임하듯 운영" 이런 것도 못 잡는 대통령실. 뭐가 무서워서? news.v.daum.net/v/202208240925…
122
세상에, 이런 국가안보 사항을 쉬쉬하고 있던 윤석열 대통령실 경호처라니! 도대체 기본이 안됐다. ohmynews.com/NWS_Web/View/a…
123
윤석열 대통령의 건들건들 반말투 태도나 한동훈 법무장관의 끼적끼적 깐족깐족 태도. 같은 DNA, 같은 의식, 같은 동기의 다른 변형일까요? 국회의원의 신상발언 중 한동훈 장관의 끼어들기는 국회는 안중에도 없다, 밀어부치는 건 일도 아니다라는 태도. 한심합니다. 태도가 모든 걸 말합니다.
124
진작 할 수 있는 일을 이제야 생색내며 하는 이유가?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취임식에 초대한 극유 유튜버가 평산 욕설 시위의 주동자라는 게 초대장 리스트로 공개되어서? twitter.com/Gp_1_2_/status…
125
욕도 아까운 후안무치 안하무인. news.v.daum.net/v/2022081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