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후보 응원합니다] ✅ “.. 줄줄이 패배하는 동안 우리 민주당, 평가하고 반성했습니까?” “지도부의 결정조차 호떡 뒤집듯 뒤집혔습니다.”   “실종된 당내 민주주의, 복원해야 합니다.” ✅ 트위터에서도 응원합시다. #고영인 2️⃣5️⃣6️⃣ @kyi4853
[박용진의 말, 말, 말] 박용진, '이재명 방탄' 당헌 개정 논란에 "개정 땐 尹·국힘 웃음꽃 필 것" news.v.daum.net/v/202208071056… 박용진 "李, 선거 패배 책임 왜 출마로 지나..비겁한 변명" news.v.daum.net/v/202208071043… 박용진 "이재명, '셀프공천'·'선거 패배' 사과는 어디 있나" news.v.daum.net/v/202208071044…
[승부처는 아직 남았습니다] ✅ 지금까지 권리당원의 15% 정도, 대의원, 여론조사 고려하면 6%정도 투표가 진행된 셈입니다. ✅ “선당후사 노선이냐, 자생당사 노선이냐” 민주당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살리려면 선당후사 노선이어야 합니다. #박용진 #윤영찬 #고영인 @hopeparkyongjin
[박순애 교육부총리 낙마] ✅ 음주운전, 논문표절, 조교에게 업무와 무관한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켜 갑질 논란까지 있음에도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 도덕적 결함, 지지도 하락, 무리한 정책 추진으로 이어지다 결국 정권의 부담이 됐습니다. ✅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폭우가 계속 됩니다] ✅ 오늘(8일) 0시부터 22시까지 서울에 360.5mm의 비가 내렸습니다.(부천 238) 수도권에 밤사이 비가 더 내린다고 합니다. ✅ 시간당 130mm나 내린 지역도 있습니다. 산사태 위험지역은 뉴스와 기상특보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집중호우 #강수량
[이래도 됩니까] ✅ 다른 지역에서 사망자도 나오고 폭우로 수도권 전체가 고통스럽습니다. ✅ 미추홀구에 어제(8일) 171mm의 비가 내렸고, 오후 6까지 19건의 피해가 접수됐고,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밤사이 비가 더 온답니다. ✅ 국민들 고통에 이래도 됩니까?
[산사태 경보] ✅ 부천시를 포함해 여러 지역에 산사태 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서쪽으로부터 강한 비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근래에 이런 위험한 상황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사태경보 #폭우
[현장의 중요성] ✅ 적극행정을 강조하지만 재난 상황에서도 잘 작동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지도자가 현장에서 구체성 있는 지시를 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 노무현 대통령님이 태안 기름유출사고 현장에서 그렇게 하셨지요. 비용은 나중에 해결하면 되니까 가용한 모든 방법을 다 쓰라고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 아직 큰 변수가 남았고,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진행될 투표가 많이(90% 이상) 남았습니다. ✅ 포기하지 말고 투표율 높여 봅시다. 영업해야 합니다. #박용진 #윤영찬 #고영인 @hopeparkyongjin
[3시장TV] 오늘밤 9시에 방송합니다. - 박용진 후보의 약진인가?(여론조사) - 당헌 80조 개정 문제 - 기타 전대의 중요한 변수 youtu.be/YQbCroQctYI
[정치 혐오 조장] ✅ 어려운 상황에 국민들이 의지할 곳이 정부와 정치입니다. “'비 좀 왔으면, 사진 잘 나오게” 국민들이 이 말을 듣고 얼마나 허탈하겠습니까? 정치에 혐오를 느끼지 않겠습니까? ✅ 정치는 국민의 삶을 좌우하는 무거운 것입니다.
[기억하시죠 62 : 28] ✅ 내일(8월 12일, 금)과 모레 1차 국민 여론조사가 실시됩니다. ✅ 전당대회 큰 변수도 남았고, 남은 투표도 많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설득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국민여론조사 2️⃣5️⃣6️⃣ #박용진 #윤영찬 #고영인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폭우로 아픈 일도 많지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감동적인 일도 있습니다. “ㅇㅇ아 조금만 버텨” “침착해. 침착하게 있어. 조금만 기다려” “오 깼어 깼어” “깼어? 바로, 바로, 바로!” “손! 손! 손!” “숨 쉬어” “살았다! 살았다!” news.v.daum.net/v/202208111408…
[장덕천의 맞말] ✅ 당헌 80조 개정 문제, 기본소득, 지역사랑상품권, 향후 전대 전망 등 ✅ 제가 말한 부분만 모았습니다. (14분 47초 분량) 말이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youtu.be/MHSKngsc7Qw
[당헌 80조는 무죄추정과 무관] ✅ 정치탄압에 대비한 내용은 현재 당헌 80조 3항에 이미 있습니다. ✅ 당헌 80조는 정치적 평가와 책임을 묻는 것 사법적 기준이 아니라 (민심의 반영 등) 정치적 기준에 따라 처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죄추정의 원칙과는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이 당이나 저 당이나] 이준석, “본인들이 비상상황 만들고 날 내쫓아" “윤핵관은 정당이나 국정을 관리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 “역사는 반복된다. 비참한 말로를 겪게 될 것” “우리 당부터 ‘위인설법’하고 어떤 목표를 세우면 그 목표나 지령을 흡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민심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 민주당은 검찰이 두려워 멀쩡한 당헌 80조를 개정하려 합니까? ‘위인설법’이라는 민심의 비판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 개딸에 둘러싸인 ‘방구석의 여포’를 상대가 두려워 하겠습니까? ✅ 길은 많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민주당이 바른 길을 가야 합니다.
제77주년 광복절입니다. 광복의 그날을 맞기 위해 노력한 것처럼 대한민국이 마주한 오늘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도록 힘을 모아야합니다.
[부끄러운 일] - 민주당 당헌 80조 개정 ✅ 양이원영 의원, “우리가 성직자를 뽑는 게 아니지 않나” “너무 도덕주의 정치하지 말자” ✅ 민주당 당헌 80조 개정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 같은 조항을 둔 국민의힘은 성직자를 뽑는건가요? #당헌80조
[속보] 민주 비대위, '기소 시 당직정지' 당헌 유지 결정 정신차리고 하나씩 해 봅시다.
[초밥, 일거리] ✅ 점심으로 초밥 1인 분 먹었습니다. ✅ 개업 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법무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데, 법인명을 정하지 못해 진도가 못나갑니다.(좋은 이름 추천해 주세요) ✅ 변호사 업무 관련된 자문 등 요청이 꽤 있어 빨리 사무실 열어야겠습니다.
[수어(水魚)] ✅ 법무법인 이름을 ‘수어(水魚)’로 정했습니다. 물과 물고기, 친밀한 관계 처럼 일처리를 하자는 의미입니다. ✅ 김혜경 씨 경찰 조사가 있었네요. 수행비서도 ‘수어’처럼 친밀하지요. 이재명 후보의 사법리스크가 하나씩 현실화되며 민주당의 부담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당헌 개정 부결] “당헌 80조 개정, 전당원투표 당헌 개정안 중앙위 부결” 중앙위원 566명 가운데 268명인 47.35%만 당헌 개정에 찬성, 과반에 이르지 못함.
[이준석 완승] 국민의힘이 다시 격랑 속을 들어가는 군요. 민심을 외면하고 민주주의가 실종되며 사당화 되어가는 민주당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어서 판단 이유)
(이어서) ✅ 절차의 하자 : 상임전국위 소집을 의결한 ‘최고위 의결 무효’ => 상임전국위와 전국위는 무효한 의결에 의한 위법한 소집 ✅ 내용의 하자 : 당대표 6개월 당원권 정지는 궐위 아님. 최고위 기능 상실 아님(비상상황 아님) 전당대회를 통하지 않은 이번 당헌 개정도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