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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건투할 따름입니다. 기적을 만드는 힘, 변화에 대한 희망, 작은 돌을 얹는 심정으로요! 설날 연휴 마지막 날, 푸욱 쉬시며 일상의 에너지를 회복하시고요. 낼부터는 진짜 신축년 업무, 서울시장 선거운동 본격 시~~~작!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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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국감! 의료사고로 죽은 아들 권대희씨의 어머님 이나금님의 피눈물어린 영상편지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추미애 장관이 국감에서 제기되었습니다. 당시 의료법 불기소 처분한 담당 검사에 대한 감찰을 검토하겠다고 하셨습니다. youtube.com/watch?v=2zj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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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진애가 단일화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마음을 얻지 못하고 어찌 서울시장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해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박영선 후보께 제안했습니다. 당원투표에서 열린민주당의 60배가 넘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을 모두 투표인단으로 받겠습니다. newsis.com/view/?id=NIS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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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오세이돈 콤플렉스를 벗어나라! 삽질로 현실 회피하지 말아야(대심도 빗물터널), 오늘의 삶의 문제를 미래로 미루며 회피하지 말아야!(20만 반지하주택) news.kbs.co.kr/news/view.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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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후보토론회는 부산 박형준-이언주 편이 젤 박진감있네요. '박형준 MB리스크'를 콕 집은게 핵심입니다. 백분토론 큰 마당에서도 우상호-박영선 토론회는 밋밋함을 못벗어나네요. 점잖은 우상호, 피해다니는 박영선 그대로이고, 구체적 우상호 공약과 관념적 박영선 공약의 접점이 없어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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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흥신소? '국회의원 갑질' 지적했던 현장 장면. 이 이후에도 김도읍 간사는 제 발언에 또 토를 달고. 공무원이라 해서, 국감장에 나와있다고 해서 국회의원의 갑질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찌 원칙이 없나요? youtube.com/watch?v=JKFQ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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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겠네요. 왜 안 그렇겠습니까? 윤석열ㅡ이준석ㅡ김종인 news.v.daum.net/v/202111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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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저격수'로 활동하다가 MB정권에 블랙리스트로 보복당했습니다. 정치보복은 18대 국회가 끝나고도 명예훼손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저 김진애를 불법 사찰했던 MB국정원,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긴급 기자회견. 라이브. youtu.be/CLDPd6pYe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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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97 세대론에 기대려들지 말고, 씩씩하게 기어오르고 당당하게 쟁취하라! 그리고 제대로 일하라!]
1. "끌어주고 밀어주고" , 젊은 시절에 참 듣기 싫었다. 카르텔 구조를 만드는 우리 사회의 인맥 관행을 보여주는 말이다. "비켜주고 넘겨주라!" 주장의...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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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직접 자신이 선거인단으로 신청한 시민들의 참여율이 높습니다. 경선 관심도와 본선 필승 의지가 높으니, 투표 참여로 화답하는 것이지요. twitter.com/then5911/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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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브로커 짓 경계합시다! 언론이 언론다워야 언론이지!] 자기네들 패거리로 선출직 만들어놓고 공직에 앉아 정치와 정책을 주물럭거리는 사람이 파워브로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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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했던 kbs 홍사훈 기자가 김건희, 양재택, 최은순, 윤석열 등 news.v.daum.net/v/2021070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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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자 김진애의 동정과 열린민주당 경선] 방송-유튜브-언론 인터뷰-법안 발의 등 계속하면서, 정책공약의 하부 빙산을 드러내는 타이밍을 숨고르기하고 있답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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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니, 뭉클해집니다. 그 힘들었던 순간들, 지나고보니 아름다웠던 순간들... twitter.com/Bamuted/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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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어이없는 건물 붕괴 사건으로 9분이 사망하셨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 재개발 시행사가 무려 현대산업개발인데 이런 황당한 안전사고라니? 과연 안전 절차를 누가 어떻게 관리했는지 제대로 밝혀야 합니다. news.v.daum.net/v/2021061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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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 공천 희화화. 이준석 대표나, 나서는 윤희숙 전 의원이나...ㅉㅉ 국민 눈높이의 상식이 필요할 때! news.v.daum.net/v/2022050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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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후보께서 모처럼 예리한 침을 놓으셨네요. 금태섭 전의원을 보듬겠다는 박영선 후보는 품 넓은 스탠스가 아니라 어정쩡한 스탠스인 겁니다. 그런 어정쩡한 태도로는 투표하러 꼭 나오겠다는 서울시민 유권자의 마음을 못얻습니다.
news.v.daum.net/v/2021020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