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jk_sp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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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직에 민폐 끼치고 있지 않습니까?" 작년 저의 국감 질문에 못마땅하게 입 꾹 다물던 윤석열 검찰총장. "지금 국힘당에 민폐 끼치고 있지 않습니까?" 윤석열 후보는 또 못마땅하게 꾹 다물겠죠. 이준석 대표와 국힘이 딜레마 처지를 벗어날 비단주머니는? news.v.daum.net/v/2021090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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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성 없는 립서비스 사과, 더 분노스럽게 한다는 걸 모르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마음이 실리질 않으니... news.v.daum.net/v/20211110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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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감 막바지. 이 발언을 하지 않고서는 잠을 못잘 것 같아서. 첫째, 윤석열 총장 가족의 재산 형성은 국회에서 검증되었던 바 없다. 둘째, 김건희 전입과 윤석열 전입과 세대주 변경의 2년 반 차이, 총장 발언과 달리 인청에서 거론되었던 바 없다. youtube.com/watch?v=eRv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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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판결문에 김건희 37번 등장. 2차 주가조작 공소시효 남아있다. 김건희-최은순 계좌가 동원됐다. 이제 국힘과 용산은 뭐라 할건가?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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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여성비하-왕정독재찬양 함익병 추천하고, 이준석 대표는 5.18폄하-정규직 없애자는 노재승 추천하고, 윤석열 후보는 브로치운운 김병준과 이수정 선임하고... 국힘답다고 해야 할까요? 한 지붕 세 가족이지만 공통점은? 쉬쉬는 또 왜 합니까? news.v.daum.net/v/202112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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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퇴출시키겠다는 야당후보들의 '언론탄압' 공약이 버젓이 나왔다는 것도 놀라운데, 여론조사에서 서울에선 동의 43%, 비동의 37%라는 게 놀랍습니다.(전국은 동의 39%, 비동의 40%) 범보수야권이 이런 비상식에도 결집한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지요.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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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기질적으로 측근과 가족에게 휘둘립니다. 검찰에서 살아남느라, 비밀을 공유하고 감추느라 생긴 습관일 수도. 검찰에서 한동훈 등, 가족은 김건희 등. 내편네편 가르고 비호와 공격을 넘나드는 습관. 이준석 -조수진 갈등에서도 조수진을 편들고 나오네요. 측근? news.v.daum.net/v/202112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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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방상훈 국감 증인신청이 그리 큰뉴스가 되어 오히려 놀랐습니다. 부르는 게 당연하잖습니까? 왜 중앙 홍석현은 안불렀느냐 물으시는데요. 윤석렬총장 관상 봤다는 가십성이 웃기기만해서 채택하지 않았답니다. youtube.com/watch?v=TB7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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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울-진짜 일꾼, 김진애 서울시장 예비후보] 1. 송영길 전 대표 출마 해명이 너무 구구절절해서 석연찮습니다. 누구도 안 나서서 나선다고요? 오세훈에게 누구나 지는 결과라고요? 왜 패배를 미리 상정? 2, 저 김진애는 누구도 나서지 않던 3월 30일 출마선언 했습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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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오스카 수상 소식이 넘 반갑습니다. 제가 '이 배우다'라고 찍었던 첫 배우 윤여정. 그 이후에, 메릴 스트립, 문소리, 주디 덴치, 케이트 블란쳇, 전도연, 김고은, 김태리 등을 꼽았었지요. 앞으로도 더 많은 영광, 더 근사한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기대에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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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에 윤석열 없다고하더니만... news.v.daum.net/v/2021102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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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아베'는 좋잖은 번역이고요. '후디니 아베'가 맞지요. 문제를 문제로 덮고, 부패스캔들을 외교로 덮고, 실정을 혐한으로 덮고, 코로나까지 덮으려니, 일본국민들도 참을 수 없는게지요. 통치의 기본은 국민에 대한 성의있는 태도입니다. news.v.daum.net/v/202003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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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언론들이 후진 건가? 보수 인물들이 후진 건가? 윤석열 - 안철수 - 나경원 경우] 지지율 떨어질까 봐, 합당 안 될까 봐, 대선 놓칠까 봐, 그저 물고 빨고 상처날까 호호 불고 어르고 달래고, 그저 가관입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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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유튜버 '거의없다'님이 제가 말하기 시작했을 때, 목소리 캐릭터가 큰 날개를 활짝 편 흰머리독수리 같다고 느꼈다고 하더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각상인 니케도 두 날개를 활짝 펴고 있지요. 승리의 여신 니케를 떠올려야만 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국감에서, 여러분은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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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정봉주 후보 출연하십니다. 어제 갑자기 연락이 와서 정봉주-김진애 경선후보 토론하자고 하는데, 정봉주후보 컨벤션 효과 누리시게, 단독출연 권했더니 성사되었군요. [나꼼수]로 부터 오래 의리를 지키는 김어준공장장을 칭찬해드립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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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지 않는 그 이름. 김건희가 볼드모트인가? news.v.daum.net/v/202111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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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대통령직의 무게를 견뎌라!] 딱 일주일인데도 못 견디는 징후가 나타나서 걱정입니다.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아니라 국익과 국민 편의를 위해서 자신을 헌신하고 때로는 희생까지 하는 게 대통령 직의 무게입니다. 그런데...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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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민방위복까지 바꾸려드나?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17년 동안, 특히 코로나 위기 시에 안심효과가 얼마나 컸는데. 누구 입김이 들어갔나 걱정하게 만들면서, 왜 불필요하게 혈세를 쓰려하나? twitter.com/mbcnews/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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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와의 인터뷰 기사가 나왔습니다. 발언 요약이고 영상 요약이라 제 원뜻이 잘 전달될 지는 모르겠으나 상대적으로 핵심만 짚어서 쓴 기사군요. 전체 인터뷰 영상은 꼭지로 나누어 김진애TV에 올리겠습니다. news.v.daum.net/v/202101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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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경찰이 덮었던 2013년, 윤석열 중수부 과장. 2020년 3월 고발,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 장관 지시로 개시했던 게 11개월 전, 검찰총장 사임 후 8개월 지나서야 겨우 관련인들 구속. 가족의 범죄 의혹을 덮어놓는 게 검찰과 검찰총장의 직무인가? news.v.daum.net/v/202111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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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괜찮아져서 고백합니다. 어제 미열과 코맹맹과 잠 쏟아지는 감기 때문에, 께름해서 본회의에 참석 못했습니다. 바람불던 일욜 밤 춥게 자고 월욜 밤 방송 일정으로 감기가 왔던 모양입니다. 어젯밤부터 괜찮아졌답니다. 코로나 걱정으로 바짝 긴장이 되던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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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코로나 팬데믹 극복을 위한 월드챔피언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많은 전문가들에게 빨리 그 임무를 맡기셨는데, 봉쇄가 없었고, 그리고 경제 타격도 별로였는데...오스트리아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 오스트리아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다. 대한민국 기자들은? news.v.daum.net/v/20210615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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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위원장의 '큰 실수 안 하면 정권 가져온다 확신' 발언. "열심히 안 하겠다, 윤석열 후보를 덜 보이게 하겠다, 김건희는 감추겠다"라는 선언인듯. '5년 미래도 진취성도 도전도 필요 없다. 기득권 안주하면 된다. 언론이 알아서 해준다'의 뜻 아닌가요? news.v.daum.net/v/202112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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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두 구멍 줄었답니다. 선거운동이 최고의 운동임을 증명하는 거지요?^^ 아무리 여론조사에서 열린민주당 김진애 이름 빼고, 아무리 방송미디어에서 불러주지 않고, 파워브로커들이 아무리 작전에 몰입하더라도 김진애의 시간은 곧 옵니다. 즐기는 사람 못 이긴다죠? facebook.com/jkspace/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