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jk_sp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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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평론의 온도가 따뜻합니다. 냉철하면서도 따뜻하기 쉽지 않은데, 그만큼 담백하다는 것이지요. 레거시 언론들 새겨 들으시길 바랍니다. news.v.daum.net/v/202201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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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면 이긴다! 요즘 대세 유행어죠? 투표만이 기적을 일으킨다. 투표해야 떳떳하게 살 수 있다. 투표하면 당당하다. 오늘 전국 지방선거의 날. 투표로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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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의 오늘을 만든데에는 2008년의 검찰과 공정위가 역할 했다. 어찌 담합 지시가 있다는 판결문에도 불구하고 추가 기소가 없었을까? MB적인 불법비위라서 덮어줬을까?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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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가 박근혜시계를 완장차고 나오자마자 감옥에 있는 박근혜의 서신이 나오다니, 마치 교주처럼 박근혜를 받들다니, 종교적 유사점이 씁쓸합니다. 보수권 현실 정치인들은 득실 따지느라 바쁜데, 어디 탄핵의 강 건너겠습니까? news.v.daum.net/v/20200304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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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턴확인서로 업무방해라 기소됐던 적이 있었던가? 조국-최강욱 이전에. 그리고 정경심 교수 컴에 총장 직인 파일이 없었다고 검찰이 확인했는데, 왜 그리 수많은 오보들이 증폭되었던가? news.v.daum.net/v/2020042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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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미국 시민. 공공의료 형편없고, 의료보험 넘 비싸고, 국민보호에 둔감한 미국 정부, 개인주의에 함몰된 사회 등... 미국인들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정말 각성하기를 바랍니다. news.v.daum.net/v/20200315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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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독재자 본색] 망언 중의 망언이 튀어나왔죠. 전두환이 정치를 잘했다? 그 발언에 왜 호남 사람을 끌어들입니까? 세계관도 엉망, 정치관도 바닥, 공감능력 제로. 거기에 쿠데타 DNA, 독재자 DNA까지 보유한 윤석열.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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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400명대로 내려왔군요. 오백명대 며칠에 긴장했었는데. 오늘 방역단계 상향을 정한답니다. 음성판정이지만 2주일 자가격리 닷새째. 아침저녁 체온재고 앱 보고하고, 하루 삼십분은 옥상에서 비타민D 생성한답니다. 옥상이 있어 어찌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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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 검찰총장을 외칠 때는 언제고? 아예 검찰총장 찾지도 않는 윤석열 정권. 한동훈 법무장관의 독주로 측근인사 하고 싶어서겠지? news.v.daum.net/v/20220623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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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약속 클럽?" 곽상도 외 서너명 더 있다고? 이준석 대표는 인지했었다고? 점입가경입니다. news.v.daum.net/v/2021092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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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말 못하는 윤석열. 숨기고 덮을 게 있는 건가? news.v.daum.net/v/202107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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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암초 '장모 구속'외 7개. 이준석 대표가 비단주머니 8개는 준비할까요? 국힘은 거리두기 할까요? 조중동은 손절할까요? 작년부터 이미 알려졌던 사안들인데 왜 그동안은 덮어줬을까요?news.v.daum.net/v/2021070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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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비례후보의 차별점. 첫째, 모범적 열린공천으로 뽑힌 후보들(국민이 추천, 국민경선으로 순위 결정, 전당원투표로 추인) 둘째, 내공과 전투력과 개혁의지가 입증된 후보들. 셋째, 팀플레이에 강한 후보들. 팀을 키워봅시다, 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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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나서 저주하는 국회의원, 처음 봤습니다. 투기 의혹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면서 왜 감정에 북받치는지? [윤희숙, 해명은 짧았고 음모론과 저주는 길었다] youtube.com/watch?v=q_KF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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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MBC 백분토론 주제가 [윤석열 검찰총장: 검사인가 정치인인가?] 입니다. 정준희 교수 사회에 김진애(열린민주당) vs. 박성중(국민의힘). 제가 제시하는 프레임은 [흑화되는 검찰총장] 입니다. 흑화, 너무 공감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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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열린민주당을 '노이즈'라고 해서 손혜원 의원이 분노를 표출하셨었다고요? 서로 등을 토닥여야 더 큰 파이조각을 얻을텐데요. 굳이 소리로 비유하자면, 열린민주당은 민주당과 문재인정부의 '이너보이스'라 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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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경전의 이 말이 떠오르는 오늘입니다. [조국의 시간]도 떠오르고요. 사자처럼,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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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 끼리끼리 이권카르텔 집단인지? 화천대유 는 언론+법조+재벌 삼각동맹에 국힘 비호 아닌가? news.v.daum.net/v/20210924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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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불가능하게 만드는 내각제 반대하듯 집단지도체제 반대한다] 집단지도체제는 내각제와 비슷하게, 계파-정파의 나눠먹기와 기득권(주로 국회의원-기성정치인 둥) 지키는 방식이다. 혁신과 개혁을 담보할 수 없다. 늘공과 늘정의 세상을 만들 수는 없다.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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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엮으려는 국힘, 참 집요하지요? 배임으로 안되자, 조폭 뇌물로, 이제는 직권남용으로 엮으려 듭니다. 윤석열의 집요함이나 국힘의 집요합니다. 그게 통하겠습니까?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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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도돌 엄마로서 개와의 교감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훈련했답니다. 산책요령 첫째, 개가 발을 떼며 움직일 때 주인이 발걸음을 하고요. 둘째, 줄은 길지 않게, 사람 옆에 동행하듯 거리를 맞춰주고요. 셋째, 보폭과 속도를 개에 맞춰줘야(작은 개일 때는 더욱!). 바로 댕댕이와의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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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공직자 마인드'가 없고, '정당 마인드'도 없고, '정치 리더 마인드'도 없다] 윤석열은 장모 리스크, 아내 리스크, 측근 리스크 보다 '본인 리스크'가 가장 큽니다. 페북 읽어주세요. facebook.com/jkspace/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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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코로나 확진에 초비상입니다. 전광훈 광화문집회 참가자와 접촉한 정치권 인사들이 많을테니요. 국회는 철저히 방역한다하더라도, 일상에 퍼지는 코로나 위기가 큰일입니다. 마스크 개인방역! news.v.daum.net/v/20200817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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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연루 판사들, 보직 유지하며 연구과제 없는 '사법연구'하면서, 급여는 급여대로 받는답니다. 어제 대법원행정처 자료요청해서 받았습니다. 재판 받으니 징계는 없고? 이런 부조리극이 안보입니까? 판사님들. fntoday.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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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한동훈과 관저만찬하는 무도함이라니. 내 사람이니 누구도 문제 삼지 말라?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가슴에 못을 박는 윤석열 대통령. 해도해도 너무한다. v.daum.net/v/20221206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