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님(@sseng_corea)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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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헤르메스 최애 덕후가 구글에 헤르메스 조각상을 검색해서 나오는 조각을 덕후적 덕후느낌으로 개인평가하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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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들은 사과를 선악과의 메타포로 사용하는 걸 좋아하죠 그리고 파판은 변태죠 맨날 사과를 먹는걸 보니 이 캐릭은 에덴의 세계에서 뭔가 변화를 일으키는 인물일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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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땀한땀 누적하다 트로이전쟁 그리게 생겼음. 고증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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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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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공부좀 하려구 간단하게 명화 트레함 하지만 에로프시로 프시케가 어릴적 이름 모르는 한 남자아이와 그네를 탔던적이 잇었지 햇빛이 눈부셔서 날개도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어렴풋이 인간은 아니었을거라는 짐작만 했었지 둘다 찰나의 만남을 잊고 살아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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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캐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이렇게 손을 내밀어준다면 죽었다는거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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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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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의 파판 타래는 완료~! 5.1부터는 저도 나름 현역(?)으로 메인퀘 타래는 달지 않고 함께 즐기려고 합니다. 아래로는 스포없는 레이드 감상, 꼬친을 위한 사투, 방랑음유라이프만 짬짬이 올릴 예정입니다. 저도 제 타래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이 즐거웠어요 함께 타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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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4층까지 간 이야기 ... 별거 없음 벗 기믹스포가 조금 있어서 포스타입에 올렸습니당 posty.pe/93i8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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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던 창천을 뒤로하고 말을 참 많이 들었던 홍련으로 넘어가기 타래 ... 여기까지 오면서 떠나간 동료 이름으로 빙고 가능함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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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각성제 : 알람 안맞추고 자서 뭔가 느낌이 싸하고 개운해서 좆됨을 직감하고 번쩍 눈이 뜨이는 아침… 이렇게 정신 맑고 쌩쌩하고 날렵하게 움직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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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막넴은 두려워하지말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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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일기 파란 닭 코스튬도 안입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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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깜짝 놀랐던 지명 중에 '아나그노리시스(천측원)'는 고.그 개념에서 쥔공이 무지에서 깨달음을 얻게 되는(오이디푸스가 자신과 이오카스타의 정체를 알게된 순간 등) 발견을 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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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쿠뽀뽀 쿠뽀'라고 대답해봤는데 산크레드에게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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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13시간에 약간의 오해가 있는 듯 한데 13일만 한게 아니라 누적 플레이타임 13일 그러니깐... 13*24시간+13시간을 해야만... 325시간임. 그냥 13일만에 효월이라니 제가 광합성만 하면서 파판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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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로 그로신 위험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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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내일 하루종일 이러고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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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 리빙 포인트> 신의 관심을 받으면 대다수 망하기 때문에 되도록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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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에서의 운명은 신의 장난이고 비극이고 인물들은 운명을 벗어나려고 발바둥치다 끝내 붙잡히는 약간 자기파괴적 운명론인데 진짜 아아루는…운명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서… 넘 .. 좋아…몇번을 봐도 감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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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을에 왔으니까 꺼야겠다 봐라 헤르메스야 내가 너 하나를 보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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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없는걸 예언했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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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판 일기 취향존중함 그저 가끔 파판 감성 놀랄때가 있어서 그렇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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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이 끝나면 수도원에 가자 twitter.com/BlazingSi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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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이 엉덩이야 twitter.com/yonhaptweet/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