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jk_sp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726
국민 66.4%, 국힘 지지층 과반 이상이 반대하는 배우자 김건희의 외부 행보. 자숙하라! 근신하라! 국민 걱정 좀 시키지 말라! 윤석열 취임 후 대통령 지지율 더 떨어뜨리게 하지 말라! 혈세 좀 아껴달라! goodmorningcc.com/news/articleVi…
727
여성본부장에도 검사 출신. 윤석열의 검찰 사랑, 대단합니다! news.v.daum.net/v/202112131523…
728
추미애장관이 적시한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와 징계청구 사안들 중에서 둘째 사안에 특히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양승태사법농단 사찰문건을 이용해 담당 판사를 사찰했다니, 검찰이 조국 전장관 관련 기소에 대해서 얼마나 자신이 없고 또 목을 맸는지 짚이는 대목입니다. yna.co.kr/view/AKR202011…
729
용렬한 이의 망언. 자기 살려고 국힘 이용ㆍ news.v.daum.net/v/202112231751…
730
윤석열의 본질을 회피하는 답변 방식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국감에서도 본질을 묻는 질문에 주변을 주절주절 이야기해서, 이것이 검사가 범죄자를 심문하면서 배운 회피 기법 아닐까 싶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news.v.daum.net/v/202107090841…
731
손준성이나 김웅이나, 검사 본색이 부인, 부인, 부인! news.v.daum.net/v/202111031656…
732
바로 이 자세, 이 태도, 이 개념입니다. news.v.daum.net/v/202110221128…
733
의식해주실 것은, 한가지. 열린민주당이 더불어시민당보다 먼저 창당되었습니다. 둘. 비례대표 열린공천의 의미를 들여다 봐주시기 바랍니다. 선거 끝났는데 말을 아끼셨으면! sedaily.com/NewsView/1Z1JR…
734
60세 이상 접종 첫날 64만 명 접종. 노쇼 접종은 하늘의 별따기. 아무리 야당들과 보수언론이 부작용 운운하며 거부를 조장해도. 시민들의 상식을 이길 수는 없죠. 문재인 대통령이 이룬 한미백신동맹의 긍정 효과. 어서 맞고 어서 면역 키웁시다! news.v.daum.net/v/202105280500…
735
대체 뭘 믿고 폭주하는 것인가? 대통령실 용산 졸속 이전, 관저 거듭 뺏기, 정실측근 인사 밖에 없으니... 고작 유키즈 출연? 대통령 직의 무게를 견디기란! news.v.daum.net/v/202204221049…
737
의미 없다. 감사원 민폐가 되어버린 직전 감사원장, 오기와 오만만 남은 최재형, 그걸 좋다고 받아들이는 국힘. 허기는 이준석 대표 손에 남은 게 하나도 없으니! news.v.daum.net/v/202107151512…
738
황교안 대표, 법 훈련이 영 의심쩍습니다. 법적 근거도 없는 대통령의 긴급명령권을 요구하다니? 같은 요구했던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미 사과했던 사안인데. 문재인 대통령 공격하는데 골몰하느라, 판단이 흐려진 듯. hani.co.kr/arti/politics/…
739
법사위 후속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국민들도 다 아셔야지요. nspna.com/news/?mode=vie…
740
최종 사전투표율 36.9%. 대단하십니다. 투표함을 두개 놓지 못하는 규정으로 비닐봉투나 박스로 확진자 투표함을 써서 혼선이 생겨 마무리가 늦어졌답니다. 선관위는 투표일 혼선을 방지해야겠습니다. 열정을 불태우신 1,600여만 국민들,오늘 잘 쉬시면서 또 밭갈이로! news.v.daum.net/v/202203052230…
741
김진애 서울시장 출마선언문 중 이 대목이 있지요. "여자건 남자건 꼭 한 번 같이 일해 보고 싶은 사람, 김진애" 라고... 훌쩍 자라게 하니까요. 선거는 마음을 얻는 일인지라, 많이 나서주실수록 좋죠. 혹시 마음이 동하시면 아래 메일로 메시지 보내주세요. jkspace406@gmail.com
743
주거를 시장에 내팽개치는 나라는 없다. 상식이 살아있는 기사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정책이 아니라 주택정책, 주거정책이 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임대차3법으로 이제 한걸음 뗀것이지요. 현장안착을 위해 언론의 역할도 필요합니다. news.v.daum.net/v/202008181048…
744
채널A기자-한동훈 검언유착 사건을 수사자문위에 넘기겠다는 윤석열에게 대검 부장들과 서울중앙지검 기존 수사단까지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검찰총장 리더십이 흔들흔들. 오후 2시20분 기자회견, 4시에는 긴급 법사위. news.khan.co.kr/kh_news/khan_a…
745
김남국 의원, 정확도 화이팅 m.news.naver.com/read.nhn?mode=…
746
역시 김건희 민폐였구먼요. news.v.daum.net/v/202109151718…
747
경찰은 기소의견으로 송치. 검찰 내부 의견도 갔다로 의견. 근데 불기소한 담당검사는 왜? 나경원 불기소 건도 생각나고... news.v.daum.net/v/202110131946…
748
[5.18 기념식에 윤석열대통령이 국힘의원 전원 참여해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한다는데... 본질적 상황은 그저 어이상실일 뿐.] 후안무치와 적반하장의 한동훈 법무장관 재가해서 한덕수 총리 내정자보다 한동훈을 훨씬 더 중히 여김을 만천하에 알렸고, - 윤재순 facebook.com/jkspace/posts/…
749
불공정ㆍ몰상식ㆍ공적책임의식 부재가 원인. 인사ㆍ독단ㆍ무능은 결과. 원인 치유가 가능할까? 국민이 걱정하는 이유. news.v.daum.net/v/202208160505…
750
개 사과 김건희의 덫을 피하려다 패밀리 비즈니스의 덫에 걸린 윤석열 naver.me/xbwWBMR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