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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17권, 290-327중 (1/2)
"주인이 없으니 개는 노새와 소똥 무덤 위에 방치되어 누워있었다. (...) 오디세우스를 보자마자 개는 꼬리를 흔들었지만, 주인을 맞이하러 일어날 수 없었다. 오디세우스가 개를 보자, 에우마이오스 몰래 눈물을 훔치며 (...)"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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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시려워...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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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의 장편영화가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itter.com/beencap/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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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는거임 해리포터와 함께 자란 세대는 해포 비틀기 연성을 봐도 아 원 스토리 비틀었구나!라고 이해하겠지만 해포 시리즈를 다 읽지 않았거나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비틀기 연성을 볼때 원작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까 어라 원래 이건가..? 싶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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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지만 트위터에도 아직 그사람들 그대로 있어서 트위터->마스토돈 대체된게 아니라 그냥 트위터+트위터 트위터 2개 탐라 3개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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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받고 이거 잘되면 민주화운동 에디션도 나오면 재밌을텐데 절대 안나오겠지 twitter.com/museun_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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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짤 같은데 ‘난 감자를 좋아해요’ ‘지금 고구마 좋아하는 사람들을 차별하는 발언인가요??’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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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내꺼에요 twitter.com/dot_8O/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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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음 twitter.com/Dreamyour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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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관심이 많으셔서 프롤?시작에 뭔 박쥐날개단 돼지가 음주를 하네요 라고 타래하려다가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