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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어>만화에서 본건데 작가님이 이렇게 쓰라고 쓴 문장은 아니지만 '이건 견딜 수 있는 고비야'라는 말이 힘이 많이 돼요 여러가지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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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가는 식물을 패는 직업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미를 키워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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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확실히 파판은 다른 파밍이나 돈 쓸거 없이 멘퀘에서 주는 옷으로만 무기로만 직업으로만 착착착 해오면 메인스토리 클리어 하는데 문제가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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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이 꼴 나서 잠을 못잤는데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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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에 소독 스프레이 뿌리면 될까요 twitter.com/inle_in_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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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참 나 내가 헤르메스 하나 본다고 이걸 4개월이나 했다니 하 생각해보니까 즐거웠지만 그래도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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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어쩌구 할거에요..이미 님들이 좋아하는 그 흰머리 남자앤가 여자앤가 나와서 '후후 기대되는군' 이러고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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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의 파판 타래는 완료~!
5.1부터는 저도 나름 현역(?)으로 메인퀘 타래는 달지 않고 함께 즐기려고 합니다. 아래로는 스포없는 레이드 감상, 꼬친을 위한 사투, 방랑음유라이프만 짬짬이 올릴 예정입니다. 저도 제 타래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이 즐거웠어요 함께 타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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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6 신생 시작~2022. 11. 13 종언 완료
twitter.com/sseng_co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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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키고자 하는 의지로 ○○○○가, 행동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이, 지식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확신으로 ○○○○○○○○○○가,
fusetter.com/tw/xOLOwUWA#all