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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젊은이들이 윤석열 후보를 싫어하는 것이냐?" 윤캠프는 몰라서 묻나요? 민심에서 크게 밀리고, 6070당심으로 겨우 대선후보가 된 윤석열의 한계. 돌파책이 전혀 안보이죠. 윤석열 캐릭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news.v.daum.net/v/202111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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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10분엔 김어준의 뉴스공장 스튜디오. 세번째 출연입니다. 소수 정당에 대한 배려 타임. 투샷 좋아하시죠? 팽팽한 긴장감에 아슬아슬하시지요? 그렇지만 시원하시지요? 공인들의 공적 시간이지요.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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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검찰 민폐임이 드러났고, 공직자마인드 없음이 확인됐고, 가족측근 보호 임무를 완수해서'? 출세욕-권력욕-정치욕으로 뭉친 윤석열 신기루를 걷어냅시다. 안철수 신기루와 함께 언론이 만들어낸 신기루!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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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기자회견, 너무 허망하지 않습니까? 공허한 사죄의 절 두번에, 구체적 내용 없거나 흐리는 답변에, 무엇보다 신천지 교인들에게 정부협조를 당부하는 메시지조차 없으니. 아무래도 운영실세가 따로 있는 것 아닐까요? news.v.daum.net/v/2020030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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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치 검사의 민낯, 육성으로 드러납니다. '조진다'는 말을 남발하고, 박근혜를 뇌물죄로 보내고 등등.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인듯, 4시간 녹취! 김건희는 7시간 녹취더니만. sundayjournalusa.com/2022/03/02/%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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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분 해명토론회. 정책은 불과 20분, 두시간은 본인부인장모 측근 부산저축은행 해명뿐. news.v.daum.net/v/2021121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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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못자라는 미래통합당의 리더십은 큰 문제입니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전혀 리더를 못키웠는데, 지금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이 막는 꼴이지요. 바닥부터 현장에서 처절하게 일어서는 정신 부족, 시대를 못읽고 무엇보다 눈앞의 이익에 매달리는 태도로 어떻게? news.v.daum.net/v/20200825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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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피터의 정확한 분석. 자료 모아주셔서 잘 봤습니다. 조수진 페북 메시지까지 봐야하는 극한역할. theimpeter.com/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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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사안 한동훈 감찰 방해, 명백한 판결. 윤석열 검찰총장의 비호 1순위가 한동훈 아닐까? 작년 국감에서의 태도에서 받은 인상입니다. 한동훈 핸폰 비번이나 내놓게 하라는 제 발언에 버럭! 왜 그리 비호하려 들까요? 어떤 공동체라서? news.v.daum.net/v/20211015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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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영하 10도에 함박눈이 쏟아지면서 하루동안 5센티의 눈이 내린답니다. 주말이라 다행입니다. 집 앞 눈을 치워야겠습니다.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집콕이라 주문도 늘어날 텐데, 특히 배달하시는 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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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셧다운이 풀립니다. 아직 외부방문객을 전면 허용하진 않지만, 상임위가 열립니다.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이 아직 다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고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으니, 이번 주일까지 조심조심. 다들 마스킹! news.v.daum.net/v/2020083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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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지율 차가 줄어들겠습니까? 지난 보름간 윤석열 주변에 있던 인물들이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하나같이 정치꾼들이었지요. 이재명 후보 주변에는 국민들, 시민들, 청년들이 모였지요.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후보 이미지, 중요하지요. news.v.daum.net/v/20211124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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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정치력을 두루 겸비한 실력 있는 서울시장이 등장해야 할 시대. '정치인 vs 전문가' 프레임으로 바꿔야. 도시전문가 김진애 출마 선언 goodmorningcc.com/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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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무서운 폭우와 천둥번개, 워낙 피해가 커서 안녕을 묻기 무서울 정도입니다. 사망도 7명. 오늘도 폭우가 이어지는데 부디 무서운 산사태 사고는 없기를. 2011년의 악몽이 떠오릅니다. 부디 무사하시기를. 부디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재해복구가 안전하게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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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윤석열의 '단일화 노력 알리바이'. 구구절절하는 이유. news.v.daum.net/v/20220227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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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무거운 글을 쓰고 나니, 저도 힘이 들어서 오늘은 조금 쉬어가지요. 여러 오해와 곡해와 비난과 힐난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점에서 꼭 필요한 메시지를 꾸준하게 쓰겠습니다. 매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오늘은 연두 초록 가로수와 함께.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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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하는 김의겸 의원-강민정 의원 후원해주세요.
마침 열린민주당 지지율도 7%로 올랐네요.] 강민정 후원회 농협 301 0275 9905 91 김의겸 후원회 농협 301 0289 9232 91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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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김진애가 그 김진애구나!" 대중적 인지도와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정치적 인지도가 매치되는 시점이 오겠죠? 낼 월욜 저녁엔 돌아온 이동형TV 나갑니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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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당선인 외교부-국방부 건물 현장 답사? 보면 뭘 아나? 알아야 더 보이는 법. 아는 게 있다면 들을 귀가 있다면, 애당초 이렇게 밀어부치질 않지요. news.v.daum.net/v/20220319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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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영위 청와대 국감을 끝으로 21대국회 첫 국감이 마감되었답니다. 미대선 긴장 속에서 비서실장-안보실장-정책실장 어제 질의답변이 뜨거웠습니다. 오늘 당장 법사위 열시부터 예산안 상정을 시작으로 11월 예산국회, 입법국회가 전개됩니다. 계속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