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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 가는 것이, 민주당 뱃지들이 가야 할 곳은 양산사저가 아니라 경찰청 본청 아닌가?
자꾸 양산 내려가 욕 소리가 크더라, 수갑이 흉악하더라는 감상만 내놓는 이유가 뭐냐? 본청에서 집회중지 막는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뭣들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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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6들은 이재명 무서워 찍소리도 못하고 뒷다마만 까는데, 어떻게 전두환 독재정권과는 싸웠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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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많은 의원들이 수사를 받거나 언론에 비위의혹을 받고 있는데 우상호는 왜 이재명 수사만 정치보복이라 계속 서비스해주나?
나머지 민주당 구성원들은 이렇게 차별받고 사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나?
하루 밥 세끼 먹고 사는건 같은데 왜들 그리 등신들처럼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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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지자들이 어이없을 정도로 팩트를 모르는걸 보면, 저들끼리는 카톡방 통해 내려오는 뉴스 외엔 못 보게 금지되어있는 규칙이라도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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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민주당엔 각자 나름의 훌륭한 인생을 살아온 의원들이 많다.
그들의 인생을 건 선택이 '이재명과 함께 죽자'이다.
민주당에 기여하기는 커녕 이용만 해온 그를 위해.
거대한 자학의 물결.
장엄한 몰락의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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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이재명계는 이재명에 68번은 당해봐야 뭔가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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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여간 의미 있는 이재명 비판이 있었나? 싸워서 이기려면 1위 격하캠페인이 필요한데 불출마요구로 주저 앉혀 날로 먹으려는 사고방식이었다. 싸우지 않고 이기려다 보니 이재명 비판 자체가 없었던 것이다. 잘 모르는 당원들은 비판의 구체성 없이 불출마하라니 어리둥절하기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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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서비스, 올려치기만 남고 반 이재명 지지자들에겐 역겨움만 남았다.
그럼 뭐가 답이냐.
'지선 대선 참패 책임자가 뻔뻔하게 출마한다', '부도덕한 인물이 뻔뻔하게 출마한다','수많은 비위사건 피의자가 뻔뻔하게 출마한다'며 출마를 비판해야 공감을 끌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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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이재명계는 이재명 불출마를 요구한 것 자체가 미스였다. 사실 내가 봐도 별 납득 안 간다. 심지어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을게 분명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주장한 쪽만 정치적 내상입는다. 중간층에서 보면 억지다.
심지어 불출마를 점잖게 요구하려니 '당소자','무형문화재','BTS'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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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에도 지지자들 일상을 SNS로 살피며 도움까지 주시는 대통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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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은 인간만랩이란 단어 외에는 무엇으로 형용할 수 없다.
이 단어를 처음 만들었을 때의 흐뭇함이 지금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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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난 보궐선거는 이재명 측근 변호사들이 LH폭탄을 던져서 졌는데 초재선들이 다음날부터 지랄해 당일로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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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쪽은 전대 앞두고 룰 변경과 투표자격 개정 두 개를 던져 다 의제로 올라왔고 그 중 하나는 성공했다. 반대 진영은 던진 것 자체가 없고 이재명 불출마만 외쳤으며 실제로는 자신들이 불출마했다.
이 꼴을 5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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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에게 해주고픈 말
그러니까 좀 개딸들 일찍 입당시키지 그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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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신당이 자객공천으로 전국 출마해버리면 친명계는 아예 흔적없이 사라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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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계들이 분당을 우습게 보는 것 같은데 분당이 만일 호남지역구 중심으로 스크럼이 짜지면(최근 호남의원 전원이 이재명 불출마 촉구 선언했음을 주목) 호남 중심 신당은 가까스로 버티고 잔류친명민주당은 설 곳이 없을 것. 빙하 잃은 북극곰처럼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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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민주당 지지율 몇프로나 나오는지 잘 모르겠는데 여튼 그만큼이나마 나오는건 이재명이 기소되지 않았고 긴가민가 하는 지지자들에게 정치보복프레임이 겨우겨우 작동하기 때문. 2년후까지 정치보복프레임도 만능은 아님. 전 지역구에 곡소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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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은 진솔해보이고 싶었던 것 같은데 무례를 범했잖아.
진솔해 보이면서도 무례하지 않으려면
문프 추천도서가 '재미없다'하지 말고 '어렵다' 해야 하는 것임.
이런 것 까지 알려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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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아 굿바이이재명 읽어봐라
그건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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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결례한 사람 눈감아주면 다음에 안 그러겠지 싶지만 그걸 친밀감으로 오해하고 점점 정도가 심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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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뢰가고 진정성 있고 진심인건 다들 인정해. 근데 이재명 얘기 나오면 진짜 씹어먹을 듯 달려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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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팩트를 알려주면 채 2-3분이 지나지 않아 무너졌다. 하긴 평범한 시민들이 뭔 원전이데올로기의 노예겠어.
아마츄어 외교라 주장해도 외신 한 두개 보여주면 맥 없이 무릎꿇더라.
진짜 왜 싫어하냐 물으면 실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