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
박홍근이냐
원구성 협상하랬더니
상임위 팔아먹고 이재명 살려달라는게
478
나도 최고위원 출마할까
479
<전해철의 정치>
#1
2017년.
부엉이 모임이 알려지자 죄 지은 것도 아닌데 후다닥 모임을 해체해버렸다. 당시 최대계파의 수장이면 '당내화합 위해 모든 계파를 해체하자' 정도는 메시지를 낼 수도 있건만 주목을 받으면 죽기라도 하는 냥 늘 숨어지낸다. 이후 부엉이들은 수 많은 계파에 흡수된다.
480
#2
2018년, 경기도지사에 출마. 수많은 문대통령님 지지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 응원에 비해 선거전략은 지지부진 지리멸렬 했으나 혜경궁김씨 고발이라는 초강수를 던저 기대를 모은다. 그러나 선거 후 고발을 취하. 다른 소송에서 유죄를 확신했을거라는 후문. 지금 생각하면 악수를 둠
481
#3
행안부장관이 됨. 수많은 이재명의 비위를 밝힐 수 있는 입장에서 한 일은 전무하다.
482
#4
남아있는 친문들이 NY대신 SK 지지하는 모습에 모두가 쇼크.
친문 수장 전해철이 대권에서 SK밀고 전대 당권에서 SK지원 받을 계획임은 어렵지 않게 추론 가능.
SK 낙마 이후에도 친문 지지선언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늦었고 지원화력도 시원치 않았음.
483
#5
전대에 친문계 홍영표 전해철 동시 출격.
정리해서 나와야 함에도 별 이유 없이 동시패션.
어찌되었건 나중에 단일화할 것이라면 열심히 뛰어 각자의 표를 벌어야 하는데, 인터뷰 몇 번 하더니 맥아리 없이 불출마선언. 이유도 몰라 명분도 없어 효과도 없어 그런다고 홍을 밀어주는 멘트도 없어
484
#6
이렇게 불출마하면 홍에게 힘이 실릴까? 분위기만 다운시킨 듯.
단일화 되면 열심히 지원해줄까?
최근 6년 돌아보면 퍽이나.
전해철 정치는 뭐가 뭔지 모르겠는, 매번 뭔가 할 것 같다가 아무것도 안하는 정치다.
최대계파가 최대만만한 계파로 주저앉은건 수장의 책임이다.
485
진심으로 조언드리건데 정치 그만하시라.
487
나도 전해철에 쓴소리 참으려 했지.
그런데 이원욱이 이재명 홍영표 전해철 출마하지 말라잖냐.
한마디로 지난 대선경선에 친문계가 SK지지선언하고 밀어줬는데 칼침 맞은거 아냐.
그런데 끽소리 못하고 네, 불출마할게요.
대체 이게 무슨 정치야.
488
이런식으류 최대계파 친문계가 지리멸렬하니 쪼그라들고 여당이 대통령 내내 들이박아도 제지 못한거 아냐.
489
SK이원욱이 물러나라 한지 1시간만에 물러나면 홍영표는 어떻게 버텨?
잘못된 것 잘못됐다, 부당한 것 부당하다 말해야 계파수장 아냐?
대선 지선 책임있는 자가 3번째 나온다는데 이재명이 불출마해야지, 수습할 능력있는 자가 왜 불출마하냐 한 마디는 해줬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490
타인에게 만만해보이려고 퇴근하면 따로 수련이라도 쌓나?
491
492
'지선대선 2연패 책임자 이재명 출마 마라'는 프레임은 강력했고, 저들은 물타기로 지선대선에 아무 책임도 없고 지도부도 아니었던 '전해철 홍영표도 출마 마라'프레임 내세움. 무시해야 하는데 재선그룹이 그 프레임에 가세. 전해철이 불출마하며 후자의 프레임이 더 강력해짐. 이게 포인트임
493
494
한마디로 반명전선을 넓히고 반명전선 리더십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리하면
'지선 대선 책임자가 반대 무릅쓰고 또 출마하니 이를 저지하기 위해 일선에서 물러나 단일화에 힘쓰겠다'
이렇게 나와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495
'민주당의 가치 실현할 지도부 구성에 힘을 모으겠다'
이런 밍밍한 말이 어떻게 작동(working)하겠어? 지선대선 패배 주범인 이재명 진영도 '내가 민주당 가치 지킨다'하면 그만이지
496
총선도 저 사람 때문에 twitter.com/cookingcrap/st…
497
어우야
내가 한거 내가 보는데도 흥미 진진
youtu.be/hWE7WjO4e_8
498
김종민은 안 도와줘도 되니 그냥 의원실 앉아 쉬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한시도 못참고 나불나불 나불나불
499
민주당원들아.
이재명이 맨날 재판 다니느라 당대표 노릇 하겠냐?
조국 보면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