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오늘부터 적용되는 2단계는 일부 제한된 영업활동을 완화한 것일 뿐, 개인이 지켜야할 방역수칙이 완화된 것은 아닙니다.
모임 자제, 거리두기, 마스크 !!!
1027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조정 내용]
- 9월 14일(월) 0시부터 시행 ~ 9월 27일
✅ PC방을 제외한 고위험시설 11종은 집합금지 유지
✅ 일정 규모 이상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은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 집합제한
✅ 교회,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현행 유지
1028
[부천시 2021년 ITS 구축사업 국비 246억원 확보]
◆ AI융합 핵심도시로 도시 성장 기반 강화
◆ 4차 산업혁명 시기에 세계적인 교통혁신도시, 스마트도시로 성장할 기회를 맞았습니다.
◆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9월 9일)됐고, ITS 구축사업으로서는 상당히 큰 규모입니다.
1029
[조국]
‘불쏘시개’는 검찰개혁의 선두에 서서 자신을 희생하며 공적인 일을 하는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족쇄’라는 단어를 들으니 개인과 가족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래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가신다니, 늘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1030
[안심주택 완공]
✅ 자가격리자가 머물 수 있는 숙소를 만들었습니다.
이동주택으로 10동, 관리동 1동, 총 11동을 마련했습니다.
불편하겠지만 자가격리자의 가족들은 보다 안전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 주변 주민들께 먼저 양해를 구했고, 이해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천시
1031
위기시 분배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누는 것이 평등이 아니라,
피해를 입은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함께 살게하는 것이 평등입니다.
1032
[서로를 격려합시다]
“도심 집회 관련해서 8월 중순부터 지금까지가 가장 바빴어요. 지난 6개월 합친 것보다 한 5배는 될 정도로 그 짧은 순간이 더 바빴어요. 그때 저희 직원들 많이 힘들어서 울기도 했고요. 그때는 진짜 다 손을 놓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요.”
news.v.daum.net/v/202009101728…
1033
[심상정 의원님]
✅ 한달 50만원 쓰는 사람(통신비 5만원인 경우)은 통신비 빼고 45만원 소비
✅ 통신비 2만원 지원하면,
통신비 부담 3만원으로 줄어 47만원 소비(여력). 직접 2만원 주는 것과 같은 효과, 승수효과도 같음.
✅ 통신비 2만원 지원해서 한달 통신비 7만원 만드는게 아닙니다.
1034
다른 수칙 준수는 나아졌으나 ‘아프면 쉬기’는 후퇴했습니다. 잘 지켜 주십시오.
아파서 쉴 때도 급여 걱정 없도록 상병수당 도입이 절실합니다.
1035
[어이 없는 생각]
✅ 통신비 지원한다고 하니 KT, LG, SK 등 대기업 "핀셋 지원"이라는 글을 봤습니다.
소상공인 지원하면 임대인 지원한다는 얘기도 같은 논리입니다.
✅ 정부가 지원하지 않아도 통신사는 요금 받습니다. 국민을 지원하는 겁니다.
전기료 지원하면 한전 핀셋 지원인가요?
1036
[독감 무료 예방 접종]
✅ 어르신(62세 이상, 1958. 12. 31. 이전 출생)
✅ 어린이(2002. 1. 1. 이후 출생)
✅ 임신부, 국가유공자, 수급자, 일부 장애인(구 장애등급 1~3급)
✅ 무료접종 대상자 별로 무료접종 기간이 다릅니다. 아래 표를 참조 하십시오.
1037
[부천시 스마트규제혁신지구 지정]
-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부천시가 ‘스마트실증사업’을 추진할 스마트규제혁신지구에 지정됐습니다.
◆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제1차 규제샌드박스 심의에서 부천시를 포함한 5개 도시(부천, 세종, 부산, 인천, 시흥)를 혁신지구로 지정했습니다.
1038
[부모님께 감사] - 추석 모임 없음
◆ 저희 집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에 모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추석 음식 장만도 없습니다.
◆ 모든 모임이 위험합니다.
음식 먹고 대화하는 모임이 가장 위험합니다. 가족 모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안타깝지만 자제 부탁드립니다
#추석모임자제
1039
[심상정 의원님]
✅ 1) 전국민은 아니지만 소득단절 등 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합니다
✅ 2)의 경우도 같은 예산인 경우 당정청 안이 더 두텁게 지원합니다
✅ 청소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실직한 분들을 더 두텁게 지원합니다
더 어려운 분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자는 말씀과 같은 내용입니다
1040
부천에서 일어난 너무 충격적이고, 잔인한 일입니다. 사건을 목격한 아이가 받았을 충격과 장래가 걱정입니다.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챙기겠습니다.
전문가와 아이의 의사를 고려한 보살핌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1041
어제 검사자는 모두 음성입니다.
21일 만에 하루 검사 양성 0명입니다.
오늘 새벽 검사자 2명의 결과는 저녁에 나옵니다.
오늘 하루 0명을 기원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1042
[태풍 하이선 북상중]
9월 7일 오전 9시 현재 태풍 하이선이 부산 상륙을 앞두고 있습니다.
동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수도권과 가장 가까이 근접할 시각은 14시라고 합니다.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위험에 대비해 주십시오.
1043
오늘(7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부천에도 태풍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044
[평등과 복지, 경제대책]
✅ 재난지원금의 효과에 대한 분석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정치하게 이루어질 겁니다.
✅ 우리 헌법과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는 평등과 복지에 관한 논의도 필요해 보입니다.
1045
[맞춤형 지원의 이념적 근거]
✅ 공정한 세상은 부자에게 세금 많이 걷어 약자를 돕는 세상입니다.
✅ 그것이 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입니다. 억강부약의 모습입니다.
✅ (영업금지를 당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합니다.
✅ 방법에는 의견이 나뉘지만 대부분 동의 하시는 내용
1046
[전 국민 지급한 상황에서도]
[동전노래방] “저희 5개월째 수익이 0원에다가 빚이 한 달에 500 ~ 600만 원이 쌓여가고 있는..”
[식당] “5월부터는 (임대료를) 좀 밀렸죠. 눈물 날 것 같아요. 계속 임대료 내라는 문자는 오니까요. 한 달에 버는 거가 임대료보다 안되는데”
news.v.daum.net/v/202009052016…
1047
[인생은 꿀처럼 달콤해]
Life is sweet as honey
✅ BTS ‘다이너마이트(Dynamite)’ 가사 중 일부입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누구나 꿀처럼 달콤한 인생을 향유해야 합니다.
✅ 포용적 복지는 약자에게 힘이 되어 누구나 인간다운 생활을 하고, 더 나아가 달콤한 인생을 보장하려는 것입니다.
1049
[끝까지 실천]
✅ 국내 확진자 발생 추이
(8월 27일 ~ 9월 5일)
434명(8월 27일)
359명
308명
283명
238명
222명
253명
188명
189명
158명(9월 5일)
✅ 눈으로 확인되는 희망적 추이입니다.
여러분의 노력 덕분입니다.
강력히 대처해 주시면 또 절반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집콕
1050
‘멈춤을 실천하는 주말’
아직도 지역발생 확진자가 많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제22대 부천시장 역임.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자문변호사 역임.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법률인권특보 역임. 평등은 약자 편이다. 법무법인 수어 대표변호사(032-329-8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