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jk_sp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951
상황 수습 되겠소? 윤석열 이 발언은 무식, 무지, 무대뽀로 분류될 만 하지요? 몰상식의 화신. news.v.daum.net/v/202108051527…
952
[윤석열 보면서 ‘우리 아빠 같네’ 하더니 최재형 보면서 ‘우리 할아버지 같네’ 한다] 윤석열/최재형에 대한 촌철살인 트윗이네요. 한마디로 '꼰대'지요. 언급도 싫습니다. 무슨 대선 후보입니까? facebook.com/jkspace/posts/…
953
윤석열의 무식-무례-무감각-무지-무작-무도-무대뽀 중에 이런 행태는 어떤 무? 대체 어떻게 공직자 했나 몰라! news.v.daum.net/v/202108032213…
954
고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감동입니다.. news.v.daum.net/v/202108031609…
955
[윤석열의 '무(無)': 무식-무례-무감각-무지-무도-무작-무대뽀] 오늘 오후 12:15 김진애TV라이브. 어제 윤석열의 '3無' 공직마인드 있나? 정당마인드 있나? 정치리더 마인드 있나? 글을 올렸었지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윤석열의 7무'를 풀어볼까요?
956
[윤석열은 '공직자 마인드'가 없고, '정당 마인드'도 없고, '정치 리더 마인드'도 없다] 윤석열은 장모 리스크, 아내 리스크, 측근 리스크 보다 '본인 리스크'가 가장 큽니다. 페북 읽어주세요. facebook.com/jkspace/posts/…
957
정말 이준석 대표 답지 않은 반응. 젠더 정치화의 본색이라 보이니 씁쓸합니다. 그나저나 안산 선수의 저 강한 멘탈을 우리 다 배워야겠습니다. 양궁 선수들의 집중력이 감탄스럽습니다. news.v.daum.net/v/202107301615…
958
이준석 대표 부재 중 국힘 입당한 윤석열. 뭐가 그리 급했나? 일부러 피했나? 입당 시험 볼까 봐? 이상한 그림이죠? news.v.daum.net/v/202107301422…
959
윤석열, 두 손 두발 다 들었군요. 중도는커녕, 장모 리스크에, 아내 리스크에, 측근 리스크에, 가장 큰 본인 리스크까지, 감당이 안되죠. 국힘 들어가면 당내 주자들이 커버 쳐 줄까요? news.v.daum.net/v/202107301144…
960
산수만 하는 실력? 산수도 못하는 실력?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0%는 기억하나 몰라? news.v.daum.net/v/202107300807…
961
[열린공감TV, 김의겸+김진애+강진구 정치톡톡 잘 보셨나요? 콜라보가 익어가네요. 잘 자라 보겠습니다] 불굴의 탐사보도 정신, 건투! youtube.com/watch?v=Ek6ZDO…
962
그 윤석열에 그 장제원. 이한열 열사가 피 흘리는 그 엄혹한 장면을 보고 부마항쟁이라니... 민주화운동을 입에 올릴 자격이 됩니까? 한심합니다. 자격미달입니다. 우리 사회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입니다. youtube.com/watch?v=tSJsmU…
963
[김의겸_김진애의 정치톡톡: 열린공감TV 오늘 저녁 9시. 김진애어컨 쐬시고 김진애너지 받으세요.] facebook.com/jkspace/posts/…
964
아이고 이뻐라. 선수들의 셀카 장면이 저리 싱그럽고 당당하고 우정 가득하니, 입가에 그저 미소가 번집니다. 폭염 올림픽에 선수들 너무 고생 많습니다. sports.v.daum.net/v/202107281925…
965
"법사위, 상원 갑질 하지 말라니까! 체계자구 심사만 하라니까! 다른 상임위 권한 건드리지 말라니까!" '어쩌다 법사위 김진애 위원 시절의 분노 장면. youtube.com/watch?v=7H1n7q…
966
[법사위원장을 야당에 주고 개혁입법 가능합니까? 법사위 체계자구심사권 놔두고 상원 갑질 없어지겠습니까?] 차기 민주정부가 들어서면 21대 국회 하반기는 절호의 기회인데 이를 미리부터 놓치겠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국민이 어떤 기대로 대선 투표를 하겠습니까? facebook.com/jkspace/posts/…
967
뜬금없는 윤석열 후보의 보복심 가득찬 워딩, 절제된 추미애 후보의 묵직한 워딩. 월주스님 영결식장의 발언 내용으로 그릇 크기가 가늠됩니다. news.v.daum.net/v/202107261425…
968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검찰의 압박수사 때문은 아니었을까하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제라도 진실을 말해주어 고맙습니다. 친구 세미나 참여까지 수사하고기소하던 윤석열 검찰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news.v.daum.net/v/202107261547…
969
저 진흙탕에, 이 모진 폭염에 아름답게 피어나는 연꽃! 정치권 생각나죠? 연꽃은 어찌 이리 귀할까?
970
[노회찬의 약속을 기억합니다: 어제는 3주기였습니다. 노회찬 정신을 이어가는 노회찬 재단의 활약을 기원합니다] 노회찬의 약속을 기억하며 노동과 삶과 문화와 웃음이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십시다. facebook.com/jkspace/posts/…
971
밴드웨건의 몰락! news.v.daum.net/v/202107231031…
973
[못 믿겠다 꾀꼬리? 여론조사-기사-방송 -유튜브: 김진애TV 야단법석 라이브 오늘 12:30] 수백 분들이 댓글들을 달아주셨고, 지지율 폭락에 양자대결에서 큰 차이로 진다는 4개 기관의 공동여론조사가 어제 발표되자, 윤석열 후보도 '못믿겠다 꾀꼬리' 성 발언을 했죠?
974
[사기꾼 드루킹과 국정원 댓글 조작이 비교 가능합니까?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를 정치 사기꾼을 경계합시다] 이번 사건에서 대법원이 전원합의체를 선택하지 않을 때부터 수상했습니다. 예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975
[겁 많은 윤석열-매력 없는 최재형-길 못 찾는 김동연: 반사체 3인] 오늘 김진애TV 라이브는 오후 5시 50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