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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전두환 찬양 비판에, '호남 사람을 화내게 하려고 한 말이 아니다, 경선 후에 광주 가겠다'라는 말이 모욕적입니다. 화라뇨? 이게 또 비하 발언이고 세상을 우습게 아는 발언이란 걸 전혀 깨닫지 못하는 윤석열의 근본적 한계. 덜 됐습니다. news.v.daum.net/v/20211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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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에 윤석열 없다고하더니만... news.v.daum.net/v/2021102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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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따박따박 news.v.daum.net/v/2021102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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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독재자 본색] 망언 중의 망언이 튀어나왔죠. 전두환이 정치를 잘했다? 그 발언에 왜 호남 사람을 끌어들입니까? 세계관도 엉망, 정치관도 바닥, 공감능력 제로. 거기에 쿠데타 DNA, 독재자 DNA까지 보유한 윤석열.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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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윤석열 징계 정당 판결문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고발 사주와 검-언유착이 사실상 같은 뿌리로 한동훈 검사장 휴대전화에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이 담긴 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이유다." news.v.daum.net/v/20211019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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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 윤석열. 전두환을 두둔해? news.v.daum.net/v/20211019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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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우리와 같이 걷고 함께 싸우는, 우리 곁의 진짜 히어로] '국감스타'가 될 거라 지난 주 예언했었고, 어젠 '국감 히어로'가 될 것을 노래로 축복했습니다. 슈퍼맨도 어벤저스도 원더우먼도 없습니다. 우리 같이 걷고 함께 싸우는 진짜 히어로가 되어봅시다. 건투!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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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발언이 제일 쇼크였습니다. 몇천만원=잔돈, 몇십억=푼돈? 국힘 이영 의원의 발언이었습니다. 대체 얼마나 돈이 많으면? 오십억클럽 비호하는 겁니까? news.v.daum.net/v/20211018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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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지만 상쾌하고 환해요. 아침 설렁탕집에는 따끈한 국물 찾는 사람들로 와글와글, 한강 변에는 춥다고 사람은 없고 댕댕이와 나온 사람들만. 임당도돌과 한적한 산책을 즐겼습니다. 모자 쓰고, 장갑 끼고, 패딩 걸치고 나가서 걸으세요. 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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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맞수토론 관전 평] 원희룡-유승민 조가 정책토론이고, 홍준표-윤석열 조가 도덕성토론이었다지만, 원희룡-유승민 조는 너무 급하게 따따부따, 남는 메시지가 없는 지식 자랑, 홍준표-윤석열 조는 구체적 각론 없는 시장통 느릿느릿 만담 수준. 이재명만 띄워주더군요.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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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법원 판결문과 윤석열 징계문 보니, 손준성과 한동훈이 곳곳에. 한동훈은 검언유착 의혹 비호하느라, 손준성은 판사사찰의 수족으로. 윤석열의 검찰 사유화. 이것으로 끝이 아니죠. 고발사주 의혹까지. ohmynews.com/NWS_Web/Vie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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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사안 한동훈 감찰 방해, 명백한 판결. 윤석열 검찰총장의 비호 1순위가 한동훈 아닐까? 작년 국감에서의 태도에서 받은 인상입니다. 한동훈 핸폰 비번이나 내놓게 하라는 제 발언에 버럭! 왜 그리 비호하려 들까요? 어떤 공동체라서? news.v.daum.net/v/20211015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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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daum.net/v/202110141456… "인정된 징계사유는 검찰 사무의 적법성과 공정성을 해하는 중대한 비위행위에 해당한다"며 "검찰공무원 범죄 및 비위 처리지침 등에서 정한 양정기준에 따르면 인정된 사유들에 대해서는 면직 이상의 징계가 가능하다. 정직 2개월은 기준에서 정한 범위의 하한보다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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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기소의견으로 송치. 검찰 내부 의견도 갔다로 의견. 근데 불기소한 담당검사는 왜? 나경원 불기소 건도 생각나고... news.v.daum.net/v/20211013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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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민폐 윤석열. 당을 모욕하고 망가먹으려 드네 news.v.daum.net/v/20211014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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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정신머리 운운' 거칠어짐은 겁쟁이 본색이 드러난다는 뜻이겠죠? 국힘 후보 못 될까 봐, 대통령감 아님이 드러날까 봐, 총장 시절 덮었던 본인-측근-장모-아내 리스크 한꺼번에 터질까 봐. 그런데 거칠어지면 쩍벌 본색도 돌아오나요? 어제 제주 사진은 목불인견. news.v.daum.net/v/2021101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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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만의 세상에서만 통용되는 해괴한 이익계산. 땀과 피가 흐르는 대신 돈과 포르쉐만 달리는 세상. 큰일입니다. 매를 어디까지 맞아야? news.v.daum.net/v/20211013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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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취향의 문제일까? 무슨 취향? news.v.daum.net/v/20211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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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의붓딸의 거짓말을 믿고 우긴 죄는? news.v.daum.net/v/20211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