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국감이 인사청문회도 아니건만, 법제처장에게 가족 자료들까지 내놓으라는 국힘당 김도읍 간사. 이렇게 국감에서 흥신소 짓하는 게 국회의원 갑질 아니면 뭡니까? 국회 자존감 좀 높힙시다. 그냥 넘길 수 없는 갑질, 바로잡아야 합니다. news.mt.co.kr/mtview.php?no=…
502
특권도 이런 특권? 반칙도 이런 반칙? 특혜도 이런 특혜? 그래도 아내의 맛? news.v.daum.net/v/202102020500…
503
K방역, 광복절집회 발 재유행을 선방했습니다. 부디 제헌절 집회 같은 위협 요인은 더이상 없기를. 보건담당 인원들의 수고가 너무 큽니다. 해외에서는 K방역을 이렇게 높이 평가하건만! news.v.daum.net/v/202009260436…
504
최강욱 선거법 위반 고발장이 작년 4월3일 김웅이 당에 전달했다는 고발장과 판박이란 보도에 이어, 고발장 작성한 국힘 변호사가 당이 준 초안으로 고발장 작성했다는 자술까지. 국힘은 대체 공당이긴 합니까? 내통의 뿌리가 그리 깊습니까? news.v.daum.net/v/202109080506…
505
1. 내일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합니다. 당의 자격검증도 마쳤고, 출마선언도 했고, 이제 레디고!
2. 오늘은 하루종일 서울시 여러 곳곳을 돌며 영상을 찍었답니다. 시민들이 다가와 사진 찍자, 응원해주셔서 김진애너지 불끈. 여의도 정치인보다 제가 대중적 셀럽? facebook.com/jkspace/posts/…
506
대통령이 일개 국정원 기조실장 면직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해명해야 되는 상황이라니, 무슨 꼴인가? X X리지 않을까? 대통령의 국정원 장악 실패가 확인된 어제, 국감에서 SI 월북이 확인되다. ohmynews.com/NWS_Web/View/a…
507
기자들도 모르는 대통령 일정이 김건희 팬카페에 버젓이? 대통령실 근무하는 김건희 라인 소행? 베스트댓글, "국정을 동네 계 모임하듯 운영" 이런 것도 못 잡는 대통령실. 뭐가 무서워서? news.v.daum.net/v/202208240925…
508
윤석열의 기괴한 철면피화법은 뒤집어씌우는 검사화법과 지은죄 덮으려는 피의자화법이 뒤섞여있어서죠. 자신이 캥기는 것이 드러날까봐 두려워서죠. 당장 김건희와 장모와 자신의 피의 사실들은 어떡하고요? news.v.daum.net/v/202203051241…
509
[최강욱 좌표 찍고, 고소한 국힘당과 기소한 검찰] 황당무계한 고발에 기소였지요. 특정 인사를 괴롭히고 활동을 묶으려드는 무리한 기소들. 무죄 판결이 나올 것을 확신하는 것은 사법정의에 대한 최소한의 신뢰이지요. 최강욱 대표의 튼튼한 멘탈, 건투! facebook.com/jkspace/posts/…
510
내친김에 기레기짓 더 지적. 제가 유시민급은 못되지만, 의원직 사퇴하면서까지 서울시장 후보경선한 김진애를 국토부장관, LH사장, 그외 기타 등등에 이름 올려붙이는 건 모욕. 그정도 감이 없나요, 기자님들? SNS 쓰고 방송에서도 얘기했는데, 여전한 짓들. 질색입니다.
511
박형준 부산시장. 4대강사업 사찰, MB에게 보고하고 지시받았다고요? 휴우~ news.v.daum.net/v/202107062016…
512
이게 핵심이죠. 검찰권 남용은 표적수사 기소남발도 있지만, 불기소처분과 축소기소로 덮어주기가 더 크니까요. news.v.daum.net/v/202107021517…
513
국회가 조용합니다. 모든 모임, 토론회 다 연기되었고요. 현직의원. 직원 확진자는 안나와 다행이지만, 일파만파지요. 이번 기회에 온라인 상임위, 본회의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국회의장이 나섰습니다. 필요합니다. 이번가을 코로나 대유행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아무리 방비해도 지나침이 없지요.
514
515
제목이 영 적절치않군요. 검찰은 뭘 기대하며 이 단순한 문제를 9개월이나 끌었나? 이런 제목이 가능하지요. 담당들이 규칙에 따라 행한 일이라는데 왜 가타부타 합니까? 국힘당은 앞으로 어떡할까요? news.v.daum.net/v/202009281633…
516
윤석열의 무식-무례-무감각-무지-무작-무도-무대뽀 중에 이런 행태는 어떤 무? 대체 어떻게 공직자 했나 몰라! news.v.daum.net/v/202108032213…
517
박덕흠과 4대강사업. 왜 아니겠습니까? 그 때부터 본격 시작되었던 게 아닐까요? 국회의원 직을 영업직처럼, 국고를 곳간털이처럼 야금야금. 4대강사업 타고 국회 들어온 사람들이 꽤 되죠. 부정부패비리부실불법비위-'ㅂ자 돌림병' theimpeter.com/50307/
518
공수처의 디지털 포렌식 대단합니다. 통화내용복구에 이어 폭파된 텔방도 복원. 손준성-한동훈 아이폰만 풀면 백퍼 증거가 나올 텐데, 검사들이 비번 감추니 원. 낼 손준성 조사합니다. news.v.daum.net/v/202111011810…
519
ㅎㅎ ㅋㅋ 매운맛 민주당 twitter.com/jinzzanews/sta…
520
최강욱 유튜브 발언을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한 국힘. 4월8일 '손중성보냄' 고발장과 넉달 뒤 국힘당 고발장이 판박이. 대체 어떤 고발장들이 그 동네에서 돌아다닙니까? 공소장처럼 고발장을 쓰는 보조자들이 누굽니까? 윤석열 총장은 왜 집요하게 최강욱을 표적삼습니까? news.kbs.co.kr/news/view.do?n…
521
누가 거짓말? news.v.daum.net/v/202205170052…
522
앞 날이 훤히 보입니다. 합의문 두고가는 윤석열.news.v.daum.net/v/202203031714…
524
옛다 사과 받아라! 식으로 무엇을 사과하는지도 밝히지 않은채 사과문 90초 읽고, 질의응답은 아무 것도 모르는 대변인에게 맡기고. 김건희 씨가 부탁한 윤석열 사과라고요? 당사자는 언제 나와서 해명하려나요?news.v.daum.net/v/202112172000…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